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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보장" "경품 제공"이라더니 … 결혼대행업체들 거짓 광고 무더기 적발
국내 유명 결혼준비대행업체들이 가격과 위약금 등과 관련 거짓·과장 광고를 해오다 적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10개 결혼준비대행업체가 사업자 규모, 제휴업체 수, 거래조건(가격‧위약금) 등과 관련해 거짓·과장 광고를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금지명령) 및 경고 조치했
2025-09-02 전성무 기자 -
구윤철 "새정부 '新대외경제전략' 곧 발표… 기업 관세대응 적극 지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새 정부의 '신(新)대외경제전략'을 조만간 구체화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조만간 발표되는 '미 관세협상 후속 지원대책'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관세대응을 적극 지
2025-09-02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자율에 맡기더니 '석화업계 구조조정' 하세월 … 공멸 전 정부 적극 나서야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을 기업 자율에 맡긴 지 열흘 넘게 지났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석유화합 업계는 자율 협약에 따라 최대 370만톤(t)의 나프타분해시설(NCC)를 감축해야 하는데,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기업들이 눈치 싸움을 하며 '치킨 게임'
2025-09-02 전성무 기자 -
문재인 정부 마지막 서울지방국세청장 임성빈, 법무법인 세종에 둥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임성빈 전 청장이 법무법인 세종에 둥지를 틀었다.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임성빈 전 청장을 세종 조세그룹의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임성빈 고문은 경남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
2025-09-01 임준환 기자 -
"228일에서 120일 이내로" …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기간 대폭 줄인다
고용노동부가 업무와 질병 사이 상당한 인과관계가 추정되는 산업재해의 경우, 평균 228일 걸리던 처리 기간을 절반 수준인 120일까지 단축하기로 했다. 광업 종사자의 원발성 폐암, 반도체 제조업 종사자의 백혈병같이 직업력과 유해물질 노출 수준 등 일정 기준이
2025-09-01 임준환 기자 -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지역상품권 확대 … 부쩍 늘어난 '현금성 사업' 재정 경고음 커진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이재명표 기본사회' 관련 예산안이 대거 포함되면서 현금성 지원이 크게 확대됐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확장 재정을 통해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구상과 맞물린 것이나 현금성 지원이 예산 전면에 배치되면서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내년도 예산을 위해 110조
2025-09-01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15% 약속' 한 달 넘도록 아직도 車 관세 25% … 정부, 美 '몽니'에 대책 없이 '전전긍긍'
미국이 지난 7월 30일 상호관세와 더불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겠다고 합의한 지 한 달이 넘도록 이행하지 않고 있다.한국이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3500억달러(약 486조원)의 구체적인 사용처를 놓고 양국이 이견을 보인 가운데, 미국이
2025-09-01 전성무 기자 -
8월 수출, 반도체 덕에 1.3% 늘었지만… '관세 직격탄' 대미 수출은 -12% '뚝'
한국의 8월 수출이 전년보다 1.3% 증가하며 세 달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 수출액을 경신했고, 자동차 수출도 8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7월30일 관세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대미 수출은 12%
2025-09-01 최은서 기자 -
"가짜 정가로 파격 할인한 것처럼 속여"… 공정위, 알리에 과징금 21억
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거짓‧과장 광고 등으로 소비자를 기만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31일 신원정보 미표시, 할인 전 가격 및 할인율 거짓‧과장 광고 등 혐의로 알리익스프레스와 계열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0억950
2025-08-31 전성무 기자 -
2026 수시 모집
[단국대②] "AI 융합인재 양성에 박차" … 국내 최초 'AI 캠퍼스' 조성
단국대학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반도체·미래자동차·메디바이오·수소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죽전캠퍼스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천안캠퍼스는 메디바이오·외국어 특성화를 통해 미래 첨단분야 학문을 집중 육성한다. 국내 대학 최초로 '
2025-08-30 임정환 기자 -
2026 수시 모집
[단국대①] 첨단분야 '인공지능학과', 천안 '지역메디바이오인재전형' 신설 … 총 3262명 선발
단국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5021명)의 65%인 3262명(죽전캠퍼스 1683명·천안캠퍼스 1579명)을 선발한다.◇주요 변경사항-인공지능학과 신설 등단국대는 2026학년도부터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한다. 수
2025-08-30 임정환 기자 -
N-경제포커스
내년 적자국채 110조 … 구조개혁 없이 나랏빚으로 연명하는 나라
확장재정 기조를 선언한 이재명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약 55조원 늘린 728조원으로 편성했다. 5년 임기 동안 매년 재정수입보다 재정지출이 큰 구조여서 올해 1273조원인 나라빚은 내년에 사상 첫 1400조원을 돌파, 4년 뒤에는 무려 1800조원에 이르게 된다
2025-08-29 전성무 기자 -
국세청, 석화·철강 등 5만5000개 기업 법인세 중간예납 기한 2개월 연장
국세청이 최근 구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에 나섰다.국세청은 납세 담보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석유화학·철강 중소기업 등 5만5400여 개 법인의 8월 법인세 중간예납 납부 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체 중간예납 대상
2025-08-29 전성무 기자 -
2026 예산안
내년 국세수입 18조 더 걷힌 390조원 전망… 세율 인상에 법인세·증권거래세 '쑥'
내년 국세수입 규모가 올해 대비 약 5% 증가한 390조원을 넘어선다는 정부 전망이 나왔다. 민간 소비와 기업 실적 개선 등 경제 전반에 걸친 회복세가 반영되면서 법인세·부가가치세·소득세 3대 세목 모두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
2025-08-29 임준환 기자 -
2026 예산안
"9년 만에 최고래" 인기 뚝 떨어진 공무원 내년 보수 3.5%로 올린다
내년부터 공무원 보수가 3.5% 인상된다. 올해(3.0%)보다 0.5%포인트 높은 인상률로, 2017년(3.5%) 이후 9년 만에 최고다.정부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회복과 성장을 위한 2026년 예
2025-08-29 임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