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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총 1조원 규모 인도네시아 잠수함 3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인도네시아 해군으로부터 1400톤급 잠수함 3척을 약 1조1600억원(10억2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조선업체중 잠수함 최다 건조 실적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이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다. 이번에 수주한 잠수함은 전장 61미터로 40명
2019-04-12 엄주연 기자 -
현대글로비스,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에 구호품 무상운송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구호품 30여톤을 무상으로 운송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서 현대글로비스는 이달 초 강원도 고성과 속초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지난 11일까지 총 17차례에 걸
2019-04-12 엄주연 기자 -
전환배치 합의 놓고 줄다리기 '팽팽'
르노삼성, 셧다운 압박에도 버티는 노조… 임단협 장기전 예고
임단협을 놓고 갈등 양상을 보이는 르노삼성이 부산공장 가동 중단을 결정하며, 노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부분파업으로 사측에 반발하고 있는 노조는 이번 셧다운에도 '양보할 수 없다'란 입장을 고수하며, 전면파업까지 불사하겠단 방침이다. 노사 양측이 전환배치
2019-04-12 옥승욱 기자 -
현대重그룹-한전, 차세대 '직류배전 시장' 선점 나서
현대중공업그룹이 전력시장의 차세대 블루오션인 '직류(DC)배전' 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해 한국전력과 손잡았다.현대중공업그룹은 1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글로벌R&D센터 직류전력 공급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19-04-12 엄주연 기자 -
정부, 유류세 인하 8월까지 연장… 인하폭 8%p 축소
정부가 이달까지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를 8월 31일까지 4개월 연장하며 단계적 환원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기간은 연장됐지만, 연장 폭은 15%에서 7%로 8%p 축소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부과하는 유류세는 5월 6일
2019-04-12 송승근 기자 -
SK루브리컨츠, 의류브랜드 '지이크(SIEG)’와 지크(ZIC)' 공동마케팅
SK루브리컨츠가 ‘SK지크’ 윤활유와 유사한 발음의 의류 브랜드 ‘지이크(SIEG)’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회사와 지이크의 신원그룹은 각각 옷과 윤활유로 전혀 다른 업태이지만, 공동 이벤트를 통해 윤활유를 구매하면 의류 상품권을 옷을 사면, 윤활유 교
2019-04-12 송승근 기자 -
최태원 SK 회장,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향에 ‘묵묵부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가능성에 굳게 입을 다물었다.12일 오후 1시쯤 최태원 회장은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 회장은 아시아나항공이 매물로 나올 경우 인수할 의향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빈소로 향했
2019-04-12 박성수 기자 -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산은과 자구안 성실히 협의하고 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산은과) 자구안 관련해 성실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12일 오전 11시 50분경 한창수 사장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를 조문하며 “훌륭하신분이었는데 가셔서 안타깝다”고 말했다.아시아
2019-04-12 박성수 기자 -
2년 4개월 만에 '부진' 표기
"경기 하방리스크 크다"… 그린북 '긍정 모멘텀' 삭제
정부가 최근 경기 상황에 대해 주요 실물지표 부진에 따라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내놓은 최근 경제 동향 '그린북' 4월회에서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 반도체 업황 부진 등 대외여건 악화에 따른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며
2019-04-12 최유경 기자 -
허창수 전경련 회장 “故 조양호 회장, 우리나라의 길을 연 선도적 기업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2일 고(故) 조양호 한진 회장은 우리나라의 길을 연 선도적인 기업가라고 추모했다.전경련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 조문에 앞서 추도사를 전했다.허창수 회장은 “조양호 회장은 45년간 끊임없는 변화와
2019-04-12 유호승 기자 -
실익 없는 보여주기식 '장금-흥아' 통합… 해결 과제 산적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오랜 진통 끝에 통합 작업에 첫 발을 내딛었지만, 기대와는 달리 우려의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장금상선의 동남아 컨테이너사업 부문만 통합하는 방식도 실익 없는 보여주기식이라는 지적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해운업계 4, 5위인 장금상
2019-04-12 엄주연 기자 -
선거 앞두고 정치·지역주의 개입땐 표류 우려
정치에 하도 데여서?… 금융당국·산은, 對금호 초강경 모드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등 채권단은 10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 자구 계획에 상당히 부실한 내용이 올라오자 '이건 아니다'라는 언짢은 반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12일 "박삼구 전 회장등
2019-04-12 김동욱 기자 -
조원태 사장 "마음이 참 무겁다"
한진家 3남매, 故 조양호 회장 빈소서 조문객 맞을 준비 마쳐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아버지인 조양호 회장 시신을 국내로 모셔왔다. 마음이 무겁다는 심경을 토로하면서 마지막 유언도 전했다. 3남매는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속속 도착해 정오부터 시작될 조문객 맞을 준비에 나섰다.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12일 오전 10시
2019-04-12 박성수 기자 -
보폭 넓히는 야놀자… 글로벌·건설 진출, 매출 수직상승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사업 무대를 넓히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주 영역인 국내 숙박 사업뿐 아니라 건설사업, 해외 숙박·레저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출 목표는 지난해 실적 대비 두 배 높은 약 4000억원 규모로 설정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
2019-04-12 김희진 기자 -
택배 수요 증가로 다시 활기 찾아
제지업계, 온라인쇼핑 증가에 깜짝 실적… 매물 ‘태림포장’ 덩달아 인기
제지업계가 지난해 온라인쇼핑의 ‘덕’을 톡톡히 봤다. 2010년대 디지털화의 가속화로 종이수요가 줄면서 제지가 사양산업으로 꼽혔지만, 전자상거래의 성장에 택배박스 물량이 급증해 지난해 ‘깜짝실적’을 달성했다.12일 업계 1위 한솔제지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1조7389
2019-04-12 유호승 기자





