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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지난해 매출 34조 '사상 최대'

친환경차부품사업 확대 등 지속 성장 사업 로드맵 공개

입력 2022-01-26 16:37 | 수정 2022-01-26 16:46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매출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854억원으로 전년보다 2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33조94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8.1% 증가했다. 사상 최대 매출이기도 하다. 순이익은 3565억원으로 전년 대비 55.3%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8% 증가한 9조1859억원, 영업이익은 60.4% 증가한 14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요 전방산업의 회복에 힘입어 철강재와 철강 원료 교역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오른 배경에 대해선 철강 및 투자법인의 실적 호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또 리스크 관리 강화에 따른 비경상손실이 감소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핵심사업의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사업 등 미래 사업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변화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전략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꾸준한 실적 창출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것"이라 말했다.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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