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 14%↓, 수출 15%↓… 11월 국산車 판매 부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반도체 부품수급 차질이 지속되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11월 내수·수출 실적 모두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쌍용자동차·한국GM·르노삼성자동차 등 완성차 5개사의 11월 내수판매는 12만3136대로

    2021-12-01 김재홍 기자
  • 조건부 승인 요청?… 산은·대한항공 "사실 무근" 펄쩍

    대한항공 주요 주주들이 일부 독과점 노선 점유율 조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KDB산업은행 등 한진칼의 주요 주주들이 국제선 노선의 점유율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데 뜻을 모으고 이달 중 공정위에 조건부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는 등 사뭇 구체적이다.마냥

    2021-12-01 김희진 기자
  • 실적-주가 괴리에… 포스코 "지주사 전환 등 검토"

    포스코가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이차전지, 수소 등 사업영역 확대는 물론 제대로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10일 이사회를 개최해 지주회사 전환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건이 이사회에서 통

    2021-12-01 김재홍 기자
  • GS家 허서홍 '핀셋' 승진… M&A·벤처투자 역할

    허서홍 ㈜GS 미래사업팀장이 1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허 부사장은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5촌 조카다. 그는 이번 GS그룹 2022년 정기임원 인사에서 오너일가 중 유일하게 승진했다. 미래사업팀장으로 그룹 전반의

    2021-12-01 이연춘 기자
  • GS그룹 인사 방점은 '미래'… 4세 허서홍 부사장 승진

    GS그룹이 신사업 전략 임원을 대거 승진시키는 등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섰다. GS는 1일 ▲대표이사 선임 3명 및 전배 1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8명, 전배 1명 ▲상무 신규 선임 20명 ▲외부 영입 3명 등 총 43명에 대한

    2021-12-01 이연춘 기자
  • IT 접목한 뷰티 플랫폼… 코웨이 화장품 재도전

    코웨이가 뷰티시장에 재도전한다. 이번엔 넷마블이 가세했다.코웨이는 지난 6월 넷마블과 합작으로 '넷마블힐러비'(Netmarble HEALER.B) 법인을 신설했다. 넷마블과 코웨이가 각각 41억원가량을 출자해 지분 41%씩을 획득했다. 넷마블 인사도 대거 합류

    2021-12-01 박소정 기자
  • 벤츠 '더 뉴 CLS' 공개… 쿠페 역동성 업그레이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럭셔리 4도어 쿠페 CLS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The new Mercedes-Benz CLS)’의 국내 출시 라인업과 가격을 1일 공개했다.CLS는 쿠페의 우아함과 역동성, 세단의 안락함과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를 통

    2021-12-01 김재홍 기자
  • 한화임팩트 '임팩트' 있네… 수소혼소 기술력 각광

    한화의 친환경 기술이 빛을 발하고 있다.한화솔루션 김동관 대표가 공언했던 '실질적인 해결책'에 한걸음 더 다가선 모습이다.시동은 한화종합화학에서 사명을 바꾼 한화임팩트가 걸었다.한화임팩트는 완벽한 수소 발전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로 수소혼소발전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21-12-01 김희진 기자
  • 오미크론까지… 車 반도체난 더 꼬인다

    오미크론(Omicron) 변이 바이러스 등장으로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신차 출고 대기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공급망 관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

    2021-12-01 김재홍 기자
  • LS일렉트릭, 신재생에너지 시장 출사표… "EDPR과 동행"

    LS ELECTRIC(일렉트릭)이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신재생 분야 세계 4위 수준의 글로벌 기업, EDP리뉴어블(Renewables, 이하 EDPR)과 손잡고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LS일렉트릭은 1일 서울 LS

    2021-12-01 이연춘 기자
  • CJ대한통운, 이천 'MP터미널' 설비 두배로… 하루 20만개

    CJ대한통운이 이천 MP(Multi Point) 허브터미널 자동화 설비로 택배 처리능력(CAPA)을 두배 이상 높인다.1일 CJ대한통운은 행낭포장 소형 택배 전담 '이천 MP 허브터미널'의 자동화 설비 증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천터미널은 전체 택배 물량의 90%

    2021-12-01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위기관리 빛났다… 7분기 연속 흑자

    출범 2년을 넘긴 우기홍號 대한항공이 순항하고 있다.최악의 코로나 여파를 딛고 매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을 내고 있다.화물 '픽'이 주효하면서 7분기 연속 흑자가 눈 앞이다.지난 3분기 별도재무제표기준 영업이익은 4386억원으로 전년 동기(76억원) 대비 567

    2021-12-01 이연춘 기자
  • KAI, 중남미 마케팅 본격화 … 3.5조 경공격기 타깃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남미는 콜롬비아를 필두로 페루, 멕시코, 우루과이 등이 3조5500억원 규모의 경공격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핵심 마케팅 지역이다. KAI는 1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되는

    2021-12-01 이연춘 기자
  • M&A 전문성이… HMM 배재훈 연임 불투명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아올린 HMM의 배재훈 대표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M&A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HMM의 매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꼽히기 때문이다.1일 HMM에 따르면 배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지난 3월 KDB산업은행 등 HMM 채

    2021-12-01 안종현 기자
  • 현대차, 英 '올해의 車' '올해의 자동차회사' 2관왕… 탑기어 선정

    현대자동차가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 Gear)’에서 ‘올해의 자동차회사’와 ‘올해의 차’로 동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1 탑기어 어워드(2021 Top Gear Magazine Awa

    2021-12-01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