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부산은행장 "지역 내 워라벨 문화 확산 위해 노력"

부산고용노동청과 워라밸 실천 통한 일자리 창출 협약
영업점 공익광고 송출, 비대면 채널 홍보 등 적극 지원

윤희원 기자 프로필보기 | 2018-12-07 17: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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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부산은행장(왼쪽)이 7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최기동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부산은행이 지역사회의 워라밸 문화 조성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7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워라밸 실천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직원이 행복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정시 출퇴근, 장기휴가 지원, 워크다이어트, 유연근무제 시행 등 다양한 워라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내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 영업점에 설치된 IPTV와 전광판을 활용한 워라밸 공익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 SNS, 모바일 앱 썸뱅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홍보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직원에게는 주요 외국통화 환율우대, BNK조은극장 할인, 직장인 대출 금리우대 등 혜택도 제공해 지역 기업의 워라밸 실천을 독려하기로 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시간 단축 컨설팅과 고용노동 관련 제도 등 노동행정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4월부터 '워라밸 컬쳐 인 부산'을 통해 뮤지컬,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등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참여하는 '워라밸 문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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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원 기자
  • ieyoo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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