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 이어 스텔란티스도 K-배터리와 결별 수순 … 中과 밀월 깊어지나

    글로벌 완성차 포드에 이어 스텔란티스가 국내 배터리사와의 합작법인 운영을 전기차 캐즘 등을 이유로 종료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완성차들의 전동화 전략 수정이 중국 배터리사와의 협력은 유지한 채 진행될지 우려가 나온다. 한·중으로 양분된 배터리 패권 경쟁 속 주도권이 중

    2026-02-12 이미현 기자
  • 작년 세수 37조 늘었지만… 확장 재정에 국가채무 1300조 육박

    지난해 국세수입이 기업 실적 개선 영향으로 전년보다 37조4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는 90조원에 육박해 나라빚도 1289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148조원 늘어났다. 12일 기획예산처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2월호'에

    2026-02-12 최은서 기자
  • KCC,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재단장 오픈' …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

    KCC는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재단장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 체험 전시장이다. 클렌체의 기술

    2026-02-12 김수한 기자
  • 카카오, 구글 손 잡았다 “AI 기반 안드로이드 기술로 서비스 혁신”

    카카오는 구글의 차세대 AI 기술을 활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사용자 경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구글과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AI 글래스용 사용자 경험과 최신 AI 기술이 접목된 안드로이드 모바일 경험을 개발

    2026-02-12 강필성 기자
  • 대한전선,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新공법 확보 … 시공 경쟁력 높인다

    대한전선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공법을 확보했다. 설계·제조를 넘어 시공 역량까지 내재화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대한전선은 지난 1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해저케이블 시공 관련 신공법인 ‘유연입상설치시스

    2026-02-12 최유경 기자
  •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5460선 돌파 … 삼성전자 '17만전자' 재등극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5460선을 돌파했다. 미국 마이크론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4%대 상승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4% 상승한 5463.9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

    2026-02-12 신대성 기자
  • 현대글로비스, 선적 위치 AI가 짠다 … 車 운반선 설계시간 50% 단축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 적재계획 수립에 인공지능(AI)을 도입했다. 수천대 차량을 선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줄이고, 설계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하기 위한 조치다.현대글로비스는 12일 자체 개발한 'AI 기반 선박 적재계획(Auto Stowage

    2026-02-12 최유경 기자
  • [컨콜] NHN “웹보드 규제 완화 이후 매출 두 자릿수 성장”

    NHN이 웹보드 게임 결제한도 상향 법 개정 이후 매출 성장세가 관측됐다고 언급했다.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3일 4년만에 웹보드 게임법 시행령이 개정돼 월 결제 한도가 일부 상향되며 자유도 높은 플레이 환경이 조성됐다

    2026-02-12 김성현 기자
  • 중증환자들 '의료사고 면책' 찬성론 왜? … 환자단체 간 의견 대립

    의료사고 형사특례와 수사특례를 담은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두고 환자사회 내부에서 유례없는 격돌이 벌어지고 있다. 그간 환자단체들은 의료사고에 대한 처벌 강화를 외쳤으나 최근 응급실 뺑뺑이 등 필수의료 붕괴가 환자의 생존을 직접 위협하자 "처벌 중심주의를

    2026-02-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BNK부산은행, 생산적 금융 총력 가동 …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BNK부산은행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그 첫걸음으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 오후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

    2026-02-12 신희강 기자
  • 포스코, 함정용 고연성강·방탄강 첫 선급 인증 … 차세대 소재 확보

    포스코가 차세대 함정용 소재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포스코는 12일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함정용 고연성강과 방탄강이 지난 1월 한국선급(KR)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평가까지 전 과정을

    2026-02-12 김서연 기자
  • [단독] 호텔 뷔페도, 사우나도 오른다 … 소노벨 변산 두 자릿수 인상

    새해 들어 특급호텔 식음(F&B) 가격이 잇따라 오르는 가운데, 사우나 등 부대시설 이용료까지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객실료에 이어 음식, 스파·사우나 등 호텔 서비스 전반의 비용이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2026-02-12 최신혜 기자
  • [컨콜] 정신아 카카오 대표 “구글, 오픈AI와 중복 없는 영역에서 협력”

    카카오가 구글의 파트너십에 대해 기존 오픈AI와 협력과 중복되지 않는 영역에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구글과의 파트너십은 디바이스 측면에서 온디바이스 AI의 이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카카오의 강점을 극대화하면서 구글

    2026-02-12 강필성 기자
  • [컨콜] NHN “클라우드 GPU사업 성장 기대 … 흑자구조 만들 것”

    NHN이 올해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더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NHN은 12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은 계절적 성수기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었고 재해복구 사업에서도 추가로 매출기여가 있었다”며 “계절적인

    2026-02-12 김성현 기자
  • KDDX, 평가표 없는 ‘깜깜이' 수주전 … 속타는 HD현대-한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올 상반기 사업자 선정을 향한 절차에 착수했다. 수의계약 관행을 둘러싼 논란 끝에 경쟁입찰로 전환됐지만 핵심 평가 기준은 여전히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업계의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방위사업청의 신중한 접근이 오히려 수주전

    2026-02-12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