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 후 배터리 시장 열린다 … 부처 합의로 'BMS 정보 공개·중복 규제' 해법 모색

    사용 후 배터리 관련 법안 시행을 앞두고 성능평가부터 재제조·재사용·재활용, 검사까지 전 과정을 잇는 안전관리 체계와 하위 법령 정비 방안이 논의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와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용 후 배터리 안전 점검 및 재제조 배터리 순환

    2026-10-01 김수한 기자
  •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 한화오션, 하청노조 고공농성 ‘불법 점거’로 규정

    한화오션이 1일 하청노조 조합원 6명의 고공농성을 ‘불법 점거’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화오션은 입장문을 통해 “하청지회가 불법 점거 고공 농성에 돌입한 것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이라며 농성 중단과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2026-10-01 김서연 기자
  • LG화학, 美 양극재 공장 가동 채비 … LMR 거점 되나

    LG화학이 첫 북미 생산거점인 미국 테네시주 양극재 공장의 가동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GM향 NCMA 양극재를 시작으로 향후 LMR 등 차세대 양극재 생산거점으로 활용될지도 주목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하반기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공장에서 양극재

    2026-10-01 이미현 기자
  • 종이비행기도 스포츠로 … 무림페이퍼, 7번째 국내 유일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연다

    무림페이퍼가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종이비행기대회를 이달 개최한다.무림페이퍼는 오는 17일 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제7회 무림페이퍼 KOREAN CUP 종이비행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대회는 ‘멀리날리기’, ‘오

    2026-10-01 이보현 기자
  • “한 달마다 車 바꿔탈까” … 쏘카, 최대 60개월 장기 구독서비스 ‘쏘픽’ 출시

    쏘카가 최대 60개월까지 약정 가능한 장기 차량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최소 30분 단위 초단기 카셰어링부터 최대 5년까지 이용 가능한 중장기 차량 대여 상품 라인업까지 두루 갖추게 됐다.쏘카는 최소 12개월부터 최대 60개월까지 원하는 기간을 약정하고, 해

    2026-10-01 김재홍 기자
  • “일교차 큰 날씨에 온도 조절도 알아서” … 계절가전에도 AI 열풍 거세진다

    가을에 접어든 10월 들어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떨어지면서 계절가전 업계가 본격적인 성수기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온도를 알아서 조절하는 제품 등을 출시하며 차별화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1일 기상청에 따르

    2026-10-01 이보현 기자
  • 귀뚜라미그룹, ‘K-핵심산업 중심에 60년 냉난방 기술’ 신규 PR 공개

    귀뚜라미그룹은 전속 모델인 배우 지진희와 함께 신규 기업 PR 광고 ‘K-핵심산업 중심에 60년 냉난방 기술’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귀뚜라미는 지난 2022년부터 보일러 전문 기업에서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도약한 모습과 확장된 사업영역을 대중에게 알리는 기업

    2026-10-01 김재홍 기자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자본 활용 방안 미정 … 장기 주주 가치 최우선"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의 향후 사업 운영과 자본 활용 방안을 둘러싼 중복 상장 우려에 대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부 자금과 외부 자본 활용 여부는 조달 형식뿐 아니라 기존 주주에게 미치는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고, 어떤

    2026-10-01 윤아름 기자
  • 변압기 넘어 송전 핵심 기술까지 … 효성·LS·HD현대, 서해안 사업 시험대 올라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등이 서해안 전력망을 무대로 초고압 직류송전(HVDC) 핵심 설비 국산화에 나선다. 변압기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전기를 직류로 바꾸고 송전을 제어하는 기술까지 확보하려는 것이다.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핵심 설비를 개발하고

    2026-10-01 최유경 기자
  • 상승세 현대글로비스, 매출 40조 '비전 2030' 조기 달성할까

    현대글로비스가 PCTC(자동차운반선) 물량 확대, 운임 상승에 힘입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2030년까지 매출 40조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이규복 대표는 지난 2024년 6월 28일 CEO 인베

    2026-10-01 김재홍 기자
  • 마이크론 매출 4.8배로 … 삼성·SK도 메모리 호황에 최대 실적 예고

    미국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분기 매출을 1년 만에 약 4.8배로 늘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달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메모리 3사의 동반 성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26-10-01 윤아름 기자
  • 현대차그룹, 고속도로서 차세대 충전·피지컬 AI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전국 고속도로를 활용한 차세대 충전 인프라와 피지컬 AI 기술 실증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0일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을 위한

    2026-10-01 주재용 기자
  • 이건희 컬렉션 갈라에 글로벌 인사 총집결

    이재용, 영국서 '문화·반도체 외교' … 이병철·이건희의 '문화유산 보존· 나눔' 숨결과 철학 설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정·재계, 문화계 인사들과 교류하며 문화·경제 분야 민간외교에 나섰다.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에 ASML과 머크, 자이스, 아이맥(imec) 등 반도체 핵심 협력사 경영진도 참석해 미

    2026-10-01 윤아름 기자
  • 주재용의 기업인사이트

    한국타이어, 이달부터 유럽서 상용차 타이어 첫 양산 … ‘현지화 승부수’

    한국타이어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트럭·버스용(TBR) 타이어 현지 생산에 나선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에서 생산해 유럽으로 공급하던 상용차 타이어를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면서 물류비와 납기를 줄이고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이

    2026-10-01 주재용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 8400억 규모 베트남 오몬3 발전소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PVN)과 ‘오몬(O Mon)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8400억원이다.이번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PVN의 자회사 에너지서비스 전문회사인 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

    2026-10-01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