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 영업익 1조 돌파 … 전년비 366% 급증

    한화오션이 4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12조6884억원, 영업이익 1조10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6.2% 급증했다.실적 개선은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생산 안정화가 맞물린 결과로

    2026-02-04 김서연 기자
  • 고려아연, 드론·로봇용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이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복합동박 상용화를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에서 '드론·로봇용 복합동박 탑재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nb

    2026-02-04 김수한 기자
  • 삼성중공업, 중동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 … 카타르 국영조선소와 맞손

    삼성중공업은 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LNG 컨퍼런스 및 전시회 ‘LNG 2026’에서 카타르 국영 조선소 QSTS와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중동 지역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QSTS(Qatar Shipyard Technolog

    2026-02-04 김서연 기자
  • EU, 트럼프도 “웰컴 인도” … 포스코 인도 투자 재평가 받는 이유

    인도의 글로벌 통상환경이 개선되며 인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 풍부한 내수시장과 산업 성장성을 갖춘 인도가 중국의 대안으로 떠오르면 포스코의 인도 투자가 재조명되고 있다.4일 미국 행정부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3일 미국은 인도산 수입품에 부과

    2026-02-04 김서연 기자
  •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시작… 기존 대비 탄소배출 20% 감축

    현대제철이 2일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 대비 탄소배출량을 20% 줄인 탄소저감강판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기로 쇳물과 고로 쇳물을 배합하는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를 양산 체제로 가동하는 것은 세계 최초라는 설명이다.현대제철은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

    2026-02-03 김서연 기자
  • EU·日, 철강 탈탄소 전환 수조원 쏟는데 … 각자도생 내몰린 韓

    EU의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이 본격 부과 국면에 들어서며 국내 철강업계의 비용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유럽과 일본이 탈탄소 전환의 핵심인 설비 전환과 원료 확보 부담을 나누는 것과 달리, 한국은 정부 전략이 흐릿해 기업들이 우회 해법으로 버티는 모양새다.3일 철

    2026-02-03 김서연 기자
  •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방문 … 60조 잠수함 향방 어디로

    한화오션은 2일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잠수함 생산 역량과 산업협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퓨어 장관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조달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로, 이날 캐나다 정부

    2026-02-02 김서연 기자
  • 30년 따박따박 매출 효자 … 한화 vs HD현대, 선박 애프터마켓 주도권 쟁탈전

    친환경 선박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선박 애프터마켓(AM)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수익 안정성과 마진 구조가 우수한 시장으로 평가되면서 주요 조선기업들도 본격 대응을 위해 해외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주요 조선기업들은 선박 애프

    2026-02-02 김서연 기자
  • 현대제철 "15억달러 美 투자 감당 가능" … 자동차강판 180만톤 승부수

    현대제철이 미국 전기로 제철소 투자를 본격화하며 북미 자동차강판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현대제철은 30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건설 예정인 전기로 일관제철소를 통해 연간 자동차강판 180만톤과 일반강 90만톤 등 총 270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2026-01-30 김서연 기자
  • 현대제철, 매출 5000억 감소에도… 지난해 영업익 전년비 37.4↑

    현대제철이 지난해 매출 감소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원자재 가격 하락과 원가 절감,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현대제철은 30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2조7332억원, 영업이익 21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2

    2026-01-30 김서연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세계 최대급 탄소 운반선 2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30일 일본 해운사 MOL(Mitsui O.S.K. Lines)과 1만2000세제곱미터(㎥)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2026-01-30 김서연 기자
  • 미국 LNG 사업 확대에 웃는 K-조선 … 중국이 어려운 이유

    K조선이 연초부터 LNG선 수주 잭팟을 터뜨리고 있다. 글로벌 LNG선 시장에서 한·중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중심 LNG 운송 체인 구축의 핵심 인프라를 한국 조선이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미주 지역 선사가 한국 조선 3사에 발주한

    2026-01-30 김서연 기자
  •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모디 총리 만나 조선 협력 확대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만나 조선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HD현대는 정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2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Global En

    2026-01-29 김서연 기자
  • '조선 불황' 이겨낸 삼성중공업, 12년 만에 성과급 지급한다

    삼성중공업이 조선업 불황 이후 12년 만에 성과급을 지급한다. 고부가 선종 위주의 수주 구조를 구축해 실적을 회복한 결과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올해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상여 산정 기준액의 208% 수준으로 결정했다. OPI는 연간 경영 성

    2026-01-28 김서연 기자
  • 삼성중공업, 선박 5척 수주... 총 1조2692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이 28일 총 1조2692억원(약 9억달러)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계약 내용은 버뮤다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5억달러), 아시아 선주로부터 초대형 에탄 운반선 2척(3억달러), 라이베리아 선사로부터 원유 운반선 1척(1억달

    2026-01-28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