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 스페인 국왕 훈장 수훈

한국-스페인 양국 간 관계 강화 기여한 공로 인정
2007년 스페인 패션기업 인디텍스와 합작법인 자라리테일토리아 설립

이보배 기자 프로필보기 | 2017-05-19 14:15:42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훈장 수여식 후 곤살로 오르띠스 디에르 토르토사(Gonzalo Ortiz) 주한 스페인 대사와 롯데 신동빈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롯데그룹은 지난 18일 신동빈 회장이 한국과 스페인 양국 간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수여하는 훈장인 '이사벨 여왕 십자문화대훈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수훈식은 서울 한남동의 주한 스페인 대사관저에서 진행됐으며, 스페인 국왕을 대신해 곤살로 오르띠스(Gonzalo Ortiz) 주한 스페인 대사가 훈장을 수여했다.


신 회장은 한국과 스페인 간 경제 협력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물론, 향후 스페인의 경제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되는 기업가로 인정받아 훈장을 받게 됐다.


앞서 롯데그룹은 2007년 스페인의 패션기업 인디텍스(Inditex)와 합작법인 자라리테일코리아를 설립해 글로벌 SPA브랜드 자라(Zara)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했다. 스페인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한국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신 회장은 러시아 우호훈장(2015),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2014),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 훈장(2007), 핀란드 국민훈장 백장미장(2006)을 수훈한 바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