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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항공기 4대 중 1대 '15분 이상' 지연 … 에어서울, 국제선 지연 가장 잦아
작년 국내 국적 항공사 항공기 4대 중 1대는 예정 출발·도착 시간보다 최소 15분 이상 지연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국적 항공사 10곳의 국
2025-02-10 이보현 기자 -
'경영권 분쟁' 티웨이항공 소액주주들, 공개매수 등 투명절차 요구
티웨이항공의 경영권을 둘러싼 1대 주주 예림당과 2대 주주 대명소노그룹의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소액주주들이 본격적인 주주행동에 나섰다.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는 10일 주주플랫폼 ‘액트’를 통해 연대를 결성하고 티웨이항공 및 주요 주주 측에 공식 주주서한을 전달했다고
2025-02-10 최유경 기자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두바이 상의에 '헬스케어·제약 분야' 협력 제안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두바이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모하마드 알리 라쉬드 루타(Mohammad Ali Rashed Lootah) CEO와 간담을 갖고, 한-UAE 중소기업간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한국 중소기
2025-02-10 김재홍 기자 -
OCI홀딩스, 4분기 영업손실 1078억원 … 적자전환
OCI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07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53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3% 올랐다.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5774억원, 영업이익 1015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5
2025-02-10 김병욱 기자 -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8714억원 … 영업이익률 10.2%
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5512억원, 영업이익 8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건설장비 업황 둔화의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2%, 37%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10.2%로 집계됐다.수요 침체로 인해 제품 및 지역별 매출도 하락
2025-02-10 김보배 기자 -
K제조업, '트럼프 쇼크'에 줄비상 … 이번엔 철강 관세 폭탄에 현대차 유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자동차 업계의 우려가 커졌다.9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이 열리는 뉴올리언스로 이동하는 전용기 안에서
2025-02-10 홍승빈 기자 -
中 전략광물 수출통제에도 … 고려아연 "안정적 공급, 영향 제한적"
중국이 인듐·비스무트·텔루륨 등 전략광물 수출통제를 강화했지만, 고려아연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를 생산하고 있어 공급망 차질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지난 4일 중국 상무부는 텅스텐, 몰리브덴,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등 5개 전략광물 품목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를
2025-02-10 김보배 기자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자사주 또 샀다 … 실적 자신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또다시 자사주 취득에 나섰다.10일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10만6000원으로 총 20억원 규모다.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이번 공시까지 총 39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2025-02-10 윤아름 기자 -
경영권분쟁 68%가 中企 … 상법 개정 최대 피해자 된다
상법 개정안 통과 시 중소기업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상장사들의 경영권 분쟁이 급증한 가운데 상법 개정안이 통과 시 최대주주 지분이 낮은 중소기업들은 경영권을 방어하기 더 힘들어 질 수 있다는 얘기다. 경제계는 상법 개정 논의를 중단할 것을
2025-02-10 윤아름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5400억 규모 'LNG 벙커링선' 4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1만8000㎥급 LNG 벙커링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5383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LNG 벙커링선 4척은 길이 143m, 너비 25.2m, 높이 1
2025-02-10 김보배 기자 -
한화엔진, 간판 바꾸고 날개 … 순익 창출에 매출 '1조 클럽' 진입
한화그룹 편입 1년을 맞은 한화엔진이 조선업 ‘수퍼사이클(초호황기)’에 올라타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가율 축소, 금융비용 절감 등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도 한층 개선,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두 토끼 잡기에 성공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엔진
2025-02-10 김보배 기자 -
“방산 기술도 유출될라” … 방산업계, 딥시크 주의보에 보안 강화
전 세계적으로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에 대한 접속 차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방산업계도 접속 제한에 나섰다.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방위산업 특성상 기밀 정보가 유출되면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지난 4일 중앙부
2025-02-10 이보현 기자 -
합병 시너지에 LCC 안전 우려까지 … 대한항공, 올해 최대 실적 가능할까
대한항공이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 LCC(저비용 항공사)에서 연달아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한항공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란 측면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올해
2025-02-10 김재홍 기자 -
K-방산 '황금기' 맞을까 … 올해 수출 목표 상향했지만 트럼프가 '변수'
K-방산이 황금기를 맞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올해 한국 방산기업의 수출 목표액은 240억 달러로 전망했다. 1년 전보다 20%가 늘었다. 또 이월된 수출사업이 94억 달러에 달해 올해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돌발행동이 변수가 될 수
2025-02-10 최유경 기자 -
사법 리스크 못 끊어낸 삼성 … 이재용, 이사회 합류 또 미뤄지나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상고하기로 결정하면서 삼성이 다시 사법리스크에 갇혀 경영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이 회장 자리에 오른 이후에도 책임경영을 위한 마지막 단추인 등기이사 복귀를 하지 못하는데 사법리스크가 발목을 잡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도
2025-02-10 장소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