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의대, 제1의학관 리노베이션… "의학교육 인프라 강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최적의 의학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제1의학관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식을 거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제1의학관은 1991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안암동 캠퍼스로 이전한 뒤 30여 년간 의학교육의 중심역할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

    2024-01-2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현대글로비스, 3년 만에 역성장… 올해도 ‘보릿고개’ 예고

    현대글로비스 실적이 3년 만에 역성장했다. 지난해 금리 인상을 비롯한 대외 환경 악화와 선대 부족 등 내부적 요인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실적 성장세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도 배당은 늘리기로 결정, 주주 달래기에 나선 모습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2024-01-26 김보배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소속 장애인 미술작가·부모 초청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회사 소속 장애인 미술작가와 부모를 본사 계동사옥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미술작가의 그림이 전시되고 있는 본사 1층 전시공간을 둘러본 뒤 미술작가 및 부모가 소속 부서 담당자와 업무 만족도

    2024-01-26 이성진 기자
  • 몽골에 '와인25' 이식 나선 GS25… 울란바토르에 첫 주류 특화 매장 오픈

    GS25가 몽골에 ‘와인25’ 특화 점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국내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몽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 1월 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오르길스타’점을 열었다.

    2024-01-26 조현우 기자
  • 'RSU' 논란에… 전문가들 "주식 보상제, 기업이 알아서 하면 되는 일"

    재계에 RSU(Restricted Stock Unit·양도제한조건부주식) 제도 도입과 관련해 논란이 뜨겁다. 대주주의 경영권 강화를 위한 편법이라는 지적과 함께 책임경영 수단으로 봐야한다는 주장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RSU의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당분간

    2024-01-26 조재범 기자
  • 태영건설 "협력사 공사대금 330억…설 연휴전 지급"

    태영건설은 설 연휴 전까지 밀린 노무비를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우선 태영건설은 공사현장에서 노무비가 정상지급될 수 있도록 이달중 협력업체에 330억원의 공사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태영건설은 현재 자금 가용범위내에서 노무비 비중이 높은 공정 현장을 중심

    2024-01-26 박정환 기자
  •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신입사원 소통…"같은실수 되풀이 말아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신입사원과 소통에 나섰다.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백 사장은 지난 22일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올해 1월에 입사한 신입사원 86명과 대화 시간을 가진데 이어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한마음의 장'은 신입사원 교

    2024-01-26 이성진 기자
  • 올 2%대 성장? 낙관 못해… 政, 상반기 SOC 역대 최고 수준 조기집행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2.2%로 제시했다. 하지만 일부 기관은 '상고하저'(上高下低)를 우려하면서 1%대 성장률 전망치를 내놓고 있어 올해 경제상황을 낙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정부는 사회간접자본(SOC) 집중 투자를 통한 경기 부양에 승부수를 띄웠다.기획재정부는

    2024-01-26 임준환 기자
  • 네이처에 MS까지… 씨젠 신성장동력 '기술공유사업' 탄탄대로 걸을까

    씨젠이 글로벌 파트너와 손잡으며 기술공유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천종윤 씨젠 대표가 미래 먹거리로 꼽은 사업이어서 엔데믹 전환 이후 실적이 추락한 씨젠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씨젠의 기술공유사업은 독자 개발한 신드로믹 정량

    2024-01-26 최영찬 기자
  • 현대모비스, 매출 59조, 영업익 2.3조… 14%, 13% 증가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9조2544억원, 영업이익 2조2953억원, 당기순이익 3조423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2%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3%, 37.6% 증가했다.회사는 완성차 업체의 친환경차 생

    2024-01-26 박소정 기자
  • 이통3사, '갤S24' 사전개통 개시… "울트라 비중 61%로 가장 많아"

    국내 이동통신 3사가 26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 시리즈(이하 갤럭시 S24)'의 사전 개통에 들어갔다.SK텔레콤이 지난 25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갤럭시 S24의 사전 예약 판매량은 전작인 갤럭시 S23를 넘어섰다. 이 중 30~40대 고

    2024-01-26 신희강 기자
  • 건설업계, 시장침체·PF위기에 '안전관리 구인난'까지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이 끝내 불발되면서 중소건설사 한숨이 깊어질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부진 장기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따른 자금경색 등 악재가 쌓인 가운데 안전관리자 구인난까지 부담을 짊어지게 된 것이다.일각에서는 중대재해법 시행 2년이 지났음에

    2024-01-26 이성진 기자
  • 지방 소주의 위기… 소매 매출 1000억도 무너졌다

    불황에 소주가 잘 팔린다는 것도 옛말이 되고 있다. 소주 시장이 위축되면서 전반적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곳은 지방 향토 소주 업체들이다.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고한 수도권과 달리 지방 소주사의 인구의 감소 속

    2024-01-26 강필성 기자
  • 우리은행, 기업대출 '역대급' 증가 목표…이유는[금융사분석]

    우리은행이 올해 기업여신을 지난해 대비 20%가량 확대하기로 하고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또 중소기업 대출에서만 올해 약 13조원을 늘릴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주요 경영전략 중 하나로 "기업금융 명가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선언한

    2024-01-26 이나리 기자
  • ‘이효리’ 효과에도 영업익 66% 급감한 LF… 왜?

    LF가 지난해 ‘리복’, ‘빠투’ 등 신규 브랜드 본격적으로 육성하며 침체된 패션사업 실적 회복에 나섰으나 연간 영업이익이 60% 넘게 급감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지난 2019년 인수한 ‘코람코자산신탁’이 고금리와 부동산 침체의 직격탄

    2024-01-26 문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