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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이 25일 2025년도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금융감독원
금융사가 초・중・고교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1사 1교’ 프로그램이 활성화된다.금융감독원이 25일 2025년도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이란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체험교육・방문교육・동아리 지원 등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KB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DB손해보험·현대카드·고려저축은행 등 6개 금융회사 및 직원 14명, 경기 내유초등학교 등 20개 학교가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24명 교사와 2개 금융동아리 및 14명 금융회사 직원에겐 6대 금융협회장상이 주어졌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2015년 7월 출범해 만 10년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전국 약 9000개 학교와 금융회사가 결연하고 지난해에만 67만명이 교육을 받는 등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는 중요한 사회적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은 초·중·고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수능 이후 고3 학생 및 특성화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반영한 금융교육도 확대한다.'1사 1교점프업+plus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 교육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지원,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금융협회, 금융회사 등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지역협의회는 지역교육청 및 금융회사의 지역거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교육에서 소외됐던 지방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