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건축물 수 712만동… 전년比 1.9% 증가

준공 30년 건축물 260만동… 전체 36%

성재용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2-07 1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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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용도별 건축물 현황.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017년 말 전국 건축물 동 수는 전년 7만1793동 대비 1.0% 증가한 712만6526동이고, 연면적은 1.9%(6830만㎡) 증가한 36억4193만㎡라고 7일 밝혔다. 전년대비 증가한 연면적은 서울63빌딩 2384만㎡의 286배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8% 증가한 16억4171만㎡이고, 지방은 2.0% 증가한 20억22만㎡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1.1% 증가한 17억1848만㎡로 가장 많았고, 상업용은 3.2% 증가한 7억8593만㎡ 공업용은 2.9% 증가한 3억9637만㎡ 문교·사회용은 2.5% 증가한 3억2932만㎡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건축물 면적 현황을 보면 수도권 경우 주거용이 1.5% 증가한 8억305만㎡ 상업용은 3.3% 증가한 3억8511만㎡ 공업용은 2.4% 증가한 1억4474만㎡ 문교·사회용은 2.4% 증가한 1억4511만㎡ 순이다.

지방 역시 주거용이 0.8% 증가한 9억1543만㎡ 상업용은 3.2% 증가한 4억81만㎡ 공업용은 3.2% 증가한 2억5162만㎡ 문교·사회용은 2.5% 증가한 1억8421만㎡ 순이다.

준공 후 30년 이상된 건축물은 전국 260만1270동으로 전체 712만6526동의 36.5%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6.3%, 지방은 40.4%로 지방 건축물이 더 노후됐다. 용도별로는 수도권과 지방 모두 주거용이 각각 31.2%·50.5%로 가장 많고, 이어 상업용, 문교·사회용, 공업용 순이다.

지난해 멸실된 건축물의 동 수는 전년대비 4.6% 감소한 7만2369동이며 연면적은 2.0% 줄어든 1501만㎡다.

우리나라 최고층 건축물은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타워'다. 이 건물은 높이 555m에 123층 규모로 조성됐다.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전년대비 1개동 증가한 103개동이다. 현재 건설 중인 초고층 건축물은 부산 롯데타운(107층), 부산 해운대 관광리조트(101층) 등이 있다.

소유 주체별 건축물의 동 수를 살펴보면 개인 소유 건축물 56만동, 법인 소유 건축물 45만동, 국·공유 소유 건축물 19만동 순이다.

전국 건축물 인당 면적은 전년대비 1.21㎡ 증가(69.1→70.3㎡)했으며, 수도권은 0.94㎡·지방은 1.49㎡ 증가했다.

인당 건축물 면적 현황은 주거용 경우 세종(39.3㎡), 광주(36.82㎡), 충북(36.80㎡) 순이고, 상업용은 제주(20.5㎡), 강원(18.4㎡), 서울(17.2㎡) 순이다.

한편,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 및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통계자료의 작성 기준은 2017년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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