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 수장 교체로 '코스피 시험대' 정면돌파 … 지속성 입증 속도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을 앞두고 경영 전면에 변화를 줬다.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해야 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알테오젠은 사업개발과 IR을 총괄해 온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026-01-05 성재용 기자
  • 외국인 양식 기술자 국내고용,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한다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기존 '해삼' 품종에 한정됐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에 대한 국내 고용 범위가 올해부터는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어류(넙치·조피볼락·숭어·참돔), 패류(개체굴, 홍합, 바지락, 피조개, 전복), 갑각류(흰다리새우),

    2026-01-05 최은서 기자
  • [핫스탁] 반도체 업황 기대감에 소·부·장 강세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2.5%)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

    2026-01-05 신대성 기자
  • 더 벌어지는 백화점 양극화 … '초대형·거점'만 생존

    백화점업계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중소형 점포는 문을 닫고 강력한 집객력을 갖춘 초대형 거점 점포만 살아남는 재편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단순한 일시적 구조조정이 아니라 백화점업의 체질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

    2026-01-05 김보라 기자
  • 자율배상 끝냈는데 '2조원 과징금' … 銀·勞 "현장에 책임 전가, 이중 제재" 논쟁 확산

    금융당국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2조원 규모 과징금 부과 절차를 진행하면서 과징금 산정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은행권뿐 아니라 금융노조도 “산정 기준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5일 금융

    2026-01-05 이나리 기자
  • 베네수 사태, 중동 데자뷔 되나 … 환율·금리 다시 시험대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둘러싼 지정학 리스크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다시 흔들면서 원·달러 환율도 긴장 국면에 들어섰다. 중동 분쟁 때마다 반복됐던 원화 약세의 데자뷔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다. 국제 유가와 달러 흐름이 동시에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은행의 금리

    2026-01-05 신희강 기자
  • 국토부, 올해 항공안전인력 '33명+α' 증원 … 제2의 무안공항 참사 막는다

    국토교통부가 재작년 12월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항공안전 관련 인력을 33명 이상 늘리기로 했다.5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행정안전부와 항공 및 공항 안전을 위한 인력 증원 협의를 완료했다. 이번 증원은 지난해 4월 발표한 항공안

    2026-01-05 임준환 기자
  • 병오년 쇼핑도 'AI'가 돕는다 … 유통가 성장키워드 '인공지능'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요 유통기업들이 한 목소리로 AI를 강조하고 나섰다. 유통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의 쇼핑을 돕거나 자체적으로 운영에서 AI 활용을 구체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AI 확장을 더욱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2026-01-05 남수지 기자
  • 로봇 산업 뜬다는데 … '혹한기' K-배터리, 생존 활로 급부상

    국내 배터리사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적인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면 고출력·고밀도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올해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는 글로벌 기업들

    2026-01-05 이미현 기자
  • 美·EU 전기차 속도조절 속 韓 친환경차 보급 목표 '역주행’ 우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절반을 전기차·수소차로 채우는 내용의 보급 목표를 세우면서 완성차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미국에 이어 친환경차 확산의 선봉장이던 유럽연합(EU)까지 최근 수요보다 앞서간 전기차 집중 전략을 저마다 철회하는 가운데 한국만 이러한

    2026-01-05 홍승빈 기자
  • N-경제포커스

    LG전자, 10년 만의 분기 적자 현실로 … 빅배스 지렛대로 올해 실적 개선 사활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비수기 수요 둔화와 함께 전사적 인력 효율화 등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반영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비용이 선제적으로 반영된 만큼 올해부터는 실적 반등 흐름이 나타날 것이란

    2026-01-05 이가영 기자
  • 지방정부 국고사업 예산집행 자율성 확대 … 상습체불 사업주는 배제

    지방자치단체가 국고보조사업 예산을 절감하면 집행 과정에서 자율성이 확대된다. 상습적으로 임금이 밀린 사업주는 각종 보조사업에서 참여가 배제된다. 기획예산처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다. 지

    2026-01-05 최은서 기자
  • '미풍'에 그친 베네수엘라 사태 … 코스피 장중 4400 신고가, 삼전도 13만 돌파

    베네수엘라 사태가 발생했지만 국내 증시는 별영향을 받지 않은 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4400선을 넘어서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도 13만원을 돌파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6-01-05 신대성 기자
  • '10억 로또' 과천주암 C1 공공분양, 주의점 3가지

    올해 첫 '로또분양'으로 꼽히는 경기 과천주암 C1블록 공공분양주택이 오는 14일 청약에 돌입한다. 최대 10억원대 시세차익이 예상되지만 무턱대고 청약에 나섰다간 낭패를 볼수 있다. 대출제한 여파로 5억원가랑 현금이 필요한데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를 갖췄음에도 정작 지하

    2026-01-05 박정환 기자
  • 유상증자 후 또 500억 … CJ CGV, 콘텐츠 지키려다 재무 부담만 키웠나

    CJ CGV가 종속회사 씨제이포디플렉스(이하 CJ 4DPLEX)가 발행한 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인수하며 또다시 자회사 재무 부담을 떠안았다. 4DX·SCREENX 등 핵심 콘텐츠 IP를 보유한 기술 자회사를 살리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지만, 극장 본업의 실적

    2026-01-05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