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상선, 두번째 미주노선 서비스 개시

    SM상선은 17일 부산신항만(PNC)에서 두번째 북미서안 노선인 PNS(Pacific Northwest Service)의 취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부산해양지방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무역협회, 중견기업연

    2018-05-17 엄주연
  • 현대·기아차, 올해 유럽서 사상 최초 100만대 판매 전망

    현대∙기아차가 17일 유럽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유럽 연간 판매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1~4월 누계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36만5000여로 월평균 9만1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단순하게 월평균

    2018-05-17 옥승욱
  • 100층, 30초~1분 이내… 현대·오티스·히타치, 초고속 엘리베이터 경쟁

     세계 곳곳에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은 마천루의 건설이 늘고 있다. 덩달아 엘리베이터 속도 경쟁도 불붙고 있다. 사업을 수주하는 데 속도가 곧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선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105층짜리 글로벌비즈니스센

    2018-05-17 박기태
  • 해운업계, 운임 하락세에 유가 상승까지 '울상'… 수익성 악화 우려

    국제유가가 연일 치솟으면서 해운업계의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 지원으로 업황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운임 하락에 유가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기 때문이다.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유 비용 상승이 선사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

    2018-05-17 엄주연
  • [르포]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장, 자율주행 준비에 한창... "2021년 레벨3 상용화 목표"

    현대모비스 본사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으로부터 140km 떨어진 충남 서산시 부석면. 그곳에 국내 4대 주행시험장 중 하나인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이 위치해 있다. 지난 16일 현대모비스가 국내 언론에 처음으로 서산주행시험장을 공개했다. 서울에서는 폭우가 쏟아

    2018-05-17 서산=옥승욱
  • [캠퍼스 소식] '상명학원 설립 81주년 기념식' 外

    ◇ 상명학원 설립 81주년 기념식 열려상명대학교는 서울 종로구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대신홀에서 '상명학원 설립 81주년 기념식'을 16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학원 설립 81주년, 개교 53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기근속 교직원 6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2018-05-17 류용환
  • 정의선 부회장 비롯해 현대차·모비스 경영진 적극나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쟁점 2가지, 누구 말이 맞나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행동주의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과 ISS·글래스루이스 등 의결권 자문사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그룹은 이같은 반대와 우려에 대해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과 이원희 사장, 현대모비스 임영득 사장 등이 적극적으로 반박하면서 정면 돌파에 나

    2018-05-17 이대준
  • 한화케미칼, 염소 누출 피해자 13명… "인근 공장까지 퍼져"

    한화케미칼 울산 공장에서 발생한 염소누출로 화학 공업 단지 안전 상태 점검이 시급해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인도 보팔 가스 누출 사고를 비유하며, 초유의 인명사고 발생을 막은 것에 대해 불행 중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기까지 했다.17일 오전 10시쯤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

    2018-05-17 송승근
  • 포스코 '고망간강 연료탱크' 국제기준 미인증

    'LNG추진 선박' 발표만 요란… 8만톤 벌크·18만톤 화물선 지지부진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박 도입을 활성화해 침체한 해운·조선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지만, 시범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세계 최대 규모의 18만t급 LNG 추진 화물선 도입의 경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소재 연료탱크의 국제 표준화가

    2018-05-17 임정환
  • KAI,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 사업 도전… 美 락웰 콜린스와 기술제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미국 락웰 콜린스(Rockwell Collins)와 손잡고 한국 군 치누크(CH-47D) 헬기 성능개량사업에 나선다.KAI는 17일 충남 논산 육군항공학교에서 열린 '육군항공 무기체계 소개회'에서 미국 락웰 콜린스와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 기술

    2018-05-17 최유경
  • 한전, 에너지밸리 지원 성과… 누리텔레콤·광명전기 '월드클래스 300' 도약

    한국전력의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인 ㈜누리텔레콤과 ㈜광명전기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300'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5년간 R&D,

    2018-05-17 최유경
  • "내·외부서 후보 10여명 발굴"... 포스코, 6월 중 CEO 최종후보 선정

    포스코가 외부 CEO 후보 발굴을 위해 국내외 서치펌 7개사와 0.5% 이상 지분을 보유한 30여개 주주사로부터 후보 추천을 받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 CEO승계카운슬은 첫 회의 이후 두 차례 회의를 더 개최해 서치펌 등으로부터 사외 CEO후보를 추천받는 등

    2018-05-17 옥승욱
  • 손경식 경총 회장, 태국 재계 수장 만나 경제 협력방안 논의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아세안의 관문’으로 꼽히는 태국 재계 수장들을 만나 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17일 경총에 따르면 손경식 회장은 한국-태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16~17일 태국을 방문했다. 손 회장은 깔린 싸라신 태국상공회의소(TCC) 회장과 에카싯

    2018-05-17 유호승
  • 중국 고위인사 만나 도시바 인수 승인건 해법 모색할 듯

    최태원 SK 회장, 상하이포럼 11번째 출석 도장 찍어… 도시바 실타래 풀릴까

    최태원 SK 회장이 중국 상하이포럼에 열한번째 ‘출석도장’을 찍는다. 최 회장의 중국 방문은 지난 3일 베이징포럼 참석차 출국한 이후 20여일 만이다. 특히 엉켜있는 도시바 승인건의 실타래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1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

    2018-05-17 유호승
  • 19대 대선 광흥창팀·더불어포럼 참여

    "경력 없지만 관심 높다"…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 요상한 선임

    문재인 정부들어 공공기관에 '낙하산' 공습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엔 한국관광공사다. 신임 사장으로 관광 분야 경력이 전혀 없는 안영배(56) 전 국정홍보처 차장이 임명됐다. 관광공사 사장 자리는 지난 1월22일 정창수 전 사장이 6·13지방선거 강원도지사(자유한국당

    2018-05-17 박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