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 드론으로 선박 흘수 계측한다

    한화오션은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흘수를 촬영하고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드론으로 흘수 촬영하는 동시에 AI 시스템으로 선박의 무게와 뒤틀림 등 계측 작업을 할 수 있다. 흘수 계측 효율성을 높이고 운항 안전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2024-02-20 안종현 기자
  • 中 저가공세에, 日 수주 철수… 韓 조선 "남의 일 아니다"

    127년 역사를 지닌 일본 스미토모중공업의 조선업 철수에 한국 조선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저가 수주로 치고 올라오는 중국과의 '치킨 게임'을 끝내겠다는 것으로 비슷한 입장에 처한 우리 조선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이다.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스미토모중공업은 올해부...

    2024-02-20 안종현 기자
  • 조선사 중대재해 '아슬아슬'… 올들어 벌써 4건

    올해 들어 국내 대형 조선소에서 4차례에 사망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 사이클 회복에 수주물량은 쌓이는데 인력난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1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 일과 내내 중대사고 근절을...

    2024-02-16 안종현 기자
  • 장인화 포스코 회장 내정자, 리스크 타개 시험대 [이슈메이커]

    포스코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된 장인화 前 포스코 사장의 위기관리가 시험대에 올랐다.내달 주총 전까지 숱한 난제들을 풀어내야 한다. 여전히 포항지역의 범대위는 날을 세우고 있고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은 가타부타 말없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지난 8일 그룹 회장 최...

    2024-02-16 김재홍 기자
  • '선박엔진' 품은 한화… 조선업 밸류체인 완성 눈앞

    한화그룹이 글로벌 탑3 선박 엔진 전문기업 HSD엔진을 품으면서 한화오션의 선박건조 공법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SD엔진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화엔진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등 정관 변경 안건을 처리한다. 이날 인수 주체인 한화임팩...

    2024-02-14 안종현 기자
  • 포스코의 선택은 '장인화'… 본원 경쟁력 강화-미래 비전 실현 [N-경제포커스]

    포스코의 선택은 현재와 본업, 그리고 내부 철강맨이었다.내외부 6명의 후보군 중 장인화 前 포스코 사장을 낙점한 배경이다. 본업인 철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내부 임직원들의 신망과 더불어 외압 논란을 불식시켜야 한다는 의견들이 모아진 결과다.8일 포스코홀딩스는 임시이사...

    2024-02-08 김재홍 기자
  • 포스코 차기회장 후보에 장인화 前 사장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前 포스코 사장이 확정됐다.포스코홀딩스는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장 前 사장을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가 되는 사내이사 후보로 선정하고,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장 前 사장은 내달 21일 정기주주...

    2024-02-08 김재홍 기자
  • 동국씨엠,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2억원...적자 전환

    동국제강그룹 냉연철강사업회사 동국씨엠은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 5244억원, 영업손실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전분기 대비 매출이 5.4%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동국씨엠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인해 열연강판 등 원가 변동 요인을...

    2024-02-07 김병욱 기자
  • LNG운반선 대박?… 시세 2억6500만달러 → 수주 2억3000만달러

    "시세는 높은데 제값을 못받아요."최근 승승장구하는 조선업계 업황을 표현한 말이다. 글로벌 선박가격은 치솟고 있지만, 우리 조선기업들이 수주하는 계약서에는 한참 낮은 가격이 적힌다. 지표는 맑지만 현장에는 구름이 끼고 있단 얘기다.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1...

    2024-02-07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