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중앙회, 한부모가정 고교생 100명 선발 … 1인당 200만원 장학금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희망드림장학사업’ 신청 접수를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이나 중소기업협동조합에 근무하는 한부모 가정 중 고교생 자녀를

    2025-12-07 이보현 기자
  • 넷플릭스 '워너 인수전',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 트럼프 승인 불발땐 8조 위약금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서 승기를 잡았지만, 최종 성사까지는 넘어서야 할 절차가 적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승인이라는 최대 관문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인수가 무산되거나 정부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넷플릭스는 약 8조

    2025-12-07 윤아름 기자
  • 대기업 10곳 중 6곳 "내년 투자계획 없거나 미정"

    통상 리스크, 고환율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 10곳 중 6곳은 내년 투자계획이 없거나 아직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12-07 이가영 기자
  • AI대전 점입가경 … 오픈AI, '코드레드' 발령하고 챗GPT 업데이트 당긴다

    구글의 제미나이 시리즈가 고성능 모델과 이미지 기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자 오픈AI가 이례적으로 '코드레드(중대경보)'를 발령하고 챗GPT 업데이트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다시 속도전에 돌입하는 모양새다.7일 미국

    2025-12-07 윤아름 기자
  • 반도체 빼면 올 수출 역성장 … '착시경제'에 중기·서민은 더 고통

    올해 한국 수출이 사상 첫 7000억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이 전체 수출 실적을 끌어올리며 경제지표를 개선시키고 있으나 중소 제조업·서민 경제는 여전히 체감경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2025-12-07 윤아름 기자
  •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 … 안전 최우선·미래 경쟁력 강화 방점

    포스코그룹이 2026년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체제 확립을 기반으로 해외 투자 프로젝트의 체계적 실행과 경영실적 개선,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그룹은 강도 높은 조직·인사

    2025-12-05 이미현 기자
  • 삼성, 3분기 기업용 eSSD 시장 1위 … AI로 격차 벌렸다

    삼성전자가 AI 서버 수요 증가를 발판으로 3분기 기업용 SSD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지위를 굳혔다. 북미 CSP의 AI·서버 투자 확대가 시장 전체의 매출 반등을 이끌며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 eSSD 상위

    2025-12-05 윤아름 기자
  • 쿠쿠, 태국 진출 8개월 만에 누적 수출액 200만 달러 돌파

    쿠쿠가 태국 CP 엑스트라 그룹과 MOU를 맺은 지 8개월 만에 누적 수출액 200만 달러를 돌파했다.쿠쿠는 지난 4월 태국 최대 유통 그룹 CP 엑스트라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후 현지 소비자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밥솥 중심의 미식 가전 제품과 CP

    2025-12-05 이보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유진기업, 남부권역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外

    ◆유진기업, 남부권역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유진기업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유진기업은 최근 ‘남부권역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험 설비 점검 및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2025-12-05 이보현 기자
  • ㈜한진, 최진호 전무 승진 등 임원인사 … “전문성 강화에 초점”

    ㈜한진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총 6명 규모로 전무 1명, 상무 4명 등 총 5명이 승진했고, 신규로 1명이 전무로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 사업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며 실행력을 제

    2025-12-05 김재홍 기자
  • 스틸싸이클 최민석 부회장, 기후부 장관 표창 … 고려아연, 순환경제 위상 높여

    스틸싸이클이 폐기물 적정 처리 및 재자원화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상에 이어 두번째 정부 포상으로, 순환경제 선도기업 위상을 굳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려아연의 자회사 스틸싸이클은 최민석

    2025-12-05 윤아름 기자
  • 테슬라 7.3% 줄고 현대차 15.7% 늘고 …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엎치락뒤치락

    올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주요 완성차 업체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테슬라가 판매 감소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그룹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격차 축소에 나섰다.5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10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80개국에서 신규 등

    2025-12-05 이가영 기자
  • 롯데·HD현대, 석유화학 구조조정 첫 자율협의회 … 지원규모 두고 탐색전

    정부 주도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통한 사업재편 일환으로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채권단의 자율협의회가 5일 처음 소집됐다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채권단 자율협의회 회의가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열렸다. 신한·NH농협·우리·IBK기업은행 등 롯데케미칼 채권

    2025-12-05 이미현 기자
  • "자전거부터 PBV까지" … '80주년' 기아, 韓 모빌리티 근간 만들었다

    기아가 창립 80주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이켜보고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지난 1944년 자전거를 만들기 시작해 이륜차, 삼륜차를 거쳐 지금의 승용차와 전기차와 PBV(목적기반차량)에 이르는 기아의 성장사에는 한국의 이동 수단, 모빌리티 역사가

    2025-12-05 홍승빈 기자
  • 토요타, 'GR GT·GT3·LFA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하 TGR)과 렉서스는 5일 ‘GR GT’와 ‘GR GT3’와 렉서스의 ‘렉서스 LFA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세 모델은 “자동차 개발의 핵심 기술은 반드시 다음 세대로 전승돼야 한다”는 토요타자동차 아키오 토요다 회장의 신

    2025-12-05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