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살 깎아먹던 '저가수주' 사라질까

    '매머드급' 조선사 탄생 예고에 가장 배아픈 유럽 해운업계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매머드급' 조선사 탄생을 예고하자 경쟁국들의 경계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업체간 과당경쟁으로 재미를 봐 왔던 유럽 선사들이 이번 합병에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을 품게 될 경

    2019-02-08 엄주연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 2019년형 '뉴 F-PCAE’ 출시… 7110만~1억260만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SUV F-PACE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향상한 ‘2019년형 뉴 F-PACE’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2019년형 뉴 F-PACE는 모든 트림에 걸쳐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했다.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가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2019-02-08 박성수 기자
  • ‘일본차 약진’ 1월 수입차 판매 감소 불구, 토요타·혼다·닛산 등 강세

    렉서스, 토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자동차 브랜드가 1월 수입차 시장에서 선전했다.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1만8198대로 전년대비 13.7% 줄었으나 일본 브랜드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월 렉서스 판매량은 1533대

    2019-02-08 박성수 기자
  • "무엇보다 흑자전환이 최우선 과제"

    쌍용차 새 수장 예병태 대표, 올해 내수 3위 수성 주력... 코란도 흥행이 관건

    내수에서 선전하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올해도 그 분위기를 이어간다. 새로운 수장에 예병태 부사장이 내정된 가운데, 렉스턴 스포츠 칸과 3월 출시 예정인 신형 코란도로 내수 3위를 수성하겠다는 각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 1월 국내 시장에서 총 8787대를

    2019-02-08 옥승욱 기자
  • 진에어, 내달 31일부터 보라카이 운항 재개

    진에어는 3월 31일부터 인천~칼리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인천~칼리보 노선은 주 7회 일정으로 현지 시각 기준으로 매일 인천에서 오후 7시 40분에 출발하며, 복편은 칼리보에서 다음날 0시 25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5시 55분에 도착한다.항공권 가격

    2019-02-08 박성수 기자
  • 호텔롯데 상장, 마지막 퍼즐만 남아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속… 금융은 팔고 유통은 합치고

    롯데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 계열사는 매각을, 유통 계열사는 통합하며 지주사 체제 안정화를 진행 중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달 30일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에 관한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롯데캐피탈은 오는 12일 예정이다. 지난

    2019-02-08 유호승 기자
  • 주총서 표대결하려는 KCGI, 한진·한진칼에 전자투표제 도입 요구

    행동주의 펀드 KCGI가 한진과 한진칼에 전자투표제 도입을 요구했다. 3월 주총에서 표대결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KCGI는 지난 7일 법률법인 한누리를 통해 3월 개최하는 한진 및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 및 이후의 주총에서 전자투표

    2019-02-08 박성수 기자
  • 佛 르노, 르노삼성에 경고… "파업하면 신차 없다"

    프랑스 르노그룹이 노사갈등에 진통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에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 파업을 계속하면 신차 물량 배정이 어렵다며 빠른 시일 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할 것을 요구한 것.8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로스 모저스 르노그룹 제조총괄 부회장은 지난 1일 임직원에

    2019-02-08 옥승욱 기자
  • 현대重,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인수설 반박 … “사실무근”

    현대중공업이 한진중공업의 해외 현지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7일 외신에 따르면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최근 “현대중공업이 수빅조선소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빅조선소 인수 후보자 명단에 미국과 일본

    2019-02-07 유호승 기자
  •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실적 반등 기대감 높아져

    증권업계가 한목소리로 SK이노베이션의 올 상반기 실적 반등 기대감을 나타냈다.IMO2020(황규제 정책), 전기차 배터리 모멘텀, 유가 안정화 등의 영향으로 실적 반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국제유가는 정제마진 정상화로 V자 실적 반등, IMO2020 시행에 따른 경유 마

    2019-02-07 송승근 기자
  • 기아차, 'K시리즈 안전운전 프로젝트' 실시

    기아자동차는 2월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K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전자행태기반 보험(UBI)’과 연계한 프로모션 'K시리즈 2019 안전운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기아차는 안전운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2019-02-07 옥승욱 기자
  • 격납고 및 정비시설 없이 정상적 업무 가능할지 의문

    "하필 국토부 감독관 출신 업체에"… 아시아나항공, 중정비 외주 뒷말 무성

    아시아나항공이 C-CHECK(중정비) 업무 중의 일부인 Cleaning(세척)과 Access(기체 덮개 제거)를 외주업체에 맡기는 것을 검토 중인 상황에서 내정 유력업체의 부사장이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 출신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국토부 출신이 정비업체로 재취업하면서

    2019-02-07 이대준 기자
  • [캠퍼스 소식] 사이버한국외대, 해외취업 특강 外

    ◇ 사이버한국외대, '해외에도 길이 있다' 취업특강 개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 동대문구 교내 사이버관에서 '취업, 해외에도 길이 있다'를 주제로 교양특강을 9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취업 준비를 위

    2019-02-07 류용환 기자
  • '삼성맨' 출신 진가 발휘할까… CJ 박근희·한화 옥경석 대표 등 '주목'

    재계 '삼성맨' 출신들이 새 둥지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그룹 내 중책을 맡으면서, 외부 영입 성과를 입증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커질 전망이다.7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주요 그룹들의 삼성 출신 인사 영입이 줄을 잇고 있다. 세계적인

    2019-02-07 엄주연 기자
  • 현대아산, 8~9일 금강산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현대아산이 2월 5일 창립 20주년을 위해 오는 8~9일 금강산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국환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8~9일 1박 2일간 금강산을 방문해 기념식, 기념만찬 등의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아산 관계자는&

    2019-02-07 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