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230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 … 7월 중 위탁운용사 선정

    IBK기업은행은 2026년 ‘IBK 동행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임팩트 ▲바이오·헬스케어 ▲컬처 3개 분야에 총 1200억원을 출자해 2300억원 이상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결성 부담이 큰 섹터펀드의 특성

    2026-05-18 김성현 기자
  • 마켓펀치

    美국채 5% 눈앞·日금리 29년 최고 … 글로벌 금리 발작에 증시 긴장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과 일본의 장기금리가 일제히 급등하면서 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4.5%를 넘어섰고,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2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중동발 고유가에 따른 인플

    2026-05-18 신대성 기자
  • 기아 송호성 “아틀라스, HMGMA 선 투입 후 확대 … 외부판매도 가능”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미국 생산공장에 먼저 투입한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활용성을 검증한 뒤 기아 조지아 공장과 외부 완성차 업체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구상이다.18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송호성 기아 사

    2026-05-18 김서연 기자
  • '국채 발작'에 울고 '李 경영권' 발언에 웃고 … 韓 증시 극심한 '롤러코스터'

    국내 증시는 18일 초반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고유가 우려라는 대외 악재로 장 초반 크게 출렁였다.그러나 정부의 삼성전자 파업 사태 개입 가능성 시사로 투자심리가 급속히 회복되며 코스피 지수가 극적인 반전세를 연출했다. 장중 하락과 상승을 급격하게 오가는 롤러

    2026-05-18 김병욱 기자
  • 우리금융, 청년·중저신용자 지원 확대 … 저신용자 금리부담 낮춘다

    우리금융그룹이 청년과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청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생활자금 등을 지원하고, 소득증빙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에게 긴급 생활자금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5월

    2026-05-18 윤세라 기자
  •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구축 … 생산·충전·모빌리티까지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 수소 생산부터 충전, 모빌리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 나섰다. 그룹 차원의 수소 사업 역량을 앞세워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홍콩을 거점으로 아시아 수소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

    2026-05-18 주재용 기자
  • '미국발 금리 발작'에 국고채 조달금리 3.44% 급등 … 정부 이자 예산 펑크 위기

    미국발 국채 금리 급등 충격이 한국 재정까지 덮치고 있다.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의 연쇄 작용으로 국내 금리가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서 제시한 국고채 조달금리 전망치를 웃돌면서 정부의 재정 운용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재정경제부

    2026-05-18 임준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민성장펀드 8.4조원 집행 … ‘생산적 투자’ 전환 의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성장펀드 8조4000억원 자금 집행을 통해 금융 패러다임을 보수적 관리에서 생산적 투자로 전환했다고 역설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국민성장펀드 성과점검 및 발전방향 민관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난 5개월간 성과를 공유하

    2026-05-18 김성현 기자
  • LS일렉트릭, 美 AI 데이터센터 공략 강화 … 초고압·배전 수주 확대

    LS일렉트릭이 글로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흐름 속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부터 배전 시스템까지 현지 수주를 빠르게 늘리며 글로벌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2026-05-18 이보현 기자
  • 기아, 안전·편의 사양 강화한 ‘더 2027 모닝’ 출시

    기아가 경차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과 LED 맵램프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하고 10.25인치 클러스터와 신규 내장 색상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기아는 ‘더 2027 모닝’을 18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더 2027 모닝

    2026-05-18 김서연 기자
  • 삼성전자 파업 임박

    '밥그릇 싸움' 모자라 "회사 없애버려야" 극언까지 … 막장 치닫는 삼전 노조

    삼성전자 노조의 행태가 회사의 미래와 국민 여론은 아랑곳없이 오로지 이익투쟁에만 몰두하는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 부문 중심으로 구성된 노조의 독주로 완제품 부문 조합원들의 대규모 탈퇴가 이어지는 등 내부 분열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18일 업계에

    2026-05-18 윤아름 기자
  • "레고랜드 재발 막는다" … 금감원, 증권사 유동성 규제 의무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의 유동성 리스크 관리 역량과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인 규제 개편에 나섰다.금융당국은 증권사 유동성 관리 강화를 골자로 하는 '금융투자업규정' 및 '금융투자업규정시행세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9월

    2026-05-18 김병욱 기자
  • 긴급진단- 한계 이른 李정부 부동산 정책

    서울 찍고 안양·광명·성남까지 '들썩' … 선거 후 '보유세 폭탄' 엄습

    노·도·강(노원·도봉·강북) 등 서울 외곽에서 촉발된 집값 상승세가 강남권을 넘어 인근 수도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두달간 하락장을 이어갔던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포함한 서울 전역은 물론 안양·광명·성남 일대 집값까지 큰 폭으로 뛰면서 정부의 양도세 압박도

    2026-05-18 박정환 기자
  • '7조 계약' 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병 신약 3상 데이터에 쏠린 눈

    아리바이오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독점 판권계약을 계기로 임상 3상 완주와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낸다. 약 7조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며 자금 부담을 덜었지만 최종 평가는 오는 9~10월 예정된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 데이터에 달려 있다

    2026-05-18 조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