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테네시 음악축제서 '의류관리가전' 전시 눈길

보나루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찾아 'LG 런드루 라운지' 운영
LG전자 세탁기 공장, 올 3분기 말 본격 가동 예정 앞두고 홍보나서

장소희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6-08 1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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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가  미국의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서 의류관리문화 홍보에 나섰다.
 
LG전자는 현지시간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테네시주(州)에서 열리는 ‘2018 보나루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2018 Bonnaroo Music & Arts Festival)’에서 3600제곱피트(ft2, 약 100평) 크기의 ‘LG 런드루 라운지(LG LaundROO Lounge)’를 운영한다.
 
LG전자는 ‘LG 런드루 라운지’에 세탁기·건조기 25세트, 스타일러 4대 등 의류관리가전을 대거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LG 의류관리가전을 이용해 땀에 젖은 의류를 세탁, 건조하거나 스타일러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LG전자는 현지 의류가게와 손잡고 관람객들이 입고 온 옷들과 마음껏 바꿔 입을 수 있는 2500벌의 빈티지 의류(입었던 옷)도 준비했다. 행사 후 남은 옷은 현지 자선기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충전대 및 LG 올레드 TV가 설치된 게임 공간 등 편의·오락 시설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보나루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은 매년 미국 테네시주의 700에이커(280만제곱미터, 약 85만평) 면적의 농장에서 열리는 초대형 음악 축제다. 올해에는 록밴드 뮤즈(Muse), 더 킬러스(The Killers), 힙합가수 에미넴(Eminem)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
 
LG전자는 페스티벌을 찾아온 약 7만 명의 관람객들이 LG 의류관리가전을 사용하며 LG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테네시주는 이르면 올 3분기 말 가동될 LG전자 세탁기 공장이 들어서는 지역으로, 이번 페스티벌은 현지 지역 주민들에게 LG 의류관리가전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LG전자는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의류관리가전을 비롯한 생활가전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최고 권위의 시장조사업체 ‘JD 파워(J.D. Power)’가 지난 해 발표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건조기를 포함한 7개 품목에서 1위를 기록하며 업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작년엔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 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로부터 3년 연속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가전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LG전자 세탁기와 건조기는 미국 최대 소비자 매거진의 브랜드 신뢰도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부사장)는 “LG전자의 제품과 기술이 ‘즐거운 삶(Life’s Good)’에 기여한다는 것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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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희 기자
  • soy08@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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