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국제유가는 80달러 밑으로 뚝, 주유소는 2000원대 … 기름값 인하는 언제쯤?

    "유가가 떨어졌다는 뉴스 나오던데 주유소 가격은 그대로인데요?"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만난 학원 운전 기사인 김 모 씨가 토로했다. 미국 이란 전쟁 종전 합의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국내 주유소 현장은 여전하다. 유가 하락 소식에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물

    2026-06-21 김수한 기자
  • 타볼CAR

    전기차 시대에도 클래식은 영원하다 … 토요타 RAV4가 보여준 기본기의 매력

    좋은 차가 꼭 강한 인상을 남기는 차일 필요는 없다. 매일 고르는 점심 메뉴처럼 안정적인 편안함이 최고의 선택지가 되기도 한다. 독일 3사 수입차의 아성에 흔들리지 않고 일본차를 선택해 온 소비자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잔고장 걱정 적고, 연비가 좋아 유지 부담이 크지

    2026-06-20 김서연 기자
  • 효성 조현문 강요미수 혐의 17차 공판 … 검찰 "비상장주식 정리 위한 협박과 압박 '투트랙' 전략"

    검찰이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비상장 주식 정리를 위해 직접 협박과 언론인을 통한 우회 압박을 병행하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과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강요미수

    2026-06-19 이보현 기자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100% 자회사로 … 로봇 넘어 지배구조 개편 재원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뱅크그룹이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하며 완전 자회사 체제를 구축한다. 급성장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시장에서 로봇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기업공개를 통해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승계 재원 마련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2026-06-19 주재용 기자
  • AI 데이터센터發 메모리 슈퍼사이클 … 올해 시장 규모 1500조원 전망

    북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시장 구조 자체가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6-06-19 윤아름 기자
  • '풋? 콜? 아니면 고' ...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3가지 시나리오는

    소프트뱅크 그룹이 보유한 9%대의 보스턴다이나믹스 잔여 지분의 풋옵션 행사 시점이 도래하면서 지분 향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소프트뱅크가 풋옵션 행사 의사를 현대차그룹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대차의 콜옵션 가능성과 외부 전략적투자자(SI) 유치 시나리오도

    2026-06-19 김서연 기자
  •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합병 비용 1조, 통합 3년이면 회수 가능"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1조원이 들지만 합병 이후 3년 내에 모두 상쇄할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양사 간 중복 노선 조정과 연결편 강화, 화물 탑재율 개선 등을 통해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시너지를 창출하면 산술적으로 3년 내 통합 비용 회수가 가능하다는

    2026-06-19 최유경 기자
  • [르포] "AI 시대에도 종이의 가치는 지속" … 종이의날 기념 단독 팝업 '무림페이퍼 블라썸'

    “당신의 하루에는 언제나 종이가 있습니다. 무림이 종이를 만드는 이유입니다.”19일 코엑스 1층 동문 앞 프리뷰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림페이퍼 블라썸(MOORIM PAPER BLOSSOM)’에서 본 문구다. 무림페이퍼는 종이의 날(6월 16일)을 맞아 이

    2026-06-19 김재홍 기자
  • 두산, LG CNS와 손잡고 AI·데이터센터·로봇 협력 확대

    ㈜두산이 LG CNS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로봇, 수소 기반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각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AI 전환(AX)과 로봇 전환(RX)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2026-06-19 주재용 기자
  • 임시주총 앞두고 신경전 … 고려아연·영풍, 증선위 제재 놓고 공방

    고려아연과 영풍이 금융당국의 회계처리 위반 제재를 놓고 다시 맞붙었다. 오는 9월 이전 열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양측이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결정까지 경영권 분쟁의 새로운 쟁점으로 끌어들이며 신경전에 나선 모습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영풍·MBK와 고려아연은 최

    2026-06-19 이미현 기자
  •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 인텔 파운드리 수석부사장 선임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가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최고위 경영진에 합류한다. 인텔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에 나선 가운데 반도체 제조와 경영 경험을 두루 갖춘 한국 반도체 업계 대표 전문경영인을 전면에 배치한 것으로 해

    2026-06-19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일본차 텃밭 ‘우핸들’ 시장 공습하는 中 전기차 … 흔들리는 토요타에 현대차도 ‘긴장’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일본차의 텃밭으로 꼽히는 ‘우핸들’ 시장 공습에 나섰다. 홍콩을 전초기지로 호주와 동남아시아 등에서 전기차와 다목적차량(MPV)을 앞세우면서 수십년간 이어진 토요타 중심의 시장 구도에도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차·기아도 중국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2026-06-19 김서연 기자
  • 폭스바겐그룹, 고강도 구조조정 선언 "2030년 영업이익률 최고 10% 달성"

    폭스바겐 그룹이 인력 감축과 생산 역량 축소 등 구조조정을 통해 2030년까지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을 1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현지 시각으로 18일 폭스바겐 그룹은 온라인 연례 주주총회를 열고 중장기 미래 계획을 발표했다.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그룹 CEO는

    2026-06-19 김수한 기자
  • 벤츠,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차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기적인 차량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가입 고객은 신차 기본 보증 및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종료 이후

    2026-06-19 김수한 기자
  • SK, 지난해 사회적가치 32.2조 창출 … 8년만에 두배 성장

    SK그룹이 지난해 32조원이 넘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사회적가치 측정을 시작한 이후 창출 규모가 약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SK는 이를 경영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에 적극 활용하며 사회적가치 측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SK는 지난해 사회적

    2026-06-19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