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지, 퇴직연금, 콜옵션… 보험사 유동성 우려 고개

    보험사의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일각에선 유동성 리스크를 염려하는 모습이다.예보에서는 일시적 유동성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안정계정'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보험계약 해지환급금이 5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효력상

    2023-06-05 박지수 기자
  • 카드채 1.5%→6.1%→4.3%… 카드사 "여전히 버겁다"

    국내 카드사들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카드채 금리가 올 들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자비용 급증에 깜짝 놀랐던 카드사들도 일단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5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신용등급 AA+ 카드채 3년물의 금리(가중평균)는 2021년 1분기

    2023-06-05 최중혁 기자
  • 오전엔 캐피탈, 오후엔 은행… 조병규 내정자 '1인 2역'

    차기 우리은행장에 내정된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1인 2역'을 수행하고 있다.내달 3일로 예정된 공식 취임일까지는 캐피탈 대표 신분으로 길면 한 달여간은 캐피탈과 은행을 분주히 오가야 한다.실제 조 대표는 지난달 26일 차기 우리은행장에 내정된 이후 오전엔 캐피

    2023-06-05 정재혁 기자
  • 은행채 첫 순발행 전환… 5월 9595억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시중 은행들이 자금조달 규모를 늘리고 있다. 채권을 발행하고 예금금리를 높이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는데 자금조달비용이 늘수록 대출금리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보인다.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발행된 은행채는 24조7600억원으로 전월

    2023-06-05 안종현 기자
  • 5월 외환보유액 57억弗 감소… 6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57억 달러 감소해 4209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총액 기준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까지 오르자 외환당국이 원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시장에 달러를 풀며 시장 개입에 나선 결과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

    2023-06-05 최유경 기자
  • 'DSR 일부 완화' 역전세난 새 국면…"8월 쓰나미 소멸 될 것"

    금융당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유지라는 정책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전세 사기 피해자에 이어 역전세에 대해서도 DSR 적용을 완화하려는 등 미세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방안이 현실화되면 8월로

    2023-06-04 편집국 기자
  • '가계부채 증가세' 경고등... 금융당국 '질적 관리' 나선다

    최근 금융권 가계대출과 연체율이 오르는 가운데 당국이 가계부채 질적 관리에 나섰다. 처음부터 나눠 갚게 하고 고정금리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금리 변동 위험성 및 외부 충격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겠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

    2023-06-04 편집국 기자
  • 주담대 변동‧고정‧전세 금리 모두 3%대…15개월 만에 처음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 하단이 약 1년 3개월 만에 처음 모두 3%대로 내려왔다.이처럼 낮아진 금리에 부동산 거래까지 회복되면서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반대로 1년 5개월 만에 처음 전월대비 증가했다. 약 2년간의 기준금리 인상 등 통화

    2023-06-04 편집국
  • 서영경 금통위원 "환율, 1100원대로 돌아가기 어렵다"

    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원/달러 환율이 코로나19 이전인 1100원대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원화 약세로 인한 자본 유출 위험을 적으나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서 위원은 2일 한국은행(BOK) 국제 콘퍼런스

    2023-06-02 최유경 기자
  • "글로벌 확장"… 당국-금융사 '해외 IR' 의기투합

    금융지주들이 글로벌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지주 회장들이 직접 해외 IR에 참여하면서 해외투자자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개최되는 IMF·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2023-06-02 이나리 기자
  • 학원비 혜자 카드도 '끝'… 1년새 210종 단종

    학원비 할인에 특화된 카드로 유명한 신한카드의 '더 레이디 클래식'이 단종됐다.2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더 레이디 클래식의 신규 발급 중단 소식을 알렸다. 기존에 발급받은 회원들이 카드를 분실하거나 훼손된 경우 재발급은 가능하고 유효기간도 연장할

    2023-06-02 박지수 기자
  • 신평사 "카드사 신용등급 하락압력 커졌다"

    카드사들이 지난 1분기 실적악화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신용등급 변화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7개 전업신용카드사(신한·KB·삼성·현대·우리·하나·롯데)의 합산 당기순이익은 57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4%(1844억원

    2023-06-02 최중혁 기자
  • 외인들 신한금융株 '팔자' 행렬… 지분율 60% 깨져

    외국인 투자자들이 신한금융지주 주식을 꾸준히 내다 팔고 있다. 전반적인 은행주 약세장이 이어진데다, 사측이 공언했던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이 가라앉은 탓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신한지주 외국인 지분율은 59.57%로 집계됐다. 지분율 60%가 무너진 건 지난

    2023-06-02 안종현 기자
  • 지자체 금고계약 '큰 장' 선다… 39곳, 64兆 규모

    올해도 어김없이 지방자치단체 금고지기 자리를 놓고 은행들 간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금고 계약이 만료돼 올해 재지정 절차가 예정된 지자체는 총 39곳. 대구‧울산‧전남‧충남 등 광역단체 4곳을 비롯해 포항‧강릉‧진주‧순천‧안양 등 시‧군‧구 35곳이 대

    2023-06-02 정재혁 기자
  • 운전자보험 자부담 20%?… 당국 "교감 없었다"

    운전자보험 자기부담금(이하 자부담)을 둘러싸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다음달부터 자부담을 20%로 추가한다는 말이 '금융당국발(發)'로 불거졌는데 당국은 그런적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일부 보험사는 자부담이 발생하기 전 서둘러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라면서 '절판마케팅'에

    2023-06-02 송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