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 아파트 화재…1명 사망·13명 부상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께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9층에 있던 50대 남성 A씨가 숨지고 50대 여성 B씨

    2024-01-02 황지희 기자
  • [단독]'버닝썬' 투자자 '린 사모', 억대 횡령 혐의로 1심서 집행유예

    '버닝썬 게이트' 사건 당시 '린(林) 사모'로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대만 국적 투자자 린모씨가 회삿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강두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2024-01-02 김상진 기자
  • 새해 첫날 서울 도심서 칼부림…미국 국적 40대 남성 체포

    새해 첫날 서울 도심에서 흉기를 휘두른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22분께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골목에서 일면식이 없는 20대 남성에게 칼을

    2024-01-02 황지희 기자
  • [뉴데일리 선정 경제 10대 뉴스] '악전고투(惡戰苦鬪)'

    2023년 한국경제를 관통하는 화두는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이었다. 여기에 글로벌 불확실성까지 1년 내내 이어지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연말엔 급기야 PF발 위기까지 불거졌으며 반도체 부진으로 '수출한국'의 위상도 예전에 미치지 못했다.후쿠시마 방류 논란과

    2023-12-31 편집국
  • [단독]'국공채 매입자금 횡령' 도화엔지니어링 전 직원 1심 징역형

    회사 핵심 부서에 근무하며 수백여 차례에 걸쳐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중견 건설업체 전직 직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23-12-29 김상진 기자
  • 대법, 중대재해처벌법 첫 판단…원청 한국제강 대표 징역 1년 확정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가 작업 중 사망하자 사업주에 안전보건관리 책임 물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제강 대표에 대법원이 징역형을 확정했다.이번 판단은 지난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대법원이 원청 대표이사에 실형을 확정한 첫 사례가 됐다.대법

    2023-12-28 김상진 기자
  •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

    1000억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회장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은 2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

    2023-12-28 김동우 기자
  • [단독]"마약한 사람 있다" 4차례 허위 신고한 50대 검거

    112에 상습적으로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박모씨(52)를 현행범 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2일 오후 2시40분께 서울 관악구의 한 노래바에서 업주와

    2023-12-28 황지희 기자
  •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중앙경찰학교장 직위해제

    '사건 브로커'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중앙경찰학교장이 직위해제됐다.경찰청은 최근 중앙경찰학교장인 김모 치안감(58)을 직위해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김 치안감을 상대로 수사가 개시되자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절치 않다고 보고 직위해제 조치했다.김 치안감은 202

    2023-12-27 황지희 기자
  • 경찰, '대공수사권' 이관 앞두고 안보수사대 인력 대폭 증원

    경찰이 내년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이관을 앞두고 안보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보수사 인력을 대폭 늘렸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26일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에 따른 안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탄탄한 안보수사 체계 구축을 위해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12-26 황지희 기자
  • 대법 "주 52시간, 하루 아닌 주단위"… '연장근로시간 계산' 뒤집해진 '행정 해석'에 노동시장 파장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판단에 대한 기준을 두고 1일 근로 시간과 상관없이, 1주 총근로시간이 52시간을 초과하지 않으면 위법이 아니라는 대법원 첫 판단이 나왔다. 이번 판단은 대법원이 3년 1개월간 심리 끝에 내린 판단이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2023-12-25 김상진 기자
  • '배터리아저씨' 박순혁,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압수수색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수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이른바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전 금양 기업설명(IR) 담당 이사 박순혁씨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

    2023-12-22 김상진 기자
  •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1심 징역 23년 선고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78)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나상훈)는 22일 준강간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아울러 ▲10년 간 신상정보

    2023-12-22 김상진 기자
  • 법원, '형제복지원 사건' 첫 국가 배상 인정…"26명에 145억 배상"

    부량인을 선도한다는 명분으로 불법 감금과 강제노역을 자행했던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을 법원이 처음으로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한정석 부장판사)는 21일 하모씨 등 26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각

    2023-12-21 김상진 기자
  • '사건 브로커' 관련 전직 경찰 간부 2명 구속영장

    '사건 브로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승진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직 경찰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김진호 부장검사)는 A씨 등 전직 경찰 간부 2명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

    2023-12-21 황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