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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 경제단체 “기업부담 가중, 보완 시급”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난 가운데 경제단체가 앞다퉈 법령 개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모호한 경영책임자에 대한 처벌 수위 등에 따라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서다. 16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3월 31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중
2022-05-16 이가영 기자 -
'루나·테라' 개발자 권도형 "내발명품 모두에 고통줘"
폭락한 암호화폐 '루나'와 '테라USD(UST)'를 개발한 권도형(30)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프로젝트가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권 CEO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며칠간 UST 디페깅(1달러 밑으로 가치 하락)으
2022-05-15 김동우 기자 -
반도체 공급부족…TSMC·삼성, 파운드리 단가 인상
반도체 공급부족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인상에 나서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파운드리 업계 1·2위 기업인 대만 TSMC와 삼성전자가 가격인상 계획을 검토중이다. TSMC가 이달초 먼저 고객사에 5~8%
2022-05-15 김동우 기자 -
삼성, 공채 'GSAT' 온라인진행…난이도 예년과 비슷
올해 상반기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 'GSAT'가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5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GSAT는 전날부터 이틀간 오전·오후 총 4개조로 시행됐다. 과목은 수리 20문항·추리 30문항 2가지 영역이다. 시간은 사전점검
2022-05-15 김동우 기자 -
LG전자, 美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세탁기' 1위 싹쓸이
LG전자가 미국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세탁기' 평가에서 주요 제품군 1위를 독차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는 드럼과 통돌이, 교반식(봉돌이) 세탁기 등 3개 부문에서 LG전자의 제품을 1위로 선정했다. LG전자
2022-05-15 김동우 기자 -
현대차그룹, '온돌방 모티브'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 고유의 난방방식 온돌을 모티브로 한 콘셉트 '모빌리티 온돌'을 공개했다. 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모빌리티 온돌은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콘셉트다. 온돌방의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탑승자 중심의 공간을 구상한 것이 특징이다
2022-05-15 김동우 기자 -
쌍용차, 상폐 위기 면했다… 연말까지 개선기간 부여
쌍용자동차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쌍용차 매각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상공위는 쌍용차의 상장 적격성 여부를 심의한 결과 오는 12월31일까지 개
2022-05-13 김재홍 기자 -
롯데, 2000억원에 美 바이오 공장 인수… "미래 먹거리 사업 본격화"
롯데가 신성장동력으로 꼽은 바이오 의약품 사업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13일 롯데는 이사회를 열고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시에 위치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Myers Squibb)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 인수를 의결했다. 인수 규모는 1억6000만
2022-05-13 박소정 기자 -
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1727억원… 전년比 1.1%↑
코웨이는 올해 1분기 매출액 9280억원, 영업이익 1727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1.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3% 개선된 135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코웨이 국내 환경가전
2022-05-13 이가영 기자 -
롯데케미칼, 1Q 영업익 826억… 전년비 86%↓
롯데케미칼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6.8% 하락한 82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34% 증가한 5조5863억원을 나타냈다. 롯데케미칼은 1분기 실적에 대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사
2022-05-13 조재범 기자 -
쌍방울그룹, 가처분 신청내고 본입찰 재도전… "쌍용차 인수에 사활"
쌍용자동차의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KG그룹이 선정된 가운데 쌍방울그룹이 가처분 신청에 나선다. 13일 쌍방울그룹 광림컨소시엄은 KG그룹과 파빌리온PE의 연합이 담합이 될 수 있다고 보고,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서울회생
2022-05-13 이가영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회장, 판교 R&D센터 공사현장 점검
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회장이 미래 그룹 기술경영의 중심 역할을 할 판교의 그룹 글로벌R&D센터(GRC) 공사 현장을 방문, 진척 상황 등을 점검했다.권 회장은 13일 올해 11월 입주를 목표로 경기도 판교에 건설 중인 GRC에서 주요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2-05-13 박소정 기자 -
자금력 갖춘 KG그룹, 쌍용차 인수예정자로 '낙점'
쌍용자동차의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KG그룹이 선정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KG그룹과 파빌리온PE 컨소시엄을 인수예정자로 결정했다. 쌍용차와 매각주간사 한영회계법인은 ▲인수대금의 크기 ▲유상증자비율 및 요구 지분율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
2022-05-13 김재홍 기자 -
HMM, 1분기 영업익 3조1486억원… 또 사상 최대 실적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1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HMM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4조918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209% 증가한 3조148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조1317억 원으로
2022-05-13 박소정 기자 -
코스닥 접고 코스피 가는 삼표시멘트, 업황 개선에 ‘제2 도약’ 나서
시멘트업계 2위인 삼표시멘트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업황이 당분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금확보와 기업가치 제고의 적기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표시멘트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코스닥에서 코스피 시장으로의 이전 상장 논의를
2022-05-13 이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