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침대·소파·키즈 Zone 등으로 구분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및 신규 브랜드 입점"최적의 쇼핑 경험 제공 위해 업그레이드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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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아이파크몰이 가구·리빙 카테고리 강화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22일 아이파크 용산몰은 5개 신규 브랜드 입점 및 20여개 브랜드 리뉴얼을 마치고 리빙파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빙파크는 지난 해 침체된 업계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매월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MD 강화 리뉴얼을 통해 지속적으로 플러스 매출 성장을 이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리뉴얼은 리빙파크가 오픈 한 이래로 처음 진행 된 최대 규모의 개편이다. ▲프리미엄 Zone ▲침대 Zone ▲소파 Zone ▲키즈 Zone 등을 구분 해 쇼핑 환경의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해외 럭셔리 리빙 브랜드와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을 신규 입점 시킴으로써 품목별 콘텐츠를 강화 했다.

    주요 신규 브랜드로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 에이스에비뉴와 덴마크 럭셔리 리빙 브랜드 구비, 시몬스의 비건 매트리스 컬렉션인 N32, 맞춤형 소파 전문 브랜드 봄소와 등이 있다.

    HDC아이파크몰은 리빙파크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최대 40% 할인 및 브랜드별 사은품 혜택과 함께 4월 21일까지 500·1000만원 구매 시 딥티크 75·250㎖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HDC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은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과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