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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인상, 대기업 77곳 세금 부담 총 2조3000억 늘어날 듯
재계, 법인세 인상에 경쟁력 약화 우려… "미국과 일본 등은 내리는데”
법인세 인상으로 대기업들의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과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는 법인세를 내리는 추세이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법인세를 올려 기업들의 경영환경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6일 국회와 재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법인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
2017-12-06 이대준 -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경질 가능성 높아
SK, 임원인사 임박… 반도체·석유화학 승진잔치 유력
SK그룹의 임원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지면서 최태원 회장의 책임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때문에 전년보다 조기에 임원인사를 실시해 내년 사업 준비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규모는 전년보다 소폭이 예상되며, 성과 중
2017-12-06 이대준 -
SK, '최태원표' 사회적 가치 평가 프로그램 가동... "사회적 기업 투자 돕는다"
SK그룹의 '최태원표' 사회적 가치 평가 프로그램이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해 실제로 가동된다. 최태원 회장이 오래 전부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터라 향후 성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SK그룹은 사회적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첫 사
2017-12-04 엄주연 -
신동빈 롯데 회장, '글로벌 시장' 광폭 행보... '신북방·남방정책' 본격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해외시장 공략에 광폭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달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신남방정책'에 대한 중요성을 피력한 데 이어 러시아 극동 지역에 투자하면서 '신북방정책'을 본격화했다.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오는 22일 1
2017-12-04 엄주연 -
효성 '총수일가' 겨냥한 공정위... 사익편취 혐의로 검찰 고발 위기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가 총수일가 사익 편취 혐의로 효성 등 관련 법인뿐 아니라 조석래 명예회장과 장남인 조현준 회장 등 총수 일가까지 검찰에 고발하는 안을 확정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르면 다음 달 전원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이 담긴 심사보고
2017-12-04 엄주연 -
SK, 국내 첫 '사회적 기업 펀드' 결성... "130억 목표로 키워나갈 것"
SK그룹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민간펀드'를 결성하고 투자자로 참여한다.SK는 4일 "사회적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첫 사모펀드인 '사회적기업 전문사모 투자신탁 1호'가 SK행복나눔재단과 KEB하나은행 참여로 우선 결정됐다"며 "국내에서 사모펀드를 통해
2017-12-04 엄주연 -
롯데, 이웃 나눔 앞장선 공로로 한국구세군 감사패 받아
롯데그룹이 지난 1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골드 실드 도너(Gold Shield Donor)'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골드 실드 도너는 구세군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기업 또는 개인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달하는 감
2017-12-03 엄주연 -
롯데, 러시아 현대重 '호텔·농장' 865억원에 인수… 극동지역 공략
롯데그룹이 러시아 극동 지역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롯데그룹은 현대중공업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현대호텔 및 농장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호텔롯데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유일한 5성급 호텔인 현대호텔(블라디보스토크 비즈니스센터)의
2017-12-01 엄주연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렁춘잉 부주석과 '한-중 민간교류 방안' 논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0일 박삼구 회장이 한중우호협회 회장 자격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렁춘잉(梁振英)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을 만났다고 밝혔다.박삼구 회장과 렁춘잉 부주석은 이 자리에서 '한-중 양국간 민간 차원의 다양한 교류 활성화 방안
2017-11-30 이지완 -
롯데, 지진 피해 포항 지역에 10억원 기부
롯데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항시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기부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롯데는 지난 15일 지진이 일어나자마자 각 계열사별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했으며,
2017-11-30 엄주연 -
한화그룹, 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탁
한화그룹이 경북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한화케미칼,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이 참여했다. 한화생명은 지진피해를 입은 보험가입자 및
2017-11-29 엄주연 -
효성, 마포구 복지취약계층에 3000만원 지원
효성은 지난 28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기금 3000만원을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전달식에는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부사장), 노웅래 마포구 국회의원, 박인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효성은 지원금
2017-11-29 엄주연 -
롯데, 남성 육아휴직자 1000명 돌파… 전년比 6배 증가
롯데그룹은 전 계열사에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를 도입한 첫 해인 올해 남성 육아휴직자가 연간 1000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11월말 현재 롯데그룹 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직원은 1050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11월 초 고용노동부가 밝힌 올해 국내
2017-11-29 엄주연 -
GS그룹, 사장 3명 등 총 30명 임원인사… '성과' 중시
GS그룹은 28일 사장 승진 3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22명 등 총 30명에 대한 '2018년도 임원인사' 계획을 발표했다.2018년도 임원인사는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GS의 이번 임원인사는 철저히 성과주의에
2017-11-28 이지완 -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투자·고용 확대 위해서는 자율성 보장이 시급... "기업 옥죄기 그만해야"
지난 5월 장미대선 이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혼란의 시기를 지나며 새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기대했던 국내 주요 그룹사들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반기업정책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줄곧 대기업을 적폐 대상
2017-11-28 옥승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