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한화시스템 노조, '4.8% 인상+300만원' 합의안 놓고 26일 찬반투표 … 부결땐 쟁의투표

    한화시스템이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잠정합의안이 부결될 경우 기업노조와 일반노조 조합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방산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2026-06-19 최유경 기자
  • 롯데화학군, 평택 반도체 현상액 공장 착공 … "글로벌 수요 증가 대응"

    롯데화학군이 국내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에 맞춰 평택에 핵심소재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롯데화학군 계열사인 한덕화학은 19일 경기도 평택 포승 지구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TMAH) 생산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현상액은 반도체

    2026-06-19 이미현 기자
  • 현대로템, 모로코 철도청과 7482억 규모 '장기 유지보수' 계약 … 입지 강화

    현대로템이 모로코 철도청과 7482억원 규모의 전동차 장기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철도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2조2000억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유지보수 사업까지 확보하면서 장기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1

    2026-06-19 이보현 기자
  •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CEO 타운홀 미팅 개최 …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현대제철은 이보룡 사장이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 참석자 50여 명을 비롯해, 생중계를 통해 전 사업장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이

    2026-06-18 주재용 기자
  • 분열되는 'ONE 삼성' … DX 직원 검은옷 출근에 노조원도 급증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이 사업부 간 내부 균열로 번지고 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에는 특별경영성과급이 신설됐지만 가전·TV·스마트폰을 맡는 DX부문 직원들의 반발은 커지는 분위기다. 성과급 격차에 항의하는 ‘검은옷 출근’ 캠페인이 전국 사업장으로 확산되고

    2026-06-18 이나리 기자
  • SK 장손 최영근, 5년만에 지주사 복귀 … 오너가 3세 역할론 주목

    SK그룹 창업주 일가의 3세인 최영근 씨가 약 5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그룹 지주사인 SK㈜에 합류했다. 최근 SK 오너가 3세들의 경영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최씨의 복귀가 향후 그룹 내 역할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9

    2026-06-18 윤아름 기자
  • 한경협 "첨단산업 중심 '이노베이티드 인 코리아' 전환해야"

    한국이 저성장과 글로벌 질서 재편이라는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첨단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경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민주연구원, 한국사회과학회와 공동으로 18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세계질서 패

    2026-06-18 주재용 기자
  • 현대차그룹, 남극에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 … 친환경 에너지 전환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청정수소 기반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와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2026-06-18 주재용 기자
  • 고려아연, 산학연 공동 연구 6건 수행 중 … "필수 소재 국산화 목표 달성"

    고려아연이 여러 산학연 기관과 함께 다양한 정부 지원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1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현재 고려아연 기술연구소가 산학연 기관들과 함께 수행 중인 정부 지원 연구개발 과제는 총 6건이다. 수소 저장, 폐배터리 활용,

    2026-06-18 김수한 기자
  • SK그룹, K-뉴딜 아카데미 참여 확대 … AI·반도체 인재 육성

    SK그룹이 정부 주도의 청년 직무교육 사업에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그룹 계열사 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채용 연계 기회를 확대해 청년층의 AI 전환(AX) 역량 강화와 노동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2026-06-18 윤아름 기자
  • JBL, 80년 음향 기술에 AI 입혔다 … '보컬 지우는 마이크'로 크리에이터 공략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가수 목소리가 사라집니다."18일 오전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공개한 신형 AI 마이크 시연이 시작되자 현장에서는 음악 스트리밍 음원 속 보컬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별도의 반주 음원이나 애플리케이션 없

    2026-06-18 윤아름 기자
  • 장기 표류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자 선정 내달 마무리 … 한화에어로·현대로템, 막판까지 신경전

    3년 넘게 지연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데 이어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도 내달 중 결론이 날 전망이다. 장기간 표류했던 방위사업청 주요 사업들이 잇따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미래 전장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의

    2026-06-18 이보현 기자
  • N-경제포커스

    K-배터리 中공습에 붕괴 위기 … 정부는 돈 버는 기업만 세제지원

    배터리 소재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올해를 끝으로 국내 분리막 생산을 중단한다. 저가 중국산에 견디지 못하고 백기를 든 것이다. 분리막부터 시작된 생존 위기가 K-배터리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소재사부터 셀(배터리)사까지

    2026-06-18 이미현 기자
  • "전고체 2030년 양산 불가" 선언한 CATL … K-배터리에 기회 될까

    세계 1위 배터리 기업 CATL(닝더스다이)의 쩡위췬 회장이 전고체 배터리의 상업화 가능성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중국발 전고체 배터리 속도전에 압박받던 국내 배터리 업계도 페이스를 조절할 기회를 맞았다.18일 외신에 따르면, 쩡위췬 회장은 최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

    2026-06-18 김수한 기자
  • 오텍캐리어, AI·공간활용 극대화 ‘디오퍼스·멀티S’ 에어컨으로 무더위 잡는다

    오텍캐리어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에어컨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AI 기술, 공간활용 극대화 등 차별화 포인트를 앞세워 여름철 에어컨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 18일 업계에 따르면 소형가전 업체들은 올 여름에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고 에어

    2026-06-18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