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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영업자 고금리 대출→ '연 6.5%' 대환길 열려
모든 자영업자가 제2금융권에서 받은 고금리 개인 신용대출을 정부 지원을 받아 은행에서 연 6.5% 이하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저금리 대환대출 제도가 확대 개편된다. 한도는 종전보다 두 배로 늘어나고, 상환기간도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해 고금리로 경영
2023-02-01 이나리 기자 -
토스뱅크, 모임통장 출시… "누구나 카드 발급"
토스뱅크가 모임원 누구나 출금 및 카드 발급, 결제까지 가능한 '토스뱅크 모임통장'을 출시했다.기존 시중에 출시된 모임통장은 명의자인 '모임장'이 독점적으로 출금과 결제 권한이 있어 불편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토스뱅크는 '공동모임장'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모임
2023-02-01 박지수 기자 -
동남아 넘어 중앙아시아까지… 카드사 해외서 돌파구 찾는다
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고금리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 등 국내 영업환경이 갈수록 악화되자 카드사들이 해외 진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올 들어 해외 현지사 인수, 결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결
2023-02-01 송학주 기자 -
30대를 위한… 삼성화재 '어른이보험' 선보인다
삼성화재가 30대를 위한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1일 출시한 신상품 '내돈내삼'은 '내 돈으로 직접 가입하는 내 삼성화재 건강보험'이라는 의미다. 이는 통상 이전까지 보험은 부모님이 들어줬지만 30대가 되면 직접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
2023-02-01 정재혁 기자 -
'2월 금리' 이창용에 달렸다… 금통위원 3:3 갈려
한국은행이 최종금리 수준을 두고 금융통화위원들 간의 의견이 반반 나뉘면서 이창용 총재가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전망이다. 오는 23일로 예정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서 이 총재의 의견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발표될
2023-02-01 최유경 기자 -
지난해 카드 사용 1000조 돌파… 거리두기 해제 '톡톡'
지난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보복소비'가 일면서 연간 카드 승인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31일 여신금융협회의 '2022년 4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1097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2023-01-31 송학주 기자 -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사적연금 활성화로 국민연금 개혁"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국민연금 개혁 추진과 관련해 사적연금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안철경 원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민들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서는 공적연금뿐만 아니라 개인연
2023-01-31 정재혁 기자 -
금융권, 5000억 통큰 기부… 역대급 실적 환원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은행권이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통크게 5000억원을 내기로 했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 등 전 은행권이 동참하는데 인터넷전문은행 일부는 사실상 제외될 전망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사회공
2023-01-31 이나리 기자 -
산은 부산 이전 속도낸다… 금융위 총대
금융위원회가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공식화했다.금융위는 30일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신산업 정책의 일환으로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연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 1분기 중으로 국토부에 이전기관 지정안을 제출할 것이란 관측도 뒤따른다.&n
2023-01-31 최유경 기자 -
5000만원→7000만원→1억… 운전자보험 '변호사비 특약' 과열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출시해 히트를 친 운전자보험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 특약의 독점 판매 기간이 최근 만료되자, 경쟁사들이 앞다퉈 보장금액 및 업계누적한도를 상향한 동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
2023-01-31 정재혁 기자 -
현대카드 김덕환 대표 4개월만에 복귀… 그 배경은?
지난해 임기를 남기고 돌연 사임했던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이사가 4개월만에 사장직에 복귀했다. 업계에선 사장급 임원이 사임했다가 복귀한 사례가 거의 없다보니 김 전 대표의 사임과 복귀를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하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덕환 전 대표는 지난
2023-01-31 송학주 기자 -
'토스 알뜰폰' 성공할까… 편의성 강점 vs 가격대 약점
토스 알뜰폰 성공할까.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30일 서울·경기를 서비스 대상으로 하는 LTE 알뜰폰 서비스를 출시했다.기존 토스의 편리함에 금융서비스를 더해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금융 수퍼앱' 전략의 일환이다.이미 17만명의 사전 신청자를 끌어
2023-01-31 박지수 기자 -
4대 금융 작년 이자마진 66조… 배당 '2라운드'
금융지주사들의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이자마진이 6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급 실적에 배당금을 높이려는 은행지주들과 압박하는 금융당국과 힘겨루기가 예상된다.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2023-01-31 안종현 기자 -
금융지주 지배구조 손댄다… 尹 "은행, 국방보다 중요한 공공재"
정부가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른바 셀프 연임을 반복하며 주인없는 회사를 특정 인사가 장악하는 관례에 메스를 대겠다는 얘기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사
2023-01-31 안종현 기자 -
금융당국 "가상자산 발행·상장·공시… 포괄적 규제체계 필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의 발행과 상장, 공시 전반에 포괄적 규제체계 및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울러 정보 비대칭 및 불공정거래행위 예방·규제를 위한 공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도 제기됐다.30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는 국회 의원회관
2023-01-30 박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