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희강의 코드경제

    李대통령의 ‘피자 정치’, 외환보유액은 줄고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일부 부처에 신년 격려 피자를 돌리면서 연초 관가의 화제가 됐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에 이어 금융위까지 이어진 '피자 메시지'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들을 다독이기 위한 제스처로 전해진다. 코스피 4500 돌파, 국민성장펀

    2026-01-06 신희강 기자
  • [N-경제포커스]

    IMF 이후 최대폭 감소한 '12월' 외환보유액 … 적정 보유고 논란 재확산

    연말 외환보유액이 이례적으로 큰 폭 줄어들면서 한국의 외환 안전판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환율 급등 국면에서 외환시장 안정 조치가 이어지는 데다, 대규모 대미 투자 집행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외환보유액의 충분성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01-06 곽예지 기자
  • '뒤로가기' 한 번에 친권 확인 무력화 … '미성년 체크카드 시대' 앞두고 드러난 은행 보안 빈틈

    지난해 미성년자 계좌 개설 과정에서 법정대리인 확인을 누락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iM뱅크의 전산 시스템이, '뒤로가기' 버튼 한 번으로 친권 확인 절차를 통째로 건너뛸 수 있었던 구조였다는 사실이 최근 공개된 금융위원회 회의록을 통해 드러났다.당시 금융당국이 문제 삼았

    2026-01-06 곽예지 기자
  • '마지막 도전' 예별손보 매각 … 예비입찰 중반 넘겼지만 인수후보 '깜깜이'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 중이지만, 시장 반응은 조용하기만 하다. 입찰 막판에 관심이 몰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예비입찰 일정의 중반을 넘긴 시점까지도 뚜렷한 예상 인수 후보군조차 거론되지 않고 있어 이번 매각의

    2026-01-06 박정연 기자
  • 정상혁 “가속력으로 승부” … 신한은행, 생산적 금융·AI 전환 본격화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가속력(Race to the Future)’을 제시하며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방향성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행 단계로 옮기겠다는 의지다.정 행장은 5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

    2026-01-05 신희강 기자
  • 이창용 “K자형 회복 우려 … 체감 경기 개선 쉽지 않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우리 경제의 회복 국면을 두고 “수치상 성장에도 불구하고 체감 경기는 개선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K자형 회복’에 대한 우려를 재차 드러냈다.이 총재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경제성

    2026-01-05 신희강 기자
  • [포토]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

    김준 생명보험협회 전무와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전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5 서성진 기자
  • [포토] 신년사 대독하는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신년사를 대독하고 있다.

    2026-01-05 서성진 기자
  • [포토] 신년인사회서 신년사하는 이찬진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6-01-05 서성진 기자
  • [포토] 범금융 신년인사회, 신년사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6-01-05 서성진 기자
  • [포토] 신년사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6-01-05 서성진 기자
  • [포토]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기념촬영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정·관계 및 금융계 주요 인사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5 서성진 기자
  • 이찬진 "연임이 차세대 막아" … BNK 수시검사 신호탄, 금융지주 지배구조 검사 확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BNK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를 둘러싼 수시검사 결과에 따라 다른 금융지주사로 검사 범위를 넓힐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정 금융지주를 겨냥한 조치가 아니라, 절차적 정당성과 이사회 독립성 전반을 점검하는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이 원장은 5

    2026-01-05 신희강 기자
  • 예금금리 반등한 저축은행 … 시중은행 벽에 수신 경쟁력 ‘제자리’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2%대 후반까지 회복됐지만, 시중은행과의 금리 차이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관리가 이어지는 데다 경기 둔화와 규제 기조까지 겹치면서, 올해 예금 유치 여건도 뚜렷한 개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5일

    2026-01-05 박정연 기자
  • 순익 18조 넘긴 4대 금융지주, 올해는 '미래 먹거리' 시험대

    지난해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자수익 중심의 최대 실적 행진은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 비이자수익 확대와 생산적 금융·AX(AI 대전환)의 수익화 성과는 향후 금융지주 경쟁력을 좌우

    2026-01-05 곽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