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 참가"동반성장 성과 및 향후 동반성장 추진방향 공유"
  • ▲ LG디스플레이가 6일 파주 사업장에서 2017 동반성장 공유회를 진행했다. ⓒLGD
    ▲ LG디스플레이가 6일 파주 사업장에서 2017 동반성장 공유회를 진행했다. ⓒLGD


    LG디스플레이가 6일 경기도 파주사업장에서 '2017 동반성장 공유회'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상문 최고생산책임자(부사장), 최영근 구매그룹장(상무) 등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협력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했다.
     
    LG디스플레이는 공유회에서 과거 동반성장 성과 및 향후 동반성장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LG가 만드는 지능형 자율공장'에 대한 영상물을 통해 제조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또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김병열 상무의 특강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LG그룹의 제조 혁신활동' 사례를 나눴다.

    특히 생산라인 효율화 혁신활동 사례와 LG전자의 모듈러 디자인 개념 및 적용사례 등을 소개해 협력사들의 제조경쟁력 확보에 앞장섰다.
     
    신상문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일심동행의 마음으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이제는 제조혁신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골든타임을 넘어 영속기업으로 일취월장해 함께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들과의 적극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성장지수 3년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