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투명도·깔끔하고 개운한 뒷맛 인기요인"
  • ▲ 지리산수. ⓒ아워홈
    ▲ 지리산수. ⓒ아워홈


    '아워홈 지리산수'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아워홈에 따르면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로 만든 먹는 샘물 제품이다. 

    전문가들이 인정한 높은 투명도와 깔끔하고 개운한 뒷맛, 부드러운 목 넘김은 아워홈 지리산수의 가장 큰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을 생성시킬 수 있는 오존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보틀링 설비 부문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독일 크로네스사의 최첨단 무균 클린 시스템을 통해 생산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생수 시장에서 아워홈 지리산수의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는 매우 고무적"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생산 공정과 더불어 합리적 가격, 편리한 배송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