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 냉방병에 맞서는 손&입티슈 제균티슈 등 쓰임새별 기능성 물티슈
  • 여름철 질환인 수족구, 냉방병, 아폴로눈병 등이 유아동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수족구병은 주로 면역력이 약한 6세 이하 어린아이들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위생 및 청결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야외 및 단체활동이 많은 아이들이 청결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보령메디앙스에서는 기능성 물티슈를 활용한 아이들의 청결관리법을 소개했다.

  • ▲ ⓒ닥터아토 향균 손&입티슈(사진=보령메디앙스 제공)
    ▲ ⓒ닥터아토 향균 손&입티슈(사진=보령메디앙스 제공)
◇간편하게 손 씻고 수족구병 예방하자

모든 질환예방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손쉬운 방법이 바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다. 특히 손과 발, 입 등에 붉은 반점과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할 뿐만 아니라, 주로 면역이 약한 영·유아에게서 발병해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다. 

보령메디앙스의 닥터아토 향균 손&입티슈와 같은 손 전용 물티슈를 추천했다. 기능성인 이 제품은 일반 물티슈와는 달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S마크 항균력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향균 성분이 손에 있는 세균을 간편하게 닦아 내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식품첨가물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져 손을 통해 입안으로 들어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 ⓒ닥터아토 콧물전용티슈(사진=보령메디앙스 제공)
    ▲ ⓒ닥터아토 콧물전용티슈(사진=보령메디앙스 제공)
  • ◇에어컨 냉난방으로 인한 '콧물'전용티슈 활용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실내·외 온도 차이로 냉방병, 감기 등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흐르는 콧물을 계속 휴지로 닦다가는 코에 강한 자극은 물론, 코 안이 헐 수도 있다. 가제수건은 유용하지만 요즘같이 습도가 높은 계절, 잘못 보관하여 사용하면 위생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렇다고 흐르는 콧물을 안 닦을 수도 없고 고민이 될 때 바로 유용한 제품이 바로 콧물전용티슈. 콧물전용티슈는 식염수 처방이 돼 있어 코에 자극을 주지 않고 콧물을 닦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습력이 강한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돼 잦은 콧물처리로 인한 피부 자극 완화를 돕는다.

    특히 닥터아토의 콧물전용티슈는 위생적이면서도 휴대하기 편하게 1매입, 5매입을 별도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 ⓒ비앤비 안심 제균티슈(사진=보령메디앙스 제공)
    ▲ ⓒ비앤비 안심 제균티슈(사진=보령메디앙스 제공)
  • ◇세균 증식 활발한 장마철, 제균티슈로 해결

    돌아오는 장마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각종 세균증식이 활발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유아동의 경우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잦은 의류세탁과 습기제거 등으로 세균번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집안 곳곳 더욱 신경 써야 하는데, 아이들이 자주 물고 빠는 장난감이나 가전제품들은 매일 살균소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비앤비(B&B)의 안심 제균티슈를 추천했다. 이 티슈는 찌든 때와 유해세균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줘서 닦기 어려운 제품들을 간편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살균력 인증을 받았으며 식품첨가물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물고 빨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용품관리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