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에피스, 1분기 영업익 1440억 … 전년 동기 比 13%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1분기 매출 4549억원, 영업이익 144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2026-04-23 조희연 기자
  • 현대로템 '무인전동차', 베트남 호치민 2호선 달린다 … 4910억원 계약 체결

    현대로템이 베트남 도시철도 사업을 처음으로 따내며 현지 철도 시장 진출에 나섰다. 올 상반기로 예정된 약 100조원 규모의 북남고속철 사업 수주에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정부의 전방위 지원과 현지 파트너십이 맞물리며 향후 동남아 철도 수출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

    2026-04-23 최유경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이케아코리아, ‘내일 도착 배송’ 서비스 오픈 外

    ◆이케아코리아, ‘내일 도착 배송’ 서비스 오픈이케아코리아가 23일부터 배송 서비스를 개편한다.택배 배송에는 평균 2~3일 이내에 도착하는 기존 일반 배송에 더해 ‘내일 도착 배송’ 옵션이 추가됐다.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바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

    2026-04-23 이보현 기자
  • KB손보, 1분기 당기순이익 2007억원 ⋯ 전년比 36%↓

    K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0% 감소했다고 밝혔다.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와 전 보험 부문 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영업손익 하락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1분기 보험손익은 1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2026-04-23 박정연 기자
  • KB국민카드, 1분기 당기순익 1075억 … 전년比 27.2% 증가

    KB국민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107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1분기 영업수익은 1조3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2188억원으로 23.1% 축소하고 이자비용을 18

    2026-04-23 김보연 기자
  • 보험 주춤·증권 약진 … 코스피 호황에 KB·신한 수익 기여도 재편

    금융지주 내 '효자'였던 보험사가 흔들리고 있다. 금리·손해율 부담에 실적이 꺾인 사이, 코스피 호황을 타고 증권사가 급부상하면서 비은행 내 주도권이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1분기 실적에서 KB·신한금융 등 양대 금융지주 내 '은행 다음' 자리

    2026-04-23 박정연 기자
  • 이효리도 다녀간 그 전시 … 국민대, 특성화 살린 도자공예판매전 올해도 개최

    국민대학교가 도자 예술의 대중화와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다음 달 14~17일 나흘간 교내 본부관 1층 로비에서 ‘2026 제3회 국민대 조형대학 도자공예판매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 재학생과 동문 작가들이 참여해 전시·판매형 아트

    2026-04-23 임정환 기자
  • 최인호 HUG 사장 "임대보증 연장 문턱 낮춘다" … 지방 사업자 지원 강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광주를 찾아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미분양 사업장을 점검했다.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임대보증 제도 개선과 유동성 지원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서다.23일 HUG에 따르

    2026-04-23 신유진 기자
  • KB증권, 1분기 순이익 3502억 … 전년비 93% 증가

    KB증권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배 가까이 늘며 호실적을 냈다. 에쿼티(Equity) 운용 수익 확대와 글로벌 채권 거래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B증권의 1분기 연결매출은 8조3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2026-04-23 신대성 기자
  • “6주 걸리던 L/C, 3주로 단축” … 금융권, 나프타 금융지원 긴급 가동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가격과 수급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자 금융권이 수입 금융 지원을 긴급 가동했다. 통상 6주 이상 걸리던 신용장(L/C) 한도 확대 절차를 절반 수준인 3주 이내로 단축해 석유화학업계의 원재료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는 조치다.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

    2026-04-23 신희강 기자
  • 고유가 부담 속 반도체 훈풍 … 코스피 6470선 강보합,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반도체 호실적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경계심리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승폭은 제한됐다.2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57.88포인트(0.90%) 오른 6475.81에 마감했다. 지난 21

    2026-04-23 박정은 기자
  • 녹색 전환 이끌 '저탄소 벼 재배' … 논물관리 신기술로 메탄 44% 급감

    농촌진흥청은 전통적인 논 관리 방식에 스마트 정밀 농업을 접목한 '저탄소 벼 재배 기술'을 확립하고 녹색전환(GX) 추진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벼 재배 분야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까지 28.6%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GX를

    2026-04-23 최은서 기자
  • 공모주 잔혹사 끝낼까 … IPO 장기 투자 유도 '코너스톤 제도' 도입

    상장 당일 주가가 급등했다가 이후 급락하는 이른바 ‘공모주 잔혹사’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금융위원회는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와 사전수요예측 도입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

    2026-04-23 김병욱 기자
  • 노조에 포획된 삼성

    삼성 노조, 영업익 15% 성과급·비메모리 속살 요구하며 4만명 생떼 파업 … 경영진 얼굴 밟고 기념촬영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결국 평택 반도체 생산거점에서 전면 충돌 양상으로 번졌다.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대립이 교섭을 넘어 대규모 집결, 총파업 예고, 법적 대응, 주주 맞불 집회로 확산되면서 생산 안정성과 투자 여력, 공급망 신뢰까지 동시에 흔드는 국면이다. 노조는 바

    2026-04-23 이나리 기자
  • 혼다코리아, 韓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 사업 철수 … "오토바이 사업 집중"

    혼다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올해 말 종료하고 모터사이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수입차 시장 경쟁 심화와 환율 변동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구조를 재편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혼다코리아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시장 내 자동차 판매 사업

    2026-04-23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