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그룹 라이프·AI·에너지 3대 핵심사업 정립내달 18일 창립 50주년…주총 후 새 사명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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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뉴데일리DB
HDC현대산업개발이 사명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한다.HDC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면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그룹은 △라이프(생활) △AI(인공지능) △에너지를 성장을 위한 핵심사업 3대 부문으로 재정립했다.생활 부문으로 편입된 기존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HDC영창 △HDC스포츠 △HDC리조트 △호텔HDC △아이파크마리나는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K스포츠 △IPARK리조트 △호텔IPARK △IPARK마리나로 사명을 변경한다.그룹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이파크를 라이프 부문의 얼굴로 내세워 고객의 삶에 더욱 밀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AI 부문 계열사인 HDC랩스와 HDC자산운용, 에너지 부문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HDC현대EP·HDC현대PCE·서울춘천고속도로·북항아이브리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종전 사명이 그대로 유지된다.그룹은 내달 18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 지향점을 담은 신규 기업이미지(CI)와 미래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변경된 사명은 계열사별로 주총 의결 절차를 거친 뒤 공식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그룹은 2018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정체성과 사업 연결성 강화를 위해 전체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