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가기 싫어" 금쪽이 속사정 … 개학 앞두고 '두통·복통' 꾀병 아냐

    3월이 다가오면서 개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학교에 가기 싫다"며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히 꾀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이문수 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

    2025-02-27 박근빈 기자
  • BS그룹, 전남 솔라시도에 국제학교 유치 … "글로벌 교육도시로 개발"

    BS그룹은 전라남도·해남군과 함께 조성중인 솔라시도에 국제학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BS그룹은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RCS 미디어센터에서 전라남도·해남군·미국 RCS와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CS는 100년 전통 미국

    2025-02-27 박정환 기자
  • 상위 20대 건설사 女임원 9.9% … 등기임원 평균연령은 61세

    지난해 상위 20대 건설사 등기임원 중 여성임원은 전체 9.9%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개 건설사의 경우 여성임원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건설업계의 견고한 '유리천장'이 존재했다. 등기임원 평균연령은 61.7세로 상장사 등기임원 평균연령인 58.4세보다

    2025-02-27 나광국 기자
  • '주주 권익 훼손' 엄정 대응한다 … 금감원, 유상증자 중점 심사 예고

    금융감독원이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유상증자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 등 7개 사유에 해당하면 중점심사 유상증자로 선정할 방침이다.금감원은 27일 IPO(기업공개)·유상증자 주관업무와 관련해 16개 증권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

    2025-02-27 어윤수 기자
  • 한전, 4년만에 흑자전환 기대감에도 재무구조 정상화 갈 길 멀다

    한국전력이 지난해 실적 개선세를 보이면서 4년만에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과 전력도매가격(SMP) 안정세에 힘입은 결과다. 다만 천문학적인 부채는 여전해 재무구조 정상화는 난망이다. 2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25-02-27 최은서 기자
  • '공항안전' 절실한데 10개월째 사장 공석인 한국공항公 … 아마추어 경영·낙하산 인사 오명 언제 벗나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 수장 자리가 10개월째 공석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말 무안공항 참사가 발생하며 공항 안전 컨트롤타워의 중요성이 더 커졌는데도 사장 자리가 채워지지 않으면서 낙하산 인사를 위한 자리라는 것을 사실상 실토했다

    2025-02-27 임준환 기자
  •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오늘부터 사전상담 … 김병환 현장 찾아 점검

    금융당국이 은행권과 마련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 내 맞춤형 채무조정 및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이 27일 사전상담을 시작했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함께 소상공인 밀집 지역 인근의 KB국민은행 충무로역종합금융센터를

    2025-02-27 이나리 기자
  • 카카오, AI 언어모델 카나나 경량화 … '카나나 나노' 오픈소스 공개

    카카오는 자체 개발 언어모델의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경량모델인 ‘카나나 나노’를 오픈소스로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테크니컬 리포트에 카나나 언어모델 전체의 프리 트레이닝부터 포스트 트레이닝까지 전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 카나나 모델의 구조, 학습 전략, 그리고 글로벌

    2025-02-27 김성현 기자
  • 상법 다음은 노란봉투법 … 기업들, 이재명發 반기업법에 ‘아수라장’

    지난해 말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이어 상법 개정안까지 반(反)기업법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각종 부담이 늘면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회의에는

    2025-02-27 이가영 기자
  • DL이앤씨, 강남 '아크로 삼성' 준공 … "최고품질로 고객만족"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홍실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삼성'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아크로 삼성은 지하 4층~지상 25층·4개동·전용 92~167㎡ 아파트 419가구 규모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3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위례신사선 청담

    2025-02-27 박정환 기자
  • 위니아, 회생절차 1년 만에 새주인 찾는다 … 서울PE 870억원에 인수 유력

    인수합병(M&A)에 난항을 겪던 위니아가 새주인 찾기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합병을 두고 회사가 조기에 경영 정상화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위니아는 에스피이신성장바이아웃 펀드 1호

    2025-02-27 이보현 기자
  • 택시사업 철수 등 체질개선 나선 티맵모빌리티, 올해 '흑자전환·IPO' 성공할까

    티맵모빌리티가 택시 사업에서 손을 떼는 등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데이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흑자전환과 기업공개(IPO)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 매출 3226억원, 영업손실 434억원을 기록했

    2025-02-27 김성현 기자
  • 한·일, 공급망 안정화 협력 '첫발' … "글로벌 리스크 공동 대응"

    한국과 일본 정부가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27일 일본 도쿄 경산성 청사에서 일본 경산성과 '제1차 한-일 광물자원협력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2025-02-27 최은서 기자
  • 면세점·뷰티업계 "한한령 해제 기대감" … 큰손 중국인 돌아올까

    중국이 이르면 오는 5월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을 해제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면세점업계가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한령 해제 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부진에 빠진 면세점업계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귀환을 손꼽아 기다리고

    2025-02-27 이미현 기자
  • 정책서민대출 한도 는다 … 보금자리론 다자녀 혜택 2명부터 인정

    정부가 올해 서민금융 공급을 1조원 늘리고 정책서민대출과 폐업자대환대출을 은행 가계대출 관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2금융권 사잇돌‧중금리대출 실적은 일부만 연간 가계대출 경영 목표에 반영된다.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원활한 자금공급을 위해 유연한 제도적 장치를

    2025-02-27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