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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개보위 “쿠팡, 비회원 정보 무단 수집 … 최소 433만명 유출”
개인정보위는 쿠팡이 비회원 정보를 무단 수집했고 최소 43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2026-06-11 강필성 기자 -
[속보] 개보위, '개인정보 유출' 쿠팡에 사상 최대 과징금 6247억 부과
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쿠팡에 대해 사상 최대 과징금인 6247억원을 부과했다.
2026-06-11 강필성 기자 -
N-경제포커스
'10분 이내 완충 기술이 승부처' … 韓·中 배터리 업체 급속충전에 사활
중국 전기차와 배터리 업계가 10분 내 완충이 가능한 급속 충전 기술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키고 있다. 반면 한국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입지는 점차 축소되는 추세다. 여기에 중국차 브랜드마저 앞선 충전 성능을 무기로 국내 시장을 겨냥하며 배터리 및 완성차 업계의 차세대
2026-06-11 김수한 기자 -
SK, 日에 AI 팩토리 설립 검토 … 최태원 "경쟁력 있는 후보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에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AI Factory)' 구축을 검토하며 한일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선다. 한국에서 추진 중인 AI 인프라 사업 모델을 일본으로 확장해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11일 일본
2026-06-11 윤아름 기자 -
상호금융·저축은행 PF 정리 '현재진행형' … 매각 사업장 계속 늘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를 위한 공개 매각 사업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이 PF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착공 전 사업장을 중심으로 매각 대상이 늘면서 업권의 PF 정상화 작업 역시 아직 진행 중인 모습이다.11일 P
2026-06-11 홍지아 기자 -
'급지 체계' 개편에 배송수수료 쟁점 … 롯데글로벌로지스 "난이도별 조정" vs 택배노조 "실질적 삭감"
배송지역을 구역과 난이도 등으로 구분한 ‘급지 체계’ 개편을 두고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택배노조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현실을 반영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반면, 노조는 실질적인 수수료 삭감이라면서 반발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
2026-06-11 김재홍 기자 -
6월 초 수출 85.9% 증가 '역대 최대' … 반도체 206% 폭증하며 무역흑자 53억불
이달 초 수출이 전년 대비 85.9%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200%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11일 관세청이 발표한 6월 1~10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28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9%(132억3000만달러) 증가했
2026-06-11 전성무 기자 -
엇갈린 'AI 전략' … 네이버는 AI 만들고, 카카오는 AI 이용에 방점
인공지능(AI)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략도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양사 모두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했지만 네이버는 AI를 만들기 위한 기반 구축에, 카카오는 AI를 실제 이용자 서비스로 확산
2026-06-11 곽예지 기자 -
바이오 재무신호등
부광약품, CNS 성장-라투다 확장에도 영업익 63% 급감 … 원가율 경고등
부광약품이 본업 회복과 신약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쫓고 있다. CNS(중추신경계)사업 확대와 조현병·양극성 우울장애 치료제 '라투다'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회사 콘테라파마를 통한 RNA(리보핵산) 기반 신약개발도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재무제표가 보여주
2026-06-11 성재용 기자 -
공공 배드뱅크의 역설 … 캠코 채권 90%가 10년 넘은 빚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새도약기금에 이관할 채권 상당수가 이미 10년 넘게 연체된 채권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 채무자 재기를 돕겠다며 잇따라 배드뱅크를 출범시키고 있지만 정작 공공기관이 초장기 채권을 쌓아두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2026-06-11 신희강 기자 -
금감원, 주요 증권사 감사 소집 … “시장 변동성 편승한 위법 영업 엄정 대응"
금융감독원이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외 주식 및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증권업계의 내부통제 강화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금감원은 11일 오전 서재완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12개 증권사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장 변동성
2026-06-11 김병욱 기자 -
PF 한파에 리츠 6년 만에 일반공모 … LH, 미분양 매입으로 힘 싣는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공공택지를 활용한 주택개발리츠가 6년 만에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에 나섰다. LH의 미분양 매입확약이 결합된 구조로, 건설사 보증과 PF 대출에 의존하던 주택개발 자금조달 방식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11
2026-06-11 신유진 기자 -
N-경제포커스
EU 철강 빗장 20일 뒤 닫히는데 … 한국산 쿼터 ‘안갯속’
유럽연합(EU)이 다음 달 1일 부터 무관세 철강 수입 물량을 47% 줄이기로 하면서 하반기 수출 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 제품군별 전체 쿼터는 공개됐지만 한국산 철강에 적용될 국가별·품목별 배정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정부 간 협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10일
2026-06-11 김서연 기자 -
K-방산, 2분기 영업익 1.5조 전망 … 한화에어로 '분기 1조' 처음 넘본다
K-방산 빅4의 올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조5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지난해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낸 데 이어 올해도 수출 물량 매출 인식과 고마진 방산 수출 효과가 이어지면서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
2026-06-11 최유경 기자 -
호르무즈 갇혔던 韓 선박 두번째 탈출 … 내측엔 여전히 24척 대기 중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됐던 한국 선박 한 척이 해협을 통과해 빠져나왔다. 지난달 20일 HMM 유조선 유니버설 위노호에 이은 두 번째 통과다. 해양수산부는 11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1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2026-06-11 최은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