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노리카 ‘발렌타인’, 우한 폐렴에 브랜드 체험존 운영 잠정 연기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다음달 열릴 예정이었던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 캠페인 브랜드 체험존 운영을 잠정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앞서 발렌타인은 세계 최초 시간의 느림에 대한 미학에 위스키 테이스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브랜드

    2020-02-07 한지명 기자
  • 진에어, '폴 바셋'과 승무원 커피클래스 진행

    진에어가 커피 전문점 폴 바셋과 함께 객실승무원 대상 커피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5, 6일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내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12명의 객실 승무원이 참여했다. 승무원들은 기구를 이용한 커피 추출법, 커피·로스팅 이론

    2020-02-07 김희진 기자
  • 한투증권, 역대급 1위 실적… 하나·신한 엇갈린 운명

    지난해 증시 부진 속에서도 국내 주요 증권사(Top 8) 대부분은 투자은행(IB) 실적을 기반으로 사상 최고치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선방한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순이익 7000억원을 돌파, 2위 미래에셋대우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내며 업계 선두자리를

    2020-02-07 김민아 기자
  • 쌍용차, 지난해 영업손실 2819억… 적자폭 확대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영업손실 2819억원 ▲매출액 3조6239억원 ▲당기순손실 3414억원 ▲판매 13만5235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내수 판매 선전에도 수출부진으로 인한 매출감소와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및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등의 증가로 인해 전

    2020-02-07 옥승욱 기자
  • "2020년 디지털화폐 원년"… 글로벌 'CBDC 패권 경쟁' 돌입

    중국 인민은행이 올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계 각국간 '총성없는 화폐 전쟁'의 막이 올랐다.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은 CBDC 발행을 염두해 둔 새로운 조직을 결성하기로 했으며, 한국은행은 전담팀을 구성해 기술연구에 돌입한 상태다

    2020-02-07 신희강 기자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한국인 최초 美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현대자동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의 권위에 빛나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된다고 7일 밝혔다. 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명예의 전당 헌액(Hall of Fame

    2020-02-07 옥승욱 기자
  • 넷마블 '이종산업' 진출 성큼… '구독경제' 시험대 올라

    넷마블이 이종산업 진출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에 따라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승부수로 내건 '구독경제' 사업도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웅진코웨이는 이날 충남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웅진코웨이'에서 '코웨이'로 수정

    2020-02-07 연찬모 기자
  • [IT CEO 기상도] "CEO 교체 없다"… 한성숙, 여민수·조수용 '맑음'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업계는 양사 대표들의 연임에 힘을 싣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6조, 3조 등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 눈에 띄는 외형 성장을 일궈냈다는 평가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0-02-07 전상현 기자
  • 韓 국제표준 '로봇 모듈화' 개발 주도…국내 산업 활성화 기대감

    우리나라가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해 ‘로봇 모듈화(Modularity)’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한다. 모듈화된 로봇은 제어기가 이동부와 로봇 팔 내부에 포함돼 개별 제어 및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모듈화 표준이 우리 주도로 진행되면 호환성이 확보된 부품의 생산과 유통이 용

    2020-02-07 송승근 기자
  • 신동주 '경영권 분쟁' 발빼나… "49재 후 송사 등 포기할 듯"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국내에서 발을 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격호 명예회장의 별세로 신동빈 롯데 회장과의 경영권 분쟁, 진행 중인 소송 등을 중단할 것이란 관측이다.7일 재계에 따르면 신동주 전 부회장은 2015년 8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여섯 차

    2020-02-07 유호승 기자
  •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셧다운'… 오는 10일 국내공장 가동중단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도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6일 기아차에 따르면  노사는 소하리와 화성, 광주 공장 가동을 오는 10일 하루 중단하기로 이날 합의했다. 기아차는 그동안 와이어링 하네스 재고 부족에 감산을 시행하며, 가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와이어링

    2020-02-06 옥승욱 기자
  • KB손보 “업계 어려운 상황 속 수익성 제고 나선다”

    KB손해보험은 보험시장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익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전략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구본욱 KB손해보험 전무는 6일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저금리, 저성장 등 어려운 영업요인이 계속되고 있고, 장기보험은 신계약 매출경쟁으로 사업비가

    2020-02-06 이나리 기자
  • [컨콜]KT "구현모 내정자 데뷔 무대, 내달 가지겠다"

    윤경근 KT CFO 재무실장이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3월 정기주총 승인 이후 구현모 차기 CEO 내정자의 경영 계획을 비롯해 구체적인 사업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릴 기회를 가지겠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올해 회사가 추구하는 기본적인 방향성은 고객 중심의

    2020-02-06 전상현 기자
  • 의협 “신속검사 풀리면 ‘코호트격리병원’ 지정 시급”

    내일(7일)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관련 신속검사가 시행되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코호트격리병원을 지정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입장이 나왔다. 6일 대한의사협회는 “7일부터 6시간이면 우한 폐렴 감염확인이 가능한 검사가 전국 50여곳의 의

    2020-02-06 박근빈 기자
  • 대한항공, 지난해 영업익 2909억… 일본수요 감소 등으로 '반토막'

    대한항공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12조3000억원, 2909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 일본 불매운동, 홍콩 정세불안 등으로 여행객이 감소해 매출과 영업익이 동반 하락했다.대한항공은 6일 2019년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12조6555억원)대비 2.8%, 영

    2020-02-06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