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산업 단신] 신일, '역대급 더위' 예고에 폴딩팬 매출 전년比 63% 증가 外
◆신일, '역대급 더위' 예고에 폴딩팬 매출 전년比 63% 증가신일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접이식 디자인의 폴딩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밝혔다.신일 폴딩팬은 기존 모델 대비 약 77% 증가한 7800mAh의 대용량
2025-06-10 이보현 기자 -
'더 얇고 가볍게'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7 두번째 티저 공개
삼성전자가 다음 달 갤럭시Z 폴드7 출시를 앞두고 두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더 얇고 가벼우면서 내구성을 높인 점을 강조하며 신제품의 휴대성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올해 Z시리즈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장 공략 의지를 보이고 있다.삼성
2025-06-10 윤아름 기자 -
SK하이닉스, 차세대 D램 로드맵 발표 … 시장 주도 자신감
SK하이닉스가 일본 교토에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IEEE VLSI 심포지엄 2025’에서 향후 회사의 30년을 이끌 차세대 D램 기술 로드맵을 공식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 방향성을 제시했다.10일 SK하이닉스는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CTO)이 행사 3일
2025-06-10 이가영 기자 -
한화에어로, 2000억원 규모 고고도요격유격탄 'L-SAM II' 개발 사업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성층권(10~50㎞)을 넘는 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고고도요격유격탄(L-SAM-II)의 유도탄 체계종합 등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한화에어로는 국방과학연구소와 2028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L-SAM-II 유도탄 기술 통합과 검증,
2025-06-10 이보현 기자 -
中企 10곳 중 6곳 “李 대통령, 중기 공약 잘 실천할 것”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4일부터 5일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1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 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응답 기업 10곳 중 6곳(63.0%)이 ‘대통령이 중소기업 정책공약을 잘 실천할 것’
2025-06-10 김재홍 기자 -
시멘트산업 글로벌 최고권위 ‘셈텍 아시아’ 서울서 첫 개최
시멘트산업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갖는 행사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Cemtech Asia 2025’(이하 셈텍 아시아)가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샘텍 아시아는 영국에 있는
2025-06-10 김재홍 기자 -
LS전선·대한전선, 이재명 정부 20조 ‘에너지 고속도로’ 추진에 치열한 경쟁 예고
이재명 정부가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으로 전달하기 위한 ‘에너지 고속도로’를 핵심 에너지 정책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업계 선두 기업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의 수주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10일 전선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후 위기 대
2025-06-10 이보현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2.4조 잭팟' …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대규모 선박 계약에 성공하며 올해 순조로운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1만59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8척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2조4000억원 규모다.이
2025-06-10 김보배 기자 -
지분정리 끝난 에어프레미아, 김정규 회장 ‘사법 리스크’ 변수 … 시작부터 오너 공백 생기나
타이어뱅크와 대명소노그룹 간 경영권 대결이 일단락되면서 에어프레미아가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 다만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에어프레미아의 앞날에 변수로 떠올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타이어뱅크는 지난달 2일 대명소노그룹과 JC파트너스가 공동으로
2025-06-10 김재홍 기자 -
포스코퓨처엠, '전기차 연산 50만대 규모' 전구체 공장 가동
포스코퓨처엠이 연산 4만5000톤 규모의 광양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 이는 전기차 약 50만 대에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통해 양극재 핵심 원료인 전구체를 내재화하고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퓨처엠은 10일 전남 광양시
2025-06-10 홍승빈 기자 -
두산에너빌, AI 바람 타고 '훨훨' … 원전·터빈 성장세 매섭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에너지 믹스’ 정책 속 독보적인 원전과 터빈 기술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체코 26조 원전 수주 성공과 함께 글로벌 복합발전소 사업을 꾸준히 확보 중으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원전·가스·풍력 터빈 수요를 흡수하며 성장에 속도를 낼 전
2025-06-10 김보배 기자 -
SMIC에 샤오미까지 … 중국에 쫓기는 삼성 비메모리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사업이 중국업체들의 추격에 쫓기고 있다. 기술 격차가 커 경쟁상대가 되지 않았던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의 제재 가운데 오히려 성장세를 높이면서 비메모리 분야부터 삼성을 파고 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
2025-06-10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구광모 승부수' 피지컬 AI 성과 낸다 … LG전자,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AI(인공지능) 로봇 시장이 본격화되며 LG전자도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서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로보티즈, 베어로보틱스 등 외부 전문 기업과 협업해 로봇 사업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온디바이스 AI 역량을 키우겠단 목표다. 최근 로봇이 업계 핵심 미래
2025-06-10 윤아름 기자 -
예상 밖 빠른 호출에 바짝 긴장 … 재계, 새정부 안길 선물 마련에 분주
이재명 대통령의 새 정부 출범에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를 강조한 이 대통령의 경제정책 기조에 화답하기 위해 5대 그룹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투자·고용 등 ‘선물 보따리’를 꾸려야 해서다. 다만 갑작스럽게 치러진 조기 대선인 데다 아직 하반기
2025-06-10 이가영 기자 -
K-방산, 이재명 대통령 첫 정상외교서 '전략카드' 역할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캐나다 앨버타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다자 정상외교 무대이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회동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철강·자동차 관세 유예 종료(7월 9일)를 앞두고 한국을 향한 통상
2025-06-10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