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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새해 첫 거래일 축포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 … 삼성전자 7% 급등 '신고가'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가 사상 첫 43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7%나 급등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 오른 4309.63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0.25% 오른 4224.53에 거래를 시작
2026-01-02 신대성 기자 -
에너지공단, 제로에너지건축 대지 외 재생에너지 활용 시범사업 공모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제로에너지건축물(이하 ZEB) 대지 외 재생에너지 활용 시범사업'을 공고했다.이 사업은 대지 내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자립률을 확보하기 어려운 건축물에 대해 대지 외 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건축물에너지 인증제도의
2026-01-02 전성무 기자 -
2026년 금융수장 신년사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 모험자본 확대" … 금융 수장 자본시장 도약 한목소리
한국 증시가 2일 2026년 첫 거래를 시작하며 새해 장을 열었다. 한국거래소와 금융당국은 이날 서울 여의도 거래소 사옥에서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열고, 불공정거래 근절과 시장 인프라 혁신, 생산적 금융 전환을 올해 자본시장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2026-01-02 신대성 기자 -
신년사
강태영 “초개인화 금융으로 승부” … 농협은행, ‘Agentic AI Bank’ 전환 가속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초개인화 금융’을 전면에 내세우며 인공지능(AI) 기반 은행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 경험을 경쟁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실물경제 지원과 수익성, 신뢰 회복을 동시에 달성하겠다
2026-01-02 신희강 기자 -
잦은 CEO 교체의 끝은 전략통 … BBQ, 대한항공·KT 출신 박지만 대표 선임
제너시스BBQ그룹이 박지만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다시 한 번 전문경영인 체제에 무게를 실었다. BBQ는 2일 주식회사 제너시스BBQ 대표이사로 박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BBQ는 지난 10여 년간 대표이사 교체가 잦았던 기업 중 하나다.
2026-01-02 최신혜 기자 -
2026-01-02 신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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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신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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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신년사 키워드 ‘신뢰 회복’ 한 목소리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신년사를 통해 해킹사태 이후 고객신뢰 회복을 강조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모두 새해 키워드로 신뢰 회복을 내걸었다. 지난해 AI 전환을 중심으로 했던 신년사와는 대비된다.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임직원 대상 신년사에서 ‘고객 중심의 이
2026-01-02 김성현 기자 -
국토 2차관 취임 홍지선 "자율주행·드론·UAM 확대… 교통비 부담 완화"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이 "주거 안정과 이동 편의라는 수요자의 관점에서 실질적 변화를 보이겠다"며 교통망 확충, 교통 혁신, 국민 안전 등 세가지 안을 제시했다.홍 차관은 2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기도에서의 일선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부의 일원이
2026-01-02 임준환 기자 -
수은, 신임 본부장에 '김진섭·이동훈·서정화' 선임 … 준법감시인에 '박희갑'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은 본부장 3명과 준법감시인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신임 본부장에는 김진섭 기획부장, 이동훈 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 서정화 경협총괄부장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신임 준법감시인으로는 박희갑 감사부장을 임명했다.김진섭 신임 본부장은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경
2026-01-02 신희강 기자 -
K-바이오, 올해도 美 문턱 넘는다 … HLB·HK이노엔에 쏠리는 기대감
병오년(2026년) 새해에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는 글로벌 상업화의 분기점으로 꼽히며 이후 유럽, 아시아 등 주요국 진출의 발판이 된다. 올해 HLB와 HK이노엔이 신
2026-01-02 조희연 기자 -
성재용의 지배구조 전환시계
GC녹십자, 9년 '숙부-조카 체제' … 3세 승계 국면서 지배구조 '요동'
GC녹십자그룹이 2017년 이후 유지해온 '숙부-조카 공동경영'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겉으로는 안정적인 구조가 유지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지분구조 재편과 3세 경영 진입이 맞물리며 긴장감이 감지된다.6일 녹십자홀딩스 공시를 보면 허일섭 회장의 지분율은 12.28%
2026-01-02 성재용 기자 -
재경부 출범 후 첫 과장급 인사 … 80년생·여성 과장 대거 발탁
재정경제부는 2일 공식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980년대생'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인사로, 전체 90개 과장 직위 가운데 47명(52%)를 교체했고 주요 17개 부서에 인력을 우선 배치했다.재경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부처
2026-01-02 최은서 기자 -
정부, 새해 첫날 민생사업 3416억 즉시 집행 … 역대 최대
정부가 새해 첫날부터 역대 최대규모인 3416억원(14개 사업)의 민생사업을 즉시 집행한다. 연초 원할한 재정집행을 위해 '집행시스템 비상 대응팀'을 3주간 집중 가동한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2일 제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집
2026-01-02 최은서 기자 -
'IMF 이후 첫 적자' 신협, 첫 직선제 중앙회장 선거 … 누가 위기 수습 맡나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23년 만에 적자로 전환된 신용협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중앙회장을 직선으로 선출한다. 연체율 급등과 내부통제 논란이 겹친 가운데, 새 중앙회장이 위기 수습의 키를 쥘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34대
2026-01-02 박정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