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인하 수용률 '줄세우기'… 억울한 비씨·삼성카드

    지난달 말부터 금융사들이 금리인하요구 수용률을 공시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카드사의 경우 금리인하요구 인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에도 수용률이 낮게 나오는 등 수치만으로 금리인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1일 관련업계에

    2022-09-01 송학주 기자
  • 年 성장률 2.6% 청신호… "소비가 살렸다"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 회복에 따라 0.7% 성장했다. 한국은행은 올해 남은 3·4 분기에 0.1~0.2%씩 성장하면 전망치인 연간 2.6%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이끌어온 수출이 3%이상 감소한 데다 물

    2022-09-01 최유경 기자
  • 유럽도 자이언트스텝… 원화 위태위태

    미국 달러 강세 속 유럽도 긴축행렬에 가세할 전망이다. 주요 통화에 비해 유독 약세가 두드러지는 원화가 더욱 힘을 잃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350원에 근접한 1348원 안팎으로 거래되고 있다. 전날 1352.3원까지

    2022-09-01 안종현 기자
  • 이정훈 빗썸 전 의장, 싱가포르서 '1300억대 코인재판' 승소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1000억원대 BXA코인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 의장이 최근 싱가포르 법원에서 승소했다. 향후 이 전 의장의 국내 판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 30일 서울중앙지법서 진행된 BXA 14차 공판에서 이정훈 피고인측

    2022-08-31 최유경 기자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2금융권 대손충당금 더 쌓아야"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회사 등 제2금융권이 대손충당금을 더 쌓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31일 열린 제4차 금융리스크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사 등 2금융권의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

    2022-08-31 송학주 기자
  • 상반기 보험사 순익 희비… 손보 35.7%↑, 생보 30.7%↓

    상반기 보험사들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5조 6144억원을 기록했다. 손해보험사들은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둔 반면 생명보험사들은 금리 상승과 더불어 보험료 수입도 감소해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

    2022-08-31 박지수 기자
  • '금융안정계정' 갈길 멀다… 금융업권별 '딴생각'

    금융위원회가 금융사 부실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금융안정계정’ 설치를 담은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31일 입법 예고했다.   연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지만 금융업권별로 이해가 갈려 상당폭의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안정계정은 예금보험

    2022-08-31 이나리 기자
  • 팔고 또 팔고… 보험사 사옥·연수원 매각 러시

    보험사들이 수년째 사옥을 매각하고 있다. 내년 도입되는 신 지급여력제도(K-ICS, 킥스)를 앞두고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동산 자산을 유동화 해 수익성과 위험관리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다.한화생명은 동대문 신설동 사옥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022-08-31 박지수 기자
  • 교역조건 16개월째 악화… 국제 유가 여전히 부담

    지난달 수입금액지수(182.55)가 1년 전보다 22.7%나 상승했다. 수입물가 상승세가 수출물가를 크게 앞지르면서 순상품교역조건지수(82.55)는 16개월째 내리막길 속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두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지난해 같은

    2022-08-31 최유경 기자
  • 체크카드 사라진다… 해마다 100만장씩 '뚝'

    카드사들이 사용율이 저조한 체크카드 단종에 나서고 있다. 빅테크의 간편결제 활용도가 커지면서 사용빈도가 떨어져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인하된 가맹점수수료까지 더해 카드혜택이 갈수록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2022-08-31 송학주 기자
  • 국회가 금리 결정?… 은행 압박 더 세진다

    금리인하요구권이 활성화되면서 금융소비자 관심이 높아지자 정치권이 은행 압박에 나섰다. 금리인하요구권을 전반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으로 대출차주 요구가 없더라도 알아서 금리를 인하하는 법안까지 등장했다.3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안

    2022-08-31 안종현 기자
  • 12년간 12300%↑… 생보사들 베트남 진출 러시

    교보생명이 미국과 일본, 미얀마에 이어 베트남에 진출한다.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라이프에 이어 네 번째다. 인구 1억명에 육박하는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보험가입률이 낮아 한국의 보험사들에겐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된다. 교보생명은 베트남 호치민에 주

    2022-08-30 박지수 기자
  • '금리인하 수용률' 1위 NH농협… 감면액은 신한은행

    은행들이 금리인하 요구를 넷 중 셋꼴로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 신청건수 88만9000건 중 수용된 건수는 22만1000건으로 수용률은 24.8%에 그쳤다. 감면된 금액은 728억원이다.은행연합회는 30일 홈페이지에 '은행별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 비교를

    2022-08-30 이나리 기자
  • 카카오손보, 10월 영업… 네이버파이낸셜, GA 검토

    거대 플랫폼을 등에 업은 빅테크사들이 보험업권 진출에 속도감을 내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올해 10월부터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네이버파이낸셜은 보험 중개업에 진출할 가능성을 열어뒀다.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 프론트원에 열린 '금

    2022-08-30 송학주 기자
  • 부실금융사 지원 '카드·캐피탈' 빠진다… 금융위 "간접 보호"

    금융위기 발생에 대비한 금융사의 사전적 위기대응체계인 '금융안정계정' 도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해당 재원에 세금은 들어가지 않을 전망이다. 공적자금 투입시 금융안정계정 이용에 제약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제도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다만

    2022-08-30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