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스탁] 현대차, 'AI 로보틱스' 전략 공개에 강세 … 구글 '제미나이'와 맞손

    현대차가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하며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4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0.82% 오르고 있다. 장중 7.8%이상 올라 33만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상승폭을 대거 반납했다.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국

    2026-01-06 신대성 기자
  • 카카오게임즈, 절실한 신작 흥행 '승부수' … 자회사에 250억원 추가 수혈

    신작 가뭄으로 보릿고개를 겪고 있는 카카오게임즈가 새해부터 반등을 위한 과감한 베팅에 나섰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좀비 시뮬레이터 신작 ‘갓 세이브 버잉엄’ 개발사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이하 오션드라이브)에 250억원의 자금을 대여해 준 것. 인디게임 개발사에 과감한

    2026-01-06 강필성 기자
  • '1일 1의혹' 이혜훈 도덕성에 치명상 … 낙마설 나오며 기획처 출범부터 삐끗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갑질 의혹을 시작으로 부동산 투기와 100억원대 자산 형성, 아들 국회 인턴 특혜 의혹까지 불거지며 '1일 1의혹'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새로운 의혹이 동시다

    2026-01-06 최은서 기자
  • 위례 집값, 4년만 다시 기지개 … 줄줄이 전고점 뚫은 대장아파트

    장기간 가라앉았던 위례신도시 집값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올 연말 위례 트램 개통으로 교통망 개선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에서 촉발된 매수세가 빠르게 옮겨 붙고 있어서다. 일부단지는 거래가격이 수개월만에 1억원 넘게 뛰면서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6일

    2026-01-06 박정환 기자
  • '올해는 어디에 깃발 꽂을까' … 편의점, 해외점포 늘리기 본격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편의점 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속도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편의점 점포수 포화로 설 곳이 부족해지자 눈을 돌린 것이다. 업계에선 단순 점포수 확대를 넘어 현지화 등 다양한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해외 사업 확대에 적

    2026-01-06 남수지 기자
  • 성재용의 지배구조 전환시계

    종근당, 장남 상무 승진 … 승계 시동 vs 지배력 강화 '해석 엇갈림'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의 장남 이주원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지난해 이사 승진 이후 1년 만이다. 경영 참여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룹 승계 구도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6일 종근당에 따르면 이 상무는 약 4년간 이사보 직급을 유지하다가 이번에 정식 임원

    2026-01-06 성재용 기자
  • CES 2026

    코너 몰린 삼성·LG, AI 가전으로 中 추격 따돌릴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가전 사업의 부진이 다시 한 번 확인될 전망이다. 반도체·전장 등 일부 사업이 전사 실적을 떠받치고 있지만 전통 주력인 가전·TV 부문은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와 수요 둔화 속에 뚜렷한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2026-01-06 윤아름 기자
  • 올해도 조선주 호황 이어간다 … LNG 운반선 발주 확대 기대감 '업'

    올해도 조선업 호황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액화천연가스(LNG)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LNG 운반선 발주가 다시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연초부터 조선주가 강세 흐름을 보이는 배경도 이 같은 전망과 맞닿아 있다.6일 한

    2026-01-06 신대성 기자
  • [단독] OTA 경쟁에 객실 노쇼 피해 ↑… 한화·소노 위약금 ‘더’ 세진다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국내 호텔·리조트 업계가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노쇼(no-show)’로 인한 피해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특히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를 중심으로 무료 취소 기능이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복수 예약 후 임박 취소하거나 아예 나타

    2026-01-06 최신혜 기자
  • 지난해 가맹사업 등록·취소 모두 감소 … '고물가·고환율'에 얼어붙은 자영업

    지난해 가맹사업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등록된 정보공개서가 신규 등록과 등록 취소 모두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물가와 고환율,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 자영업자를 둘러싼 외부 환경이 경직된 상황에서 시장 자체가 경직됐다는 평이다.6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

    2026-01-06 조현우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후속조치… 독과점 항공노선 대체할 항공사는 여기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주요 독과점 노선에 투입될 대체항공사를 선정했다.6일 공정위에 따르면,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의 요청을 받아 대체항공사 선정 심

    2026-01-06 전성무 기자
  • 매출 1등 공신 VIP 붙잡기 경쟁 속 … 신세계백화점, 라운지 혜택 축소?

    고객 충성도 확보를 위해 주요 백화점들이 VIP(핵심 고객) 혜택을 확대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VIP 라운지 운영 기준을 조정하면서 혜택 축소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조정이 혜택 축소가 아니라 기준 명확화와 서비스 품질 유지를

    2026-01-06 김보라 기자
  • 올해 국민연금 최고액 '월 325만1925원' 수령 … 물가 상승분 2.1% 반영

    올해 국민연금 최고액 수급자는 전년보다 6만7000원 오른 월 325만1925원을 수령하게 된다. 지난해 치솟은 물가 상승분 2.1%가 반영되기 때문이다.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작년보다 2.1% 인상된 금액

    2026-01-06 임준환 기자
  • 美진출 한국기업 '글로벌 최저한세' 부담 덜었다 … "車·배터리 기업 수혜"

    올해부터 글로벌최저한세와 유사한 제도(적격 병행제도)를 운영하는 국가의 다국적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를 적용받지 않을 수 있다. 미국이 자체 운영하는 최저한세 제도가 적격 병행제도로 인정받으면서 미국 빅테크 기업이 사실상 대상에서 제외돼 수혜를 입게 됐다. 미국에 진출한

    2026-01-06 최은서 기자
  • 정상혁 “가속력으로 승부” … 신한은행, 생산적 금융·AI 전환 본격화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가속력(Race to the Future)’을 제시하며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방향성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행 단계로 옮기겠다는 의지다.정 행장은 5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

    2026-01-05 신희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