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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첫 금통위는 1월15일 … 한은, 물가·환율·집값에 '동결' 장기전
병오년 새해 첫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인하보다 동결 기조를 장기적으로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고환율이 물가와 금융안정의 상방 리스크로 남아 있는 데다 부동산과 가계부채 부담까지 겹치면서 기준금리는 당분간 동결 기조가 이어질 가능
2026-01-02 곽예지 기자 -
ICT업계, 22일 AI기본법 시행 앞두고 혼란 ‘가중’
AI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계 혼란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최소한의 규제로 진흥 중심 정책 기조를 약속했지만, 모호한 정의와 고위험 AI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AI기본법은 오는 22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앞서
2026-01-02 김성현 기자 -
N-경제포커스
수출 첫 7000억달러 달성했지만 … 반도체 뺐더니 되레 1% 줄었다
우리나라 수출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초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반등에 성공했다.그러나 반도체를 제외하면 오히려 수출이 1% 줄었다. 반도체 의
2026-01-02 전성무 기자 -
"환차익에 주가상승 기대" … 금리상승 속 엔화약세에 주목받는 日 성장주
올해 외환시장의 한 축은 일본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일본의 금리 인상 기조가 올해 들어 본격화하면서 엔화 강세 전환 가능성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고환율 구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정부의 환율 개입으로 상승 폭은 제한될 것이란 분
2026-01-02 신대성 기자 -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서 4250선 근접하며 최고치 경신 … 반도체 투톱도 날개
새해 첫날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4250선에 근접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투톱도 날개를 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5% 상승한 4249.9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026-01-02 신대성 기자 -
투자·디지털에 힘 싣고 보안·소비자보호 격상 … 4대 금융, 2026년 조직개편 공통분모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마무리한 4대(KB·신한·하나·우리) 금융그룹이 2026년 경영 체계를 ‘핵심사업 강화’에 맞춰 재정렬했다. 투자·IB와 AX(인공지능 전환)를 성장 축으로 앞세우는 동시에 보안과 소비자보호는 조직 위상과 보고 라인을 끌어올려 사고 리스크 관리의
2026-01-02 이나리 기자 -
美 변압기 평균납기 143주 걸릴 정도로 수요 넘쳐 … 효성중공업, 올해도 수주 확대 고삐 죈다
미국 전력망 투자가 설비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변압기 공급난이 장기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까지 겹치며, 미국 내 송·배전 설비 시장은 당분간 공급 여건이 타이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
2026-01-02 최유경 기자 -
재경부 공식 출범 … 구윤철 "2026년은 본격적인 성장의 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작년이 회복에 집중한 시기였다면, 2026년은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특별한 한 해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공식 출범식에서 "지금 우리 앞에는 '잠재성장률 반등, 경제
2026-01-02 최은서 기자 -
[핫스탁] 셀트리온, 4분기 역대 실적 전망에 12% 급등
셀트리온이 호실적과 미국 생산시설 이전 호재에 장 초반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10시55분 현재 전장보다 12.71%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2025년 4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 데
2026-01-02 신대성 기자 -
“제조업 한계 넘는다” … 삼표, 창립 74주년 맞아 복합도시 개발업체로 재도약
올해 창립 74주년을 맞는 삼표그룹이 복합도시 개발업체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표그룹은 올해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2026-01-02 이보현 기자 -
소득 상위 노인도 기초연금, 수급자만 778만명 … 빈곤완화에서 재정부담으로
올해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을 받는 사람이 최대 77만명 늘어나면서 수급자 증가폭이 사상 최대치를 찍을 전망이다. 이 가운데 연금 기준액은 늘어나고, 지급 기준은 사실상 느슨해지면서 노인 빈곤 완화란 대의적 명분에 비해 국가 재정이 과도하게 쏠린다는 지적이 나온
2026-01-02 임준환 기자 -
66년생 붉은 말이 뛴다 … 시중·인터넷·지방·외국계 은행 이끄는 '말띠 5인'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금융권에서 1966년생 말띠 CEO(최고경영자)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고금리·고환율·저성장 환경 속에서 이들은 시중은행, 인터넷은행, 지방은행, 외국계 은행, 금융지주 핵심 부문을 각각 이끌며 올해 각 사의 전략 실행을 책임지는 위
2026-01-02 신희강 기자 -
“데이터 서버 이전까지” … 보안 강화에 사활거는 中 로봇청소기
중국 로봇청소기 브랜드들이 약점으로 지목되던 보안에 대한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데이터 서버의 국내 이전 등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단행하고 있는 것.2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지난해 3월 법무법인을 선임하면서 개인정보와 관련한
2026-01-02 김재홍 기자 -
수입우유 무관세 시대 … 유업계, '발효유' 신제품 맞불
국내 유업계가 다양한 발효유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과 유럽산 유제품에 대한 관세 철폐에 대응하고 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로 한·미 자유뮤역협정(FTA)과 한·EU 자유무역협정 이행 일정에 따라 미국 유제품에 대한 관세는 전면 철폐, 유럽산 유제품에
2026-01-02 조현우 기자 -
새해에도 고물가 부담에 … 유통업계, '가성비·PB' 위주 흐름 더 쎄진다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유통업계에서는 고물가 여파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소비자 지갑을 열게 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성비', '자체 브랜드(PB) 상품' 위주의 소비가 더 강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2일
2026-01-02 남수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