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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주사 출범에 지배구조 개선... "편입 계열사 70개까지 확대"
롯데지주가 공식 출범하면서 롯데그룹의 복잡한 지배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기존 50개에서 13개로 줄어든 덕분이이다. 롯데지주는 국내 롯데그룹 계열사 91개 중 42개를 편입했다. 특히 유통, 식품 계열사 대부분이 지주사 밑으로 들어가 구조가 단순화됐다.롯데그룹은 12일
2017-10-12 엄주연 -
롯데, 새로운 CI 공개... '고객가치 우선' 의미 담겨
롯데지주 공식 출범과 함께 롯데그룹의 새로운 심볼마크(CI)가 공개됐다. 롯데그룹은 12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롯데지주회사 출범과 더불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 제작된 심볼을 발표했다. 새로운 심볼은
2017-10-12 엄주연 -
ADEX 참석하고 싶지만…
김조원 KAI 사장 내정자 "KAI 방산비리 아닌 前 사장 개인 일탈"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내정자는 미국 고등훈련기 교체 사업(APT·Advanced Pilot Training)과 관련해 "국책사업은 여러기관의 협조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KAI라는 회사가 국가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들어 정부의 협조를 잘 이끌
2017-10-12 최유경 -
[生生국감]박능후 복지장관 "호텔롯데, 보바스병원 우회 인수 적절하지 않다"
최근 호텔롯데의 보바스기념병원 인수와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의료법상 적절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아울러 향후 우회로를 통해 기업이 의료기관을 인수하고, 이윤을 추구하려는 행위에 대한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도 약속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
2017-10-12 김민아 -
막 오른 '뉴 롯데' 지주사 체제... 신동빈 회장 경영권 강화
롯데그룹이 롯데지주 출범을 공식화하면서 신동빈 회장의 '뉴 롯데' 시대가 활짝 열렸다. 롯데그룹은 이번 지주사 출범으로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특히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고 신동빈 회장의 경영권을 공고히&
2017-10-12 엄주연 -
요정(料亭)의 부활?... 법인카드 접대비 1200억 육박
6년전 만해도 요정은 유흥업소 가운데 법인카드 사용금액이 가장 적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룸싸롱과 단란주점에 이어 세번째로 법인카드 사용액이 많은 유흥업소로 등극했다. 업종 분류상 요정은 독립된 객실에서 주류와 안주를 제공하고 접객원이 고
2017-10-12 권종일 -
정수기 양강 '코웨이-청호' 직수형 한판 승부… 나란히 신제품 출시
정수기 업계 양강 코웨이와 청호나이스가 하반기에는 직수 정수기로 승부를 벌인다. 여름철 저수조형 얼음 정수기로 경쟁을 벌인 두 업체는 최근 온수 기능을 강조한 직수형 신제품을 나란히 선보였다.국내 직수 정수기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50만
2017-10-12 김희진 -
[生生국감]11월 백신대란 오나?… 정작 관리 부실로 수만건 '쓰레기통' 行
올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결핵 백신(BCG백신) 대란이 재현될 조짐이다. 그러나 정작 보건소 관리 부실로 폐기돼 버려지는 백신은 수천건에 달하고 있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에 따르면 올 11월 5일부터 기존에 수입된 피내용(피부에 주사액을
2017-10-12 김민아 -
학생 의존 높아지는 고등직업교육기관
전문대 등록금 의존율 55% 넘어… 10년 內 절반 사라질 수도
일반대학과 달리 전문대의 등록금 의존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폭 증가한 수치지만 학생들이 납부하는 등록금이 대학 재정을 좌우하는 실정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학자원이 계속 줄어들 경우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은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7-10-12 류용환 -
[生生국감] '가난할수록 비만 가능성 높아'…'비만 양극화' 심화
가난할수록 비만율이 높아지는 이른바 '비만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12일 질병관리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 따르면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인 반면 이들 중 진료를 받는 인원은 750명당 1명꼴로 비만 진료율이 매우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7-10-12 김민아 -
"세금 61兆 더 걷겠다" 가능할까… 경제성장률 낮아 '쥐어짜기' 우려
국세청은 2021년까지 61조원의 세입을 추가 징수하겠다는 복안이지만 보호무역주의 심화, 가계부채 등 세입증가 제약요인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는 향후 5년간 주요공약과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집행하기 위해 178조원의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중 세
2017-10-12 권종일 -
[生生국감] 해외자원개발 여전히 보릿고개… 가스공사 7400억대 추가 자산손상
한국가스공사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해 말까지 해외자원개발 사업으로 인한 자산손상이 1조7230억원에 달하는 데다 올해 말 또다시 7400억원대의 대규모 추가 손상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
2017-10-12 박기태 -
[生生국감] 김승희 의원 "정부, 치매안심센터 계획 이행 위해 지자체 압박"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 이행을 무리하게 강행하면서 지방자치단체를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 국회로부터 제기됐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에 따르면 연내 설치 가능한 치매안심센터는 단 18개소에 불과하다. 정부는 연내 205개소를 설치해 총 25
2017-10-12 김민아 -
학교폭력 상반된 결과
[生生국감] 학교폭력, 경찰 "줄었다" vs 교육청 "늘었다"… 교내봉사 축소 많아
경찰청, 전국 교육청에서 집계한 학교폭력 현황파악 결과가 정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경찰청 학교폭력 범죄처리현황은 2013년 1만7385건, 2014년 1만3268건, 2015년 1만2495건, 지난해 1만2805건으로
2017-10-12 류용환 -
대우조선, 18만톤급 광석운반선용 LNG 연료탱크 개발
대우조선해양이 포스코와 손잡고 친환경선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선박에 대한 국제 환경규제 강화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대형 선박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18만톤급 광석운반선 (Bulk Carrier)에 적용할 수
2017-10-12 옥승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