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의 直說

    공공의대도 내려놔야 끝난다 … 봉합 기류의 함정

    이상한 장면이다. 현장은 여전히 비어 있는데 갈등이 일단락된 듯한 무대를 연출 중이다.대통령의 지시, 총리의 면담, 복지부 2차관의 대응까지 표면적 대화 프레임이 작동하고 있다. 봉합에 시동이 걸렸고 단편적으로나마 일정 부분 효과는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신뢰

    2025-07-0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제주서 만나는 이동 수단의 미래" …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개막

    전기차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까지 이동 수단(모빌리티)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 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이하 모빌리티엑스포)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다.올해로 12번째 열리는 모빌리티엑스포는 미래

    2025-07-09 홍승빈 기자
  • 노동계 반발에 내년 최저임금 결정 또 순연 … 이틀 뒤 끝맺음 예고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법정 심의기한을 11일 넘긴 가운데 노동계의 반발에 결국 순연됐다.최저임금위원회는 8~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1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정 대화를 이어갔다. 노사는 8일 오후 제10차 전원회의에서 7·8

    2025-07-09 임준환 기자
  • 전세사기 피해자 살린다 … 정부·여당, '배드뱅크' 설립 추진

    정부와 여당이 3만여명에 달하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배드뱅크 설립을 추진한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국무조정실에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해주기 위한 별도 배드뱅크 설립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채무 탕감이 목적인 배드뱅크처럼 정부와 은

    2025-07-08 박정환 기자
  •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서 결정 … 노사 합의는 무위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210원∼1만440원' 구간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정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노사는 7·8차 수정안을 통해 전년보다 각각

    2025-07-08 임준환 기자
  • 한화오션, 美 함정 MRO 사업 탄력… 벌써 3번째 수주

    한화오션이 미국 해군 함정 '찰스 드류'함의 유지·보수·운영(MRO) 사업을 수주했다. 올 들어서는 첫 번째 MRO 수주 성과다.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달 초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보급함 찰스 드류함의 정기 수리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2025-07-08 김보배 기자
  • LS그룹 ‘통행세 혐의’ 11차 공판 … 피고인 측 “일감 몰아주기 지시 없었다”

    LS그룹 총수 일가가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줘 부당이익을 취했다는 혐의에 대해 피고인 측 증인들은 실무에 구체적인 지시나 개입이 없었다고 증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한성진 부장판사)는 8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자은 LS 회장

    2025-07-08 이보현 기자
  • 숙명여대, 서울교육청에 김건희 여사 교원자격 취소 요청

    숙명여자대학교는 8일 교원양성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 여사의 교원자격증 취소를 요청하는 공문을 서울시교육청에 보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23일 교육대학원 위원회가 김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파울 클레의 회화적 특성에 관한 연구'에 대해 학

    2025-07-08 임정환 기자
  • '트럼프 서한'에 산업부, 현대차·포스코·LG엔솔 등 불러 대응전략 머리 맞대

    미국이 내달 1일부터 한국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정부가 자동차·철강·이차전지 등 주요 업종 기업인들이 참여한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향을 8일 모색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문신학 1차관 주재로 민관

    2025-07-08 임준환 기자
  • "모두 힘내세요" … 안양대 K콘텐츠비즈니스학과, 3년째 암 투병 중인 손윤환씨 사연 발라드 음원으로 발매

    안양대학교 글로벌대학원 K콘텐츠비즈니스학과가 3년째 암과 싸우고 있는 손윤환 씨의 삶에 대한 희망을 담은 앨범 '고마운 불청객'을 발매해 눈길을 끈다.8일 안양대에 따르면 K콘텐츠비즈니스학과 대학원생들은 손씨가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직접 가사를 쓴 앨범을 제작했다. 손

    2025-07-08 임정환 기자
  • BNK금융, 하반기 ‘지역상생·AI·내실경영’ 3대 전략 발표

    BNK금융그룹은 지난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주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업무보고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 경제와 해양산업 활성

    2025-07-08 이나리 기자
  • 루닛, 법차손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가능성 낮다" 일축

    루닛이 법인세차감전손실(법차손)로 인한 관리종목 우려에 대해 가능성이 작다고 일축했다. 지난 2022년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루닛은 3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법차손 규제를 적용받는다. 코스닥 상장사는 최근 3년 중 2년간 법인세차감전손

    2025-07-08 조희연 기자
  • 고려대, 4년 연속 정시서 연세대 눌렀다 … 인문·자연계열 모두 백분위 70% 컷 앞서

    고려대학교가 2022~2025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선에서 4년 연속 사립대학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정보포털'대학어디가' 공시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기준 고려대의 국어·수학·탐구 과목별 백분위 평균 70% 컷은 ▲인문계열(

    2025-07-08 임정환 기자
  • 7일 최대 전력수요 '93.4GW' 기록 … 3년만에 역대 최고 기록 경신

    전국에서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7일 최대전력 수요가 3년만에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전력 당국은 예비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7일 최대전력수요가 93.4GW까지 높

    2025-07-08 전성무 기자
  • CJ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이사로 윤상배 전 휴온스 대표 내정

    CJ바이오사이언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윤상배 전 휴온스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윤 내정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기반으로

    2025-07-08 조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