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류승헌 부사장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 내년 완료”

    신한금융지주가 내년 오렌지라이프를 완전자회사로 품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신한금융지주 류승헌 부사장은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오렌지라이프를 완전자회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시기는 내년 말로 분위기를 살피며 가겠다는 입장이다.오

    2019-10-25 차진형 기자
  • [단독]코리안리재보험, 콜롬비아 시장 진출... 중남미 교두보 확보

    코리안리재보험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 코리안리재보험은 2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주재사무소 설립 추진 안건을 승인했다. 내년 상반기 사무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영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재물보험 특약 수재 업무를

    2019-10-25 김문수 기자
  • 하나금융 3분기 순이익 2조404억원… 전년比 7.8%↑

    하나금융지주가 핵심이익의 견조한 증가세와 명동사옥 매각이익 등 일회성 요인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2조 4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8%(1483억원) 증가한 수치다.하나금융은 25일 실적발표를 통해 핵심이익(이자이익+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

    2019-10-25 이나리 기자
  • 기업은행, 3분기 순익 1조3678억… 저금리 여파 6.3% 감소

    기업은행이 저성장과 저금리 여파로 수익성 악화를 면치 못했다. 김도진 은행장의 임기 내 마지막 성적표가 될 수 있는 만큼 아쉬움이 남는다.IBK기업은행은 3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1조3678억원을 시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

    2019-10-25 윤희원 기자
  • 위기일수록 빛난 신한금융…3분기 누적순이익 2조8960억원 거둬

    이번에도 신한금융지주가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저성장 시대 진입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했던 비은행 부분의 균형성장, 글로벌 진출 확장 등 노력들이 3분기 실적에서 발휘됐다.25일 신한금융지주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98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019-10-25 차진형 기자
  • 보험연구원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보험사·소비자 윈윈"

    실손의료보험 청구가 인슈어테크 도입을 통해 간소화될 시, 보험회사의 행정비용이 절감되고 소비자의 이용 편익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에서도 관련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며, 국회에서도 여러 차례 관련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보험연구원은 더불어

    2019-10-25 김병탁 기자
  • 교보생명, 7년간 법인카드 포인트 전액 새희망힐링펀드에 기부

    교보생명이 2012년부터 법인카드 포인트 전액을 새희망힐링펀드에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부터는 법인카드 포인트 일부만 새희망힐링펀드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자체 공익사업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2012년부터 연

    2019-10-25 김문수 기자
  • [단독] 주택금융공사, 용역 자회사 HF파트너스 설립… 비정규직 '제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내달 초 콜센터 고객상담과 채권서류 스캔 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직 직원 147명을 정규직원으로 고용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1일 이미 자회사 'HF파트너스' 법인설립을 완료했다.주금공은 기존 직원들의 용역기간이 끝나는 11월

    2019-10-25 채진솔 기자
  • 오픈뱅킹 시행 D-5, 은행 '대세 앱' 선점 놓고 경쟁 치열

    이달 30일부터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여러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A은행 모바일 앱에서 B은행 계좌에 접속해 잔액확인과 송금을 하는 식이다. 은행 간 벽이 허물어지고 결제망이 개방되는 것은 물론 은행 상품에 대한 제조와 유통이 분리되는

    2019-10-25 이나리 기자
  • 부산은행 창립 52주년…빈대인 행장 “디지털금융 선도할 터”

    부산은행이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금융 구현’을 전략 목표로 선언했다.BNK부산은행은 25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빈대인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2019-10-25 윤희원 기자
  • 농협금융, 3분기 누적순이익 1조3937억원 달성

    농협금융지주는 25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1조39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9.4% 증가한 수치지만 전분기별 이익 규모를 비교할 경우 1678억원 줄었다.실적 하락 원인은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과 맞물린 탓이다.

    2019-10-25 차진형 기자
  • 3분기 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 15억 달러 줄어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가 지난해 4분기부터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 3분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561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5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외환거래가 주춤한 것은 원·달러 거래와 외환스

    2019-10-25 윤희원 기자
  • 우리종금,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지난 9월 우리금융지주로 편입된 우리종합금융(이하 우리종금)이 굴직한 해외 IB사업을 따냈다.우리종금은 25일 베카멕스, 한화건설, 모건피에이비 등과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베카멕스는 1976년 베트남에 설립돼 산업단지,

    2019-10-25 차진형 기자
  • 신협, 28일부터 한달 간 에너지빈곤층 난방용품 전달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오는 28일부터 한달간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신협 온(溫)세상 나눔캠페인'을 개최한다.전국 443개 신협에서 약 7400여명의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7000여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비롯한 각종 난방용품

    2019-10-25 김병탁 기자
  • 수출물량·금액 연속 내리막…교역조건 22개월째 악화

    우리나라 수출이 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반도체 가격과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가 맞물리면서다.이에 따라 수출대금으로 얼마나 수입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교역조건은 22개월째 악화일로 상태다.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무역지수 및 교역

    2019-10-25 윤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