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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법 개정안 의결… '5000만원' 보호한도는 그대로
금융사가 유동성 경색 등 일시적 어려움에 처할 경우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부실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금지원할 수 있도록 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다만 21년째 유지 중인 예금자 보호 한도를 상향하는 법안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예금보험기금에 '금융안정계
2022-12-20 송학주 기자 -
이창용 "내년 상반기 경기 많이 어렵다…침체 경계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내년 상반기가 한국경제의 경기 침체의 경계선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 총재는 20일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간담회서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1.7%로 전망했는데 상반기에는 경기가 많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한다"면
2022-12-20 최유경 기자 -
"4세대 실손보험 갈아탈까"… 보험료 70% 저렴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을 고민하는 가입자가 늘고 있다.4세대 실손은 기존 1~3세대 실손에 비해 보험료가 최대 70% 저렴하나 그만큼 보장 수준은 떨어지기 때문에 가입자는 전환 선택 시
2022-12-20 정재혁 기자 -
코인원, '플러스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출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상품을 출시한다. 스테이킹은 보유 가상자산을 블록체인 시스템에 위임해 운영 및 검증 작업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이에 대한 리워드를 가상자산으로 받는 서비스다. '플러스 이더리움 2.0 스테이킹'은
2022-12-20 박지수 기자 -
은행채 발행 재개에 금리 '뚝'… 코픽스 꺾일까
금융당국의 채권발행 자제령에 멈춰섰던 은행채 발행이 재개되면서 자금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채권 금리도 눈에 띄게 떨어지면서 은행들의 자금조달지표인 코픽스 상승세도 꺾얼지 주목된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일 2500억원 규모의 은행채 발행에 성공했다.
2022-12-20 안종현 기자 -
권성동 의원 "삼성생명법은 '개미약탈·반도체안락사법'"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돼 있는 보험업법 개정안, 이른바 '삼성생명법'을 '삼성해체법', '개미약탈법', '반도체 안락사법'으로 규정하며 강력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등이 추진 중인 삼성생명법은 보험사 총자산의 3%까지 계열사 주식을 원
2022-12-19 정재혁 기자 -
관료? 내부출신? 기업은행장 인선 막판 진통
IBK기업은행의 차기 행장이 이르면 이번주 결론날 전망이다. 새 행장 후보로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자 기업은행 노조는 이를 낙하산 인사로 규정,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3년 전 행장 인사에 따른 노사 갈등이 또 한 번 재현될
2022-12-19 최유경 기자 -
은행 희망퇴직 러쉬… 최대 월급39개월치 지급
비대면 금융 확산으로 점포·인력 축소 등이 발생하면서 올해 연말 은행권 희망퇴직이 활발하다. 금융권에서는 연말과 연초 희망퇴직으로 예년과 비슷한 규모인 2400여명의 직원들이 짐을 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
2022-12-19 이나리 기자 -
7.97%, 7.73%… 주담대 금리 눈치싸움
사상 최대 COFIX(코픽스) 금리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전망 상향으로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8%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은행권 가산금리 인하와 금융당국의 조달금리 압박에도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던 금리저항선이 깨지면 부실율도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2022-12-19 안종현 기자 -
방치된 코인 과세 유예법… 투자자 '발동동'
가상자산 투자 소득의 과세 시기를 2025년으로 연기하는 개정안에 대한 처리가 늦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가상자산 과세는 가상자산을 양도·대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간주해 분리과세하는 것으로 연 250만 원이 넘는 소득에 대해 2
2022-12-19 박지수 기자 -
동양생명,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 "서명 한번에 청약 끝"
동양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 실현을 위한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상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달 고객들의 간편한 보험
2022-12-19 정재혁 기자 -
연말정산 앞두고 연금저축보험 인기… 수익률 1위 '흥국생명'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금저축보험 주요 판매사들 중 수익률 1위는 흥국생명으로 나타났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연금저축보험 적립금 1조원 이상 보험사 13곳 중 흥
2022-12-19 정재혁 기자 -
사상 최대 이익 거둔 은행권, 희망 퇴직 늘어난다
고금리 영향에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은행권도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일부 은행에서는 만 40세도 퇴직이 가능하다.늘어난 이익을 바탕으로 예년보다 희망퇴직 조건이 좋아진 데다 제2의 인생 설계를 서두르는 경향, 비대면 금융 전환에 따른 점포-인력 축소 등
2022-12-18 이현욱 기자 -
가계대출 18년 만에 첫 감소 전망...기업대출은 큰 폭 증가
올해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규모가 통계 작성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도 최근 몇 년 간 은행들에 요구했던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사실상 중단할 것으로 전망된다.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 신한, 하나, 우리,
2022-12-18 장소희 기자 -
내년 실손 보험료 최대 9% 오른다...車보험은 소폭 인하
내년 실손보험료가 최대 9%대까지 인상되고 자동차 보험료는 최대 2%대까지 인하될 전망이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과 생·손보협회는 다음 주 중 자동차 보험료와 실손보험료 조정 결과를 단계적으로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12-18 장소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