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음식-가족모임 옛말

    'D턴족·혼설족·배달제수'… '앱'으로 보는 명절 新풍속

    명절에 온 가족이 시골집에 모이는 모습은 옛말이 됐다. 연휴동안 여행을 떠나거나, 명절 요리 대신 배달음식으로 설을 나는 젊은 층이 늘어나는 추세다.이같은 분위기 변화에 따라 ‘설’을 테마로 한 O2O(온·오프라인 연계) 업계의 마케팅 경쟁이 활발하다. 업계는 연휴 기

    2019-02-05 김희진 기자
  • 주유소 거점 물류 서비스 인기

    SK-GS 맞손 '홈픽', 가파른 상승세 눈길… 日평균 주문량 1만건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물류 스타트업 회사인 줌마(ZOOMMA)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는 C2C(사용자 간 거래) 서비스 홈픽이 일평균 주문량 1만건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픽이 지난해 9월 전국 서비스 도입 이후 지난달 3개월만에 일 최대

    2019-02-04 송승근 기자
  • 고수익 모델 확대하는 현대차, 올해는 뒤집을 수 있을까

    '車보다 나은 鐵'… 포스코, 지난해 현대차보다 2배 이상 수익 올려

    지난해 철강과 자동차 실적이 극명하게 갈렸다. 철강 대표 기업인 포스코는 완성차 맏형격인 현대차에 비해 2배 이상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와 철강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보여준 실적 차이는 결국 고수익 제품 판매가 결정지었단 분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

    2019-02-04 옥승욱 기자
  • 학원가 설 연휴 특강·자습실 개방, 학습리듬 유지 등 지원

    "설 연휴도 쉴 틈 없다" 취준생·수험생 명절나기

    일가친척이 모이는 설 명절을 맞았지만 공무원시험,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 등으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학원가에서는 특강, 자습실 개방, 무료 인터넷강의 등 연휴 학습 지원에 나섰다.4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김영편입, 메가스터디학원, 박문각, 에스티유

    2019-02-04 류용환 기자
  • [재밌는 화학 이야기]

    설연휴 장거리 이동시 효율적인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법은?

    본격적인 연휴 시작으로 장거리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용 디지털기기의 효율적인 배터리 충전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3일 삼성SDI에 따르면 이 회사는 연휴 기간 스마트기기의 배터리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우선 배터리 충전 방

    2019-02-03 송승근 기자
  • 글로벌 규제 속 기회 찾는 한국 기업

    "제대로 붙어보고 싶다"…현대상선의 ‘자신감’

    "새 배를 빨리 인도받아서, 제대로 한번 붙어보고 싶다"해외 법인에서 근무 중인 현대상선 한 직원은 이렇게 말하면서 2020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초대형 컨테이너선만 투입된다면, 글로벌 선사들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승산 있다고 판단해서다. 세계적인 업황 부진으로

    2019-02-03 엄주연 기자
  • 정책 혼선-민심 이반-지지율 하락

    "설 민심을 잡아라"… 범정부 선심정책 봇물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각 부처별 장밋빛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떠나간 민심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지난해 소득분배 성장 기조는 사실상 경제정책 실패로 귀결되며, 올해 경제정책 화두는 민생경제 회복으로 급전환 됐다.한국갤럽이

    2019-02-02 권종일 기자
  • ‘해외 선방’ 기아차, 1월 20만8908대 판매…전년比 1.2%↑

    기아자동차는 1월 국내 3만 8010대, 해외 17만 898대 등 전년 대비 1.2% 증가한 20만 890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8% 감소, 해외 판매는 2.2% 증가한 것이다.1월 내수시장에서 스포티지가 4만 6

    2019-02-01 박성수 기자
  • 불법 재취업 ‘무죄’…지철호 공정위 부위원장 6개월만에 업무복귀

    불법취업 논란 혐의를 벗은 지철호 공정위 부위원장이 오는 7일 업무에 복귀한다.공정위 관계자는 1일 “김상조 위원장이 부위원장에 대해 오는 7일부터 업무에 복귀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지 부위원장은 지난해 8월 불구속 기소 된후 업무가 배제된 체 1심 재판에 임했으며

    2019-02-01 권종일 기자
  • 르노삼성, 1월 1만3693대 판매…전년比 37.3%↓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월 내수 5174대, 수출 8519대로 총 1만369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는 전년 대비 19.2%, 전월 대비 52.1% 감소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44.8% 감소했으나, 전월과 비교해서는 11.3% 증가했다.1월 내수에서 QM6는

    2019-02-01 박성수 기자
  • '해외 부진' 현대차, 1월 31만3313대 판매...전년比 7.7% ↓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국내 6만440대, 해외 25만2873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1만33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5% 증가, 해외 판매는 12.2%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2019-02-01 옥승욱 기자
  • '칸 인기몰이' 쌍용차, 1월 1만1420대 판매...전년比 11.9% ↑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렉스턴 스포츠 칸 흥행에 힘입어 양호한 판매실적을 나타냈다. 쌍용차는 지난 1월 내수 8787대, 수출 2633대를 포함 총 1만14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8787대를 기록하며,

    2019-02-01 옥승욱 기자
  • '내수 부진' 한국지엠, 1월 3만8705대 판매... 전년比 8.7% ↓

    한국지엠이 1월 판매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사상 최악의 실적을 나타낸 내수가 전체 판매에 악영향을 미쳤다. 한국지엠은 1월 내수 5053대, 수출 3만3652대 등 총 3만87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7% 감소한 수치다.

    2019-02-01 옥승욱 기자
  • 한영석·가삼현 현대重 사장 “대우조선 인수로 글로벌 1위 조선산업 지킨다”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 대표이사 사장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추진 목적은 글로벌 1위 조선 산업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1일 두 사장은 공동담화문을 통해 “조선 빅3가 경쟁하는 동안 중국과 일본 조선사들은 통합과 합병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집중했다”며 “우리나라

    2019-02-01 유호승 기자
  • '10%룰' 막혀 대한항공은 제외

    "조양호 회장 배임·횡령 확정 땐 자동해임"… 한진칼에 적극적 주주권

    국민연금이 한진칼에 대해 제한적 경영참여 방식의 주주권 행사를 최종 결정했다. 오는 3월 열리는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배임·횡령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될 때 이사직을 자동 박탈하는 정관변경을 주주제안에 담아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반면 대한항공에

    2019-02-01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