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간 매년 국내외에 프로퍼티를 오픈할 계획2013년 동탄점 이후 전국 13번째, 부산에만 2번째 오픈미래 첨단산업도시 명지국제신도시, 관광명소 인접 최적의 입지조건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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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전국 13번째, 부산 두번째 호텔 ‘신라스테이 서부산’을 다음달 15일 오픈한다.

    신라스테이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그 동안 쌓아온 브랜드력과 운영력을 바탕으로 신규호텔 오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라스테이는 이번 13번째 서부산 오픈 이후에도 여수, 세종, 미국 새너제이 등 향후 3년간 매년 국내외에 신규 프로퍼티를 오픈할 계획이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비즈니스, 교육, 주거 명품도시 명지국제신도시가 있는 곳으로 김해·창원·거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5분이 소요되며, 대중 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다.

    호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의 규모로, 총 295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라운지 바·야외수영장·연회장·미팅룸·피트니스 센터·비즈니스 코너·사우나로 구성된다.

    특히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프라이빗 자쿠지(월풀 욕조)가 비치된 테라스와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는 온돌 타입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테라스 온돌룸’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개관을 기념해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2인),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1개)로 구성돼 있으며 다음달 15일부터 30일까지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