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SAT등급 녹용 사용숙지황 등 식물혼합농축액 함유"여성 건강한 일상 회복 도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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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은 여성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녹용 ‘천녹 리터닝(Returning)’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천녹 리터닝’은 뉴질랜드 최상위 SAT등급 녹용에 여성 회복을 위해 엄선한 식물혼합농축액(숙지황, 당귀, 작약, 백출, 백복령, 감초)을 함유했다. 여기에 약쑥, 유자, 대추, 생강 등 여성 특화 소재를 더했다.

    ‘천녹 리터닝’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70㎖ 파우치 10포로 구성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천녹 리터닝’에는 기존 천녹 제품과 달리 홍삼이 함유돼 있지 않아, 평소 녹용의 원기회복 효능을 집중적으로 경험하고 싶었던 분들께 적극적으로 권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정관장 천녹’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정관장 천녹’은 녹용 관련 8가지 특허 및 30여 년 녹용 연구 노하우를 지닌 정관장의 기술력과 철저한 원료관리 기준 8단계(직접계약, 생산관리, 안전성검증, 품질검증, 건조관리, 건조검증검수, 선별, 품질검사)가 더해져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박주연 KGC인삼공사 브랜드 부장은 “천녹 리터닝은 검증된 최상위 등급 녹용에 타협할 수 없는 천녹의 원칙으로 완성한 여성 회복 특화 제품이다”라며 “출산, 육아, 복직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여성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