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광모의 '혁신 경영' 빛 … LG전자, 1분기 매출 23.7조 '역대 최대', 전장 이익률 신기록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육성한 LG전자 전장 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TV가 주춤한 가운데 생활 가전과 전장이 안정적인 성과를 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LG전자는 향후 피지컬AI를 비롯한 차세대 사업을 육성해 실적 안정성을 높이겠단 계획이다. 
2026-04-29 윤아름 기자 -
로보락, 지난해 글로벌 매출 4조 달성 … 역대 최대 실적
로보락이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로보락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2025년 연간 실적과 2026년 1분기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2025년 로보락
2026-04-29 김재홍 기자 -
[속보]LG전자, 1분기 매출 23조7272억원 '역대 최대' … 생활가전·전장 10조 돌파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며 본업 경쟁력을 입증했고, B2B와 구독사업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2026-04-29 이나리 기자 -
법원 "고려아연 황산 처리 거절 정당" … 고려아연, 2심도 승소
1심 법원에 이어 항고심 재판부도 영풍이 고려아연의 황산 취급 대행 계약 갱신 거절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줬다.2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25-2 민사부(재판장 황병하)는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거
2026-04-29 이미현 기자 -
삼성 SSAFY, 첫 수기 공모집 발간 … "내 안의 가능성 증명한 곳"
삼성청년 SW·AI아카데미(SSAFY)가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첫 수기 공모집을 발간했다. 비전공자의 개발자 전향, 해외 창업, 가족이 바라본 성장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목적이다.삼성은 29일
2026-04-29 윤아름 기자 -
규정끼리 충돌하는데 책임은 기업 몫 … 대한상의 "현장 규제 139건 고쳐야"
대한상의가 기업 현장과 민생 분야 규제합리화 과제 139건을 정부에 제출했다.고압가스 저장소 출입문 방향처럼 부처·규정 간 기준이 충돌해 기업 비용과 현장 혼선을 키우는 사례가 대표적으로 제시됐다.생산 중단된 어린이 해열제가 편의점 상비약 목록에 남아 있고, 에너지저장
2026-04-29 이나리 기자 -
상속세 탓에 매각 나선 청호나이스 오너일가, 반발 노조와 30일 면담 변수
청호나이스가 최대 3000억원 규모로 추청되는 상속세 부담으로 인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노조가 일방적인 매각 추진에 반발하는 가운데 오는 30일 예정된 노사 면담이 변수로 떠올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는 미국 사모펀드 칼라일과 매각 협상을 진행
2026-04-29 김재홍 기자 -
삼성전자, 저수익 가전 줄이고 냉난방공조 키운다 … "글로벌 톱티어 목표"
수익성이 낮은 일부 가전사업 재편에 나선 삼성전자가 냉난방공조(HVAC)를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정부의 최근 탄소 중립 및 전기 난방 전환 정책 확대에 발맞춰 히트펌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단 목표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과 손잡고 한국형 주
2026-04-29 윤아름 기자 -
석유나오는 中은 전략 비축유 확대… 韓은 재생에너지에 밀려 '찬밥 신세'
이번 호르무즈 봉쇄 사태를 계기로 한국의 석유안보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정유업계가 공급선 다변화를 위한 정부 지원 요구가 거세다. 정부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를 더욱 강화하는 반면, 석유는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29일
2026-04-29 이미현 기자 -
'건조계약 맺었는데 자금지원 반려' … "해운·금융 '원팀' 꾸려야 中 넘는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국적 선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자본력의 중국이 글로벌 해상 패권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해운업계가 금융권에 통보하듯 자금을 요구하는 관행이 고수되고 있어 협상에서 엇박자는 계속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사업 기획
2026-04-29 김수한 기자 -
이슈메이커
[단독] 김종출 KAI 신임 대표, 6월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 경영 정상화 시동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취임 한 달여 만에 조직 안정화와 수주 경쟁력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경력과 방위사업청 출신 이력을 겸비한 ‘방산 전문가’ 김 대표는 향후 3년을 체질 개선의 분수령으로 보고 수주 확
2026-04-29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삼전 노사 갈등, 사회공헌으로 불똥튀나' … 근태조회 막자 '기부약정 해지' 확산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성과급과 파업 논란을 넘어 인사시스템과 사회공헌 영역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회사가 부서원 근태조회 기능을 중단하자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급여공제 방식의 정기 기부약정을 해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쟁의행위 참여 여부를 둘러싼 내부
2026-04-29 이나리 기자 -
에코프로비엠, 1분기 영업익 209억 원 … 전년 比 823%↑
에코프로비엠이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과 ESS 배터리 시장 성장의 영향으로 견조한 실적을 올렸다.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1분기 매출 6054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2.6% 급증했다. 1분기 당기
2026-04-29 김수한 기자 -
'37조 시장 잡아라' … 현대차그룹, 인도 이어 '아프리카' 공략 속도전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에 이어 차세대 신흥시장으로 꼽히는 아프리카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를 바탕으로 자동차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시장 조사부터 판매망 구축, 생산거점 검토까지 전방위 전략에 나선 모습이다.현대차그룹은 최근 영국
2026-04-29 주재용 기자 -
아주그룹, 아주IB투자 지분 7% 매각 … 1500억으로 글로벌 딥테크 투자
아주그룹이 자회사 아주IB투자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신규 펀드에 출자할 전망이다. 단순 재무 투자 차원을 넘어 자회사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그룹의 미래 투자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29일 ㈜아주는 아주IB투자가 보스턴과
2026-04-29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