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채 발행 재개에 금리 '뚝'… 코픽스 꺾일까

    금융당국의 채권발행 자제령에 멈춰섰던 은행채 발행이 재개되면서 자금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채권 금리도 눈에 띄게 떨어지면서 은행들의 자금조달지표인 코픽스 상승세도 꺾얼지 주목된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일 2500억원 규모의 은행채 발행에 성공했다.

    2022-12-20 안종현 기자
  • 권성동 의원 "삼성생명법은 '개미약탈·반도체안락사법'"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돼 있는 보험업법 개정안, 이른바 '삼성생명법'을 '삼성해체법', '개미약탈법', '반도체 안락사법'으로 규정하며 강력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등이 추진 중인 삼성생명법은 보험사 총자산의 3%까지 계열사 주식을 원

    2022-12-19 정재혁 기자
  • 관료? 내부출신? 기업은행장 인선 막판 진통

    IBK기업은행의 차기 행장이 이르면 이번주 결론날 전망이다. 새 행장 후보로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자 기업은행 노조는 이를 낙하산 인사로 규정,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3년 전 행장 인사에 따른 노사 갈등이 또 한 번 재현될

    2022-12-19 최유경 기자
  • 은행 희망퇴직 러쉬… 최대 월급39개월치 지급

    비대면 금융 확산으로 점포·인력 축소 등이 발생하면서 올해 연말 은행권 희망퇴직이 활발하다. 금융권에서는 연말과 연초 희망퇴직으로 예년과 비슷한 규모인 2400여명의 직원들이 짐을 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

    2022-12-19 이나리 기자
  • 7.97%, 7.73%… 주담대 금리 눈치싸움

    사상 최대 COFIX(코픽스) 금리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전망 상향으로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8%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은행권 가산금리 인하와 금융당국의 조달금리 압박에도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던 금리저항선이 깨지면 부실율도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2022-12-19 안종현 기자
  • 방치된 코인 과세 유예법… 투자자 '발동동'

    가상자산 투자 소득의 과세 시기를 2025년으로 연기하는 개정안에 대한 처리가 늦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가상자산 과세는 가상자산을 양도·대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간주해 분리과세하는 것으로 연 250만 원이 넘는 소득에 대해 2

    2022-12-19 박지수 기자
  • 동양생명,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 "서명 한번에 청약 끝"

    동양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 실현을 위한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상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달 고객들의 간편한 보험

    2022-12-19 정재혁 기자
  • 연말정산 앞두고 연금저축보험 인기… 수익률 1위 '흥국생명'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금저축보험 주요 판매사들 중 수익률 1위는 흥국생명으로 나타났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연금저축보험 적립금 1조원 이상 보험사 13곳 중 흥

    2022-12-19 정재혁 기자
  • 사상 최대 이익 거둔 은행권, 희망 퇴직 늘어난다

    고금리 영향에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은행권도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일부 은행에서는 만 40세도 퇴직이 가능하다.늘어난 이익을 바탕으로 예년보다 희망퇴직 조건이 좋아진 데다 제2의 인생 설계를 서두르는 경향, 비대면 금융 전환에 따른 점포-인력 축소 등

    2022-12-18 이현욱 기자
  • 가계대출 18년 만에 첫 감소 전망...기업대출은 큰 폭 증가

    올해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규모가 통계 작성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도 최근 몇 년 간 은행들에 요구했던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사실상 중단할 것으로 전망된다.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 신한, 하나, 우리,

    2022-12-18 장소희 기자
  • 내년 실손 보험료 최대 9% 오른다...車보험은 소폭 인하

    내년 실손보험료가 최대 9%대까지 인상되고 자동차 보험료는 최대 2%대까지 인하될 전망이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과 생·손보협회는 다음 주 중 자동차 보험료와 실손보험료 조정 결과를 단계적으로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12-18 장소희 기자
  • "손태승 회장 거취 내달 결정"… 우리금융 이사진 전부 공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거취가 내달 결정된다.우리금융 이사회는 16일 "손태승 회장의 거취 관련 결정은 내년 1월에야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지주 이사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난 박상용 우리금융 사외이사는 "손 회장이 이사회에 직접 의견을 밝힌 적이 없다"며 "이사회

    2022-12-16 이나리 기자
  • 안하나 못하나… '카드수수료 개선 TF' 또 연장

    카드업계와 가맹점 간의 수수료율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한지 1년이 돼 가지만 논의에 진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들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어 수수료 개편을 기대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에

    2022-12-16 송학주 기자
  • 신한금융 진옥동號 라인업 주목… '신한문화' '세대교체'

    신한금융 진옥동號의 라인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6년만의 회장 교체에 이어 은행과 카드, 증권, 보험 등 10곳의 계열사 CEO들이 대거 바뀔 전망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오는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어 CEO 후보들을 추천한다.&nbs

    2022-12-16 이나리 기자
  • '예금자 보호한도' 21년째 5000만원… 불만↑, 불안↑

    최근 시중 은행에 비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으로 예·적금이 몰리는 가운데 5000만 원으로 고정된 예금자보호한도에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저축은행 전체 수신 잔액(말잔)은 지난 10월 말 기준 120조9909억 원을 기

    2022-12-16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