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익 1조, 시총 2조… SM상선 "덩치 2배로 키우겠다"

    국적선사 SM상선이 막바지 상장절차에 돌입한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M상선은 이날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다. 공모가는 1만8000원에서 2만5000원까지로 제시됐다. 공모가 확정 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50만

    2021-11-01 안종현 기자
  • 에어프레미아, 유명섭 신임 대표이사 내정… 대한항공·제주항공 거쳐

    에어프레미아가 제주항공 출신 유명섭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유명섭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항공대 항공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도 대한항공에 입사해 독일·동유럽 지점장, 영업기획팀장을 거쳐 한국지역

    2021-11-01 김희진 기자
  • "항공빅딜, 규모의 경제로 운항 단가 낮추는 기회 만들어야"

    "규모의 경제로 운항 단가를 낮추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항공 특수성 고려한 친화적 접근이 필요하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결합심사가 연내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조건부 승인 논란이 끊이질 않자 전문가들이 입을 열었다.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항공 빅딜은 범정부

    2021-11-01 김희진 기자
  • 신동빈, 신격호를 기리다… "창업주 도전·열정 DNA, 뉴롯데 자산"

    롯데그룹의 창업주 고(故) 상전(象殿) 신격호 명예회장의 업적과 철학이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재조명된다. 상전은 신 명예회장의 호다. 신동빈 회장은 1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신격호 명예회장은 대한민국이 부강해지고 우리 국민이 잘 살아야 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2021-11-01 이연춘 기자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전격 사임… 승계 빨라질 듯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 중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SK네트웍스는 1일 최 회장이 본인 의사에 따라 지난달 29일부로 회사와 관련된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박상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SK네트웍스

    2021-11-01 안종현 기자
  •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EV6 '쾌속질주'… 반년새 5만대 돌파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처음 선보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EV6가 6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31일 양사의 IR 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판매된 아이오닉 5와 EV6는 총 5만589대로 집계됐다.지난 4월 현대차가 출시한 아이오닉 5는

    2021-10-31 송학주 기자
  • 항공 고용유지지원금 종료… LCC '유급→무급휴직' 전환

    다음달부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직원 무급휴직을 시행한다. 정부 항공업계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종료됐기 때문이다.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 티웨이항공은 내달 1일부터 직원들의 유급휴직을 무급휴직으로 전환한다. 노동부는 올해 1월부터 항

    2021-10-31 채진솔 기자
  • 휘발윳값 고공행진…유류세 인하 앞두고 평균1763원 돌파

    유류세 급등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휘발유 가격이 이번 주에도 리터당 30원 이상 올랐다.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대비 30.3원 오른 리터 당 1762.8원으로 집계됐다.2014년 1

    2021-10-31 채진솔 기자
  •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공정위, 운수권 재배분 '조건부승인' 철회해야"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 조건부승인 검토 철회를 요구했다.일각에서 지적하는 독점노선 타 항공사 분배 등과 관련한 이슈다.노조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 조건부승인 검토를 전면 철회해야한다"

    2021-10-29 김희진 기자
  • 車 부품업도 '반도체' 타격… 만도·현대위아 3분기 주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자동차 생산량 감소가 부품업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3분기 당초 전망치보다 하락한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위아는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7701억원, 3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8% 하락, 1

    2021-10-29 김재홍 기자
  • LS전선아시아, 3분기 영업익 54억… 코로나發 경기둔화

    LS전선아시아는 올해 3분기 매출 2030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1% 6.6% 증가했다. 2분기 대비 실적은 다소 감소했지만 전년도 코로나19로 인한 LS전선아시아의 급격

    2021-10-29 이연춘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익 1033억… 방산·민수 호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 3분기 103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9.6%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조542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순이익은 747억원으로 33.4% 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2021-10-29 김희진 기자
  • 가스안전公, 근로자대표 이사회 참관제 도입…‘조직쇄신 박차’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가 근로자대표 이사회 참관제를 도입해 노사간 장벽을 허물고 기관 투명성을 높이는 등 조직혁신에 나섰다.29일 공사에 따르면 근로자대표 이사회 참관제 도입후 28일 가스안전 현장에서 개최된 이사회에는 임해종 사장 등 10명이 참석해 공사의 중

    2021-10-29 권종일 기자
  • 한수원, 협력사 ESG 선제 지원…1억 출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29일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기로 했으며 동반위는 이 기금을 활용해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

    2021-10-29 권종일 기자
  • 가스공사, 현대E&F와 발전용 개별요금 공급 합의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현대이앤에프㈜(대표이사 김명현, 이하 ‘현대E&F’)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29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9년간 연 32만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대산LNG열병합 발전소에

    2021-10-29 권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