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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990g 비즈니스 노트북 공개 "100kg 아령 올려도 끄떡없다"
에이수스가 100kg 무게의 아령을 올려놓아도 견딜 정도의 내구성을 갖춘 초경량 비즈니스 노트북을 앞세워 국내 기업용 PC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노트북 제조사를 넘어 AI PC와 서버, 인프라를 아우르는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해 2028년 국내 외
2026-06-23 윤아름 기자 -
현대차 노조, 파업 초읽기… 24일 찬반투표·25일 중노위 결정 분수령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 끝에 파업 준비 수순에 들어갔다. 오는 24일 조합원 찬반투표와 25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결과에 따라 현대차 노조가 합법 여부가 결정난다. 23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울산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2026-06-23 김서연 기자 -
이재용, 천안 HBM 생산라인 점검 … AI 메모리 기술 리더십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충남 천안사업장을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세계 최초 HBM4 양산과 HBM4E 샘플 공급에 이어 생산 경쟁력과 공급 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차세대 메모리 사업
2026-06-23 윤아름 기자 -
대한상의·기업 뭉쳤다 … '쉬었음' 청년 위한 일자리 사다리 가동
대한상공회의소와 국내 대표 기업들이 국내 고용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 단념 청년들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핵심 파트너인 운영지원센터로 선정됐다고 23일
2026-06-23 윤아름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 창사 첫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 5억달러 규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5년 만기 5억 달러 규모의 단일 트랜치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5년 미국 국채금리에 9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총 주문 규모는
2026-06-23 이미현 기자 -
HD현대삼호, 선박 계류 밧줄 끊어져 근로자 1명 사망
HD현대 자회사인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선박을 안벽에 고정하는 계류 작업 중 대형 밧줄이 끊어져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23일 HD현대 공시에 따르면 전날인 22일 HD현대삼호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선박을 안벽에 고정하는 계류 작업을 진행하
2026-06-23 주재용 기자 -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사용한 그 로봇 부품 … KNR시스템, 고출력 '액추에이터' 정조준
글로벌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유압식 액추에이터를 공급했던 KNR(케이엔알)시스템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이자 근육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로봇이 얼마나 무거운 물체를 들고, 얼마나 정교하게 움직이고, 반복 동작을 얼마나 오래 버
2026-06-23 최유경 기자 -
금호석유화학, ESG 성과·목표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 발간
금호석유화학은 ESG 성과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여덟 번째 발간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ESG 비전과 전략 방향을 포함해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목표, 실행 노력과 주요 성과를 아우르는 내용
2026-06-23 김수한 기자 -
열렸다 닫혔다 호르무즈 … 해운업계 피로감 '한계'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충돌 방지를 위한 핫라인 구축에 합의했지만 해협 정상화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일부 한국 국적 선박이 해협을 빠져나왔지만 22척과 한국인 선원 135명은 여전히 출항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커지면서 국민신문고에는 "통행
2026-06-23 이미현 기자 -
N-경제포커스
위기의 정유업계 '호르무즈 청구서'까지 닥친다 … "정부 차원 원유 다변화 절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됐지만 국내 정유업계와 해운업계의 긴장감은 오히려 고조되고 있다. 60일간의 무료 통행 기간이 끝나는 8월 중순부터 이란의 통행료 부과가 기정사실화됐기 때문이다. 원유 수급처 다변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업계
2026-06-23 김수한 기자 -
실리콘밸리 전문가 영입 … 현대차 SDV 조직 개편·인재 영입 단행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을 위해 AVP본부 조직을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SDV 플랫폼 개발과 소프트웨어 검증, 데이터 인프라 조직을 신설하고 실리콘밸리 거점까지 별도 전담라인으로 두는 등 차량 개발 체계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하는 모습이다.2
2026-06-23 김서연 기자 -
[단독]美 중산층 신차 구매 비중 절반 '뚝' … 현대차그룹 “美 신차판매 임계점 왔다"
현대자동차그룹 내부에서 미국 신차 시장이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진단이 나왔다. 저가차 공백과 차량 가격 상승, 금융 부담이 맞물리며 신차 판매 중심 수익모델 자체를 흔드는 구조적 리스크를 직면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단순히 신차를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 보유기
2026-06-23 김서연 기자 -
중국산 저가 공세에 수익성 '흔들' … 글로벌 車업계, 방산 분야로 '영토 확장'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기존 자동차 생산 기술과 공급망을 군수 분야에 접목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23일 업계에 따
2026-06-23 주재용 기자 -
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원 투자 … "반도체·로봇 등 AI 고부가 소재 기업"
LG화학은 2035년까지 R&D에 15조를 투자해 AI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지난 22일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며 포트폴리오 고
2026-06-23 이미현 기자 -
삼양이노켐, HD현대중공업과 '친환경 LNG 저장탱크용 단열재' 공동 개발
삼양이노켐이 석유화학 원료를 대체하는 차세대 친환경 LNG 저장탱크용 단열재 개발에 나선다.삼양이노켐은 지난 22일 서울 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HD현대중공업, 미래고분자연구와 함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용 단열재 공동 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
2026-06-23 이미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